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 잘하는 분들 부럽네요

hgfd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25-09-15 12:10:12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기 치장? 사회화가 덜되어

늘 만만한 인간으로 보여서

제가 한 실수가 1이라면 

실제 100만큼 잔소리를 듣습니다.

 

그래도 되는 인간으로 보이는지

나중에는 억울한 얘기도 많이 들었고요

 

타고나길 강한 개체가 아니어서인지

정글같은 세상에서 대차게 일하기에는

몸도 약하고 성격도 소심하고

무엇보다도 공격적인 사고방식이 아예 전무합니다.

 

아무튼 직장생활 잘하시는 분 부러워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5 12:20 PM (118.235.xxx.194)

    그래요. 잘하는 사람 일부 대부분은 힘들어하고 힘들게 돈벌어요.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힘내세요

  • 2. ㅇㅇ
    '25.9.15 12:20 PM (125.179.xxx.132)

    저도 그래요
    몸도 약하고 성격도 소심 ..
    오늘도 대차게 혼났어요
    억울해요... 본인이 하지도 않은말 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데 ㅜ

  • 3. ...
    '25.9.15 12:21 PM (112.168.xxx.12)

    저도 그런 인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버티는데에는 장사 없습니다. 초반에는 실수 많이해도 저는 실수는 어떻게든 고치고 같은 실수를 반복안 하는데에 집중했어요. 한번 들은 정보는 두번 물어보지 않게 계속 저 스스로 정리해서 기억하려고 애쓰고 일할때 반영해서 다시 실수 없게 하고. 이런게 몇년 쌓이면 더이상 저를 무시하지 못하더군요. 그 몇 년 쌓이는 걸 버티면 돼요. 저는 버티는 건 잘하기 때문에 그전 직장에서도 20년 다녔고 지금 직장도 9년째입니다.

  • 4. ㅇㅇ
    '25.9.15 12:25 PM (125.179.xxx.132)

    저도 그런 인간이었어요 그럼에도 버티는데에는 장사 없습니다. 초반에는 실수 많이해도 저는 실수는 어떻게든 고치고 같은 실수를 반복안 하는데에 집중했어요. 한번 들은 정보는 두번 물어보지 않게 계속 저 스스로 정리해서 기억하려고 애쓰고 일할때 반영해서 다시 실수 없게 하고. 이런게 몇년 쌓이면 더이상 저를 무시하지 못하더군요. 그 몇 년 쌓이는 걸 버티면 돼요. 저는 버티는 건 잘하기 때문에 그전 직장에서도 20년 다녔고 지금 직장도 9년째입니다.


    다 이러고 사는군요
    버티자. 두번 묻지않게, 실수없게 기억하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표쓰려다가 님 말씀듣고 힘내요 ㅜㅜ

  • 5. 버텨요.
    '25.9.15 12:50 PM (119.203.xxx.70)

    남의 돈 벌기 쉽지 않아요.

    그냥 버티세요.

    내가 받은 돈 10배 일해야 그들에게 이윤이 남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내가 한 잘못 바로 인정하고 다음부터 절대 안하도록 메모하시고.....

    화이팅 합시다.

  • 6. 매정하게
    '25.9.15 1:02 PM (118.35.xxx.77)

    들리시겠지만, 원글님 잘못이 1 이 아니고 40~60정도 될겁니다.

  • 7. ..
    '25.9.15 2:08 PM (222.117.xxx.76)

    돈벌러 다니는거라 지금 좋은 평가도 내일 바닥에 내리 꽂히는 일이 비일비재에요
    그저 무념무상

  • 8. 스트레스 엄청
    '25.9.15 2:29 PM (223.38.xxx.63)

    나죠
    회사 다니면서 돈벌기 어렵더라구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72 내머리 맡겼던 헤어디자이너가 쉬는날 다른 디자이너한테 하면 11 미용실 2025/09/17 3,329
1747071 중국놈 구하다 죽은 우리나라 경찰분의 죽음 진상규명 해주세요. 36 .. 2025/09/17 3,460
1747070 호불호없이 고양이가 잘먹는 분유 추천해주세요 ..... 2025/09/17 602
1747069 통화스와프 요구 배경 3 공부합시다 2025/09/17 1,455
1747068 은중이와 상연이를 8회까지 보고 (스포) 18 은중상연 2025/09/17 4,442
1747067 한 번 부자한테 시집가면 30 ㅡㅡ 2025/09/17 16,850
1747066 지금 코레일 사이트 들어갈 수 있나요? 20 ... 2025/09/17 1,665
1747065 금목걸이 잃어버릴뻔,,, 5 유리아 2025/09/17 3,718
1747064 명절에 어전으로 동태전 대신 어묵전 9 전전전 2025/09/17 2,122
1747063 2차 소비쿠폰이요.. 3 2025/09/17 3,828
1747062 원가족 없는 남편감...어떤가요? 48 happy 2025/09/17 16,397
1747061 주식 광기고점체크리스트입니다 펌 3 모ff 2025/09/17 2,223
1747060 영양제 테아닌250mg 초등이 먹어도 되나요 궁금 2025/09/17 776
1747059 낼 출국) 가성비 좋은 미용실 좀 추천해 주세요. 1 미국신데렐라.. 2025/09/17 1,115
1747058 와우...쳇 GPT 이거 대단한 물건인데요? 2 감탄스럽네 2025/09/17 3,940
1747057 계란이 절반 이상 깨져서 왔어요..... 7 계란 2025/09/17 4,047
1747056 긴 수술하는 남동생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78 죄송하지만 2025/09/17 4,949
1747055 혹시 전자렌지 다이얼이 있는건 불편한가요? 10 ........ 2025/09/17 2,268
1747054 SNS가 삶을 망치는 방식 6 ........ 2025/09/17 5,660
1747053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라길래 어제 발뒤꿈치들기 했거든요? 7 ........ 2025/09/17 5,460
1747052 베스킨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16 쿠쿠 2025/09/17 2,524
1747051 고추씨 제거하고나서 매운손을 어떻게해야 14 싱그러운바람.. 2025/09/17 1,972
1747050 조국혁신당, 이해민, 공공 S/W 적정대가를 가로막는 경직된 예.. 1 ../.. 2025/09/17 1,016
1747049 조현 “미국 요구대로 관세협상 문서화했다면 경제에 큰 주름살” 5 ㅇㅇ 2025/09/17 3,806
1747048 미용자격증 3일째예요 앞으로 많이 힘들죠? 4 ㅅㄷㅈㄴㄱ 2025/09/17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