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끼는 귀걸이를 연달아 잃어버렸어요.

아속상해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5-09-15 13:16:48

제가 덤벙대는데도 의외로 물건을 안잃어버리는 편입니다. 

 

3,4년 전에 애장하는 귀걸이 한짝을 잃어버리고 

같은걸 새로 맞추며 무지 속이 쓰려

그 뒤로 그건 착용을 잘 안하다 요즘 다시 착용했는데. 

헐.. 한짝이 없어..

 

예전 경험때문에 틈만 나면 귀를 만지는 (확인차) 

습관까지 생겼어요.

 이후 구매하는 귀걸이는 무조건 딸깍하고 닫히는 디자인. 

 

헌데 연달아 3주 간격으로 한짝씩을 잃어버림. 

요새 금값도 비싼데... 아진짜 속상해요.... ㅠㅜ

IP : 211.235.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5.9.15 1:58 PM (218.49.xxx.9)

    밖에서 잃어버린거 아니면
    어디서 꼭 나올거예요
    베개 주위 살펴보시고
    옷 벗을때 잘못 걸려서 벗겨지거나
    청소기 먼지통도
    한번 보세요

  • 2. 공감백만배
    '25.9.15 2:03 PM (1.237.xxx.119)

    잃어버리고 골든듀에서 한개 50만원 넘게 주고 두종류 샀는데요.
    지난번에 금쪼가리들 많아서 한주먹 가져다 금은방에 팔았거든요.
    거기 아끼던 귀걸이 한짝씩그리고 발찌 팔찌 가느다란거 몇종류 포함되었어요.
    욕실청소하다가 배수구 에서 한개 찾았는데 몹시 아깝습니다.
    귀걸이 그 잡다구리한 것이 오십만원씩이나 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제일 좋아해서 그것만 하던 디자인이었는데....읏째야쓰까이
    귀걸이는 중량대비 너무 비싸요.

  • 3. 머리도 길고
    '25.9.15 2:06 PM (1.237.xxx.119)

    욕실에서 타올이나 머리 털 때 잘 잃어버려서
    욕실 나올 때 꼭 한번씩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귀걸이 한짝 잃어버리면 바로 눈앞에서 오십만원 백만원 사라집니다.
    금값 다락같이 오르기 전 예전에 살 때는 십만원 이십만원 했었는데 말이죠.

  • 4. 네…맞아요.
    '25.9.15 2:10 PM (211.235.xxx.174)

    아줌마되니 얇은건 빈약해보여
    도톰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ㅠㅜ 어흐윽..
    이해가 안되요. 소리라도 날텐데.

  • 5. ...
    '25.9.15 2:19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절대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피어싱으로 맞췄는데도 어느날 귀를 만져보니 하나가 없더라구요.
    귀걸이는 비싼 거 하는 게 아닌가봐요 ㅜㅜ

  • 6. ㅇㅇ
    '25.9.15 4:34 PM (59.30.xxx.66)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진주 귀걸이 한짝을 잃어 버렸어요
    그 이후론 귀걸이를 안해요
    운동할 때 이어폰을 자주 사용해야 해서요

  • 7. ....
    '25.9.15 5:24 PM (1.235.xxx.161)

    천만원 넘는 테니스팔찌도 길에다 흘리고 온 사람도 있어요.노안이 와서 그랬는지 제대로 안채우고 나갔나...분명 차고 나갔는데 집에 돌아와서 보니 제 손목에는 없더라는...주문하고 몇달 기다려서 받았는데 처음으로 차고 나가서 잃어버렸어요.
    다행히(?)남편은 전화로만 나 팔찌 산다 통보햤었는데 기억을 못하는지라 팔찌 존재 자체를 몰라요.ㅠㅠ
    조금은 위로가 되실런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839 춥게 잤더니 감기가 오네요 6 계속할까요 2025/10/21 3,218
1751838 금이 궁극의 자산이 될까요? 부동산이 될까요?주식이 될까요? 7 궁극의 자산.. 2025/10/21 3,827
1751837 보유세 올리라는데 15 ... 2025/10/21 2,243
1751836 올해 초에 합법화된 장례문화 1 ... 2025/10/21 4,313
1751835 한 5년쯤 뒤에는 ai챗봇을 비롯 구독서비스로 돈 엄청 나갈거같.. 3 아효 2025/10/21 1,845
1751834 이모가 엄마한테 돈을 빌려줬다는데요. 31 에구구 2025/10/21 12,777
1751833 유방암행사 팔수록 구리네요. 12 2025/10/21 4,808
1751832 1초 시력검사 4 ........ 2025/10/21 2,652
1751831 소스라치게 놀라 꿈에서 깨보적 있으신가요? 5 트라이 2025/10/21 2,061
1751830 요즘 반복적으로 꾸는 같은 내용의 꿈이 있어요 3 꿈의 분석 2025/10/21 1,917
1751829 생에 첫 약밥 총 3.4킬로 생산했어요 10 하루종일 2025/10/21 2,901
1751828 정경심이 위조했다던 동양대 표창장, 진범이 따로 있었다 9 ... 2025/10/21 5,639
1751827 통역 일 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 10 ㅇㅇ 2025/10/20 6,279
1751826 남편의 예술사랑 75 어휴 2025/10/20 7,314
1751825 저는 낙태권 찬성하는데 만삭낙태요??? 10 넝쿨 2025/10/20 2,260
1751824 하도 답답해서 2 ㆍㆍㆍ 2025/10/20 1,490
1751823 윈터스쿨 하면 기존에 다니는 학원은? 4 학부모 2025/10/20 1,699
1751822 내솥이 올스텐인 밥솥 밥맛 어떤가요 32 ㅡㅡ 2025/10/20 4,794
1751821 다들 가슴에 비는 내리는거죠? 11 남들도 그럴.. 2025/10/20 5,417
1751820 동남아쪽으로 제일 안전한 나라 어디일까요 14 ㅇㅇ 2025/10/20 5,129
1751819 중1 아들 논술책 읽고 폭풍 눈물 흘렸어요 21 .. 2025/10/20 6,259
1751818 떡만두국에 고추가루 뿌려먹는 사람???? 4 얼탱 2025/10/20 1,712
1751817 남편이 냥이에게 폭로 중예요 14 아줌마 2025/10/20 6,604
1751816 대법관2명,'李상고심'35일중 13일간 해외출장.보충의견도 냈다.. 17 ... 2025/10/20 3,107
1751815 삶아먹을 햇 껍질땅콩이 많은데,. 7 텃밭러 2025/10/2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