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별로 못봤어요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25-09-15 10:49:40

늦게 결혼해도 다들 아이 낳으려고 난리법석이더군요.

 

늦게 결혼 했으니 아이가 없어도 된다는 케이스는 흔치 않았어요.

오히려 결혼 못해도 아이는 낳고 싶다는 케이스도 많이 봤지요.

혹은 늦었으니 애가 생겨야 결혼한다 는 케이스도 있어요.

 

산부인과는 만혼. 고령 예비산모들 검진으로 난리죠.

 

애기 생각 절대 없다고 확신하는 아이들 아니면

딸은 결혼 빨리 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예전 하고 달라서 결혼한다고 커리어 직장 놓치는 사회가 아니에요.

다들 응원 지지 해주고요.

요새 앞날이 어느정도 보장되었으나 공부 많이 해야 하는 전문직 군들은

빨리 결혼 하는 케이스도 많아요.

 

의대생들 졸업직후 결혼하고 신혼생활 하면서 수련하고

로스쿨 다니며 결혼하고 그런 케이스도 많죠.

옛날 생각해서 결혼 후 꺾이는거 걱정할 시대는 지났다고 봐요.

저만해도 28살에 결혼 했는데 결혼이 제 커리어에 방해준적 없었어요.(지금 43세)

일찍 한 거 만족하구요.

 

오히려 요새는 만혼이 야기하는 출산문제가 심해서.....

시기 놓치면 안좋은거 같아요.

일부러 서두를건 없어도 사람있는데 미룰  필요는 없죠.

(괜히 상대쪽에서는 결혼하자는데 이유도 없이 미루는게.. 내가 싫어 그러나 하고

헤어지는 계기 될수 있어요)

IP : 223.39.xxx.2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15 10:52 AM (118.235.xxx.110)

    그쵸 저 40대 후반인데 주변에 결혼하고 로스쿨 의전원 미국유학 등 한 친구들 많고 결혼이 커리어에 걸림돌이 되는거 못봤어요 심지어 한명은 대학졸업 직후 결혼하고 세계 각국 떠돌아 다니며 애들만 키우다가 공부 시작해서 미국변호사됨

  • 2. ...
    '25.9.15 10:54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는 다들 결혼해서 한명에서 두명은 낳고 잘 키워요.
    어렵게 아이 낳았는데 장애 아이를 키우는 친구도 있고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네요.ㅠㅠ.
    늦게 결혼해서 못낳는 사람은 본 적이 있는데 허다고 해요. 둘이 좋은데도 자식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 3. ..
    '25.9.15 10:56 AM (223.39.xxx.185)

    어차피 능력되고 경제력되면 다들 결혼해서 열심히 살죠

    저는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여의도 브라이튼 대치동 아파트등 비싼 곳들

    젊은 부부들이 매매로 자리잡고 아이들 육아도 열성 맞벌이 바쁘게 하며 욕심있게 사는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보기 좋던데요

  • 4.
    '25.9.15 10:58 AM (223.39.xxx.222)

    요즘 사람들이 영리하고 빨라져서
    결혼시장에서 최고 인기 남녀들은 20대에 다 사라집니다.
    경제력 집안 다 포함...

    그러니 강남 비싼 아파트 젊은 부부들 그렇게 많이 사는거지요.

  • 5. ...
    '25.9.15 11:00 AM (211.218.xxx.194)

    안낳는 사람은 부부가 같이 낳기싫어서 안낳는거에요.
    직장때문에 안낳는거 아니고.
    (낳고싶으면 다 낳아요)

    전업주부라도, 딩크라도
    커리어에 영향안가게 살수있지만,
    발동동거리면서 살아야되는건 맞잖아요.

    그 발동동거리면서 사는거 안하고, 대신 2세가 주는 즐거움을 포기하는겁니다.

  • 6. 동의
    '25.9.15 11:0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일찍결혼한편인데 공부할거 다 했고...물론 힘들었지만 어렸으니 가능했고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니 가능했던것 같아요.
    제 주변도 의대졸업하면서 결혼하고 유학가면서 결혼하고...
    다 애 낳고 키우면서도 자기일 다 해요.
    젊으니까 가능한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양가 부모님들이 젊으시니 그것도 크구요.
    저희 고딩대딩 자녀들도 일찍 결혼하고 싶어해요.
    잘 맞는 사람만나서 자녀들 낳고 같이 살고 싶다고.
    최근 들은 결혼소식도 98년생 커플이네요. 물론 같은학교에서 오래 사귀었고 양가 모두 상당히 여유있는...

  • 7. 부모님이
    '25.9.15 11:04 AM (118.235.xxx.130)

    부모님이 중요한거 같아요.
    안정적이고 평안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가정이루고 자식 낳고 사는거 같아요.
    가보지 않은길이지만 내부모처럼 사는거죠.
    크게 후회하지도 않고요.
    이웃에 40에 결혼에 41일 첫째 44에 둘째 낳으신분있는데.
    당신은 큰딸 25살이면 결혼시킬거라고.
    이 좋은 결혼, 육아 늦게 시작한거 엄청후회된데요.
    친정아버지가 딱 결혼적령기에 돌아가셔서 우울증에 혼기 놓치고 결혼생각 안했답니다.
    인생 정답이란게 있나요?
    내가 선택한길에 최선을 다하는게 정답이죠.
    저는 아이들에게 결혼도하고 자식도 꼭 낳으라고 말하는편입니다.
    엄마가 있는한 너희들 인생 응원해주고 도와줄수 있는건 도와준다 하고요.

  • 8. ...
    '25.9.15 11:13 AM (223.38.xxx.208)

    집안 좋고 조건 좋은 선남선녀들은 빨리 합니다
    남자들도 20대 후반이면 다 하던데요

  • 9. 요새
    '25.9.15 11:19 A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트랜드가 20대에 빨리 결혼하더라고요. 만혼이 그닥 권할만 하지 않아 보이니 직장좋고 똑똑한 애들은 빨리 자리잡고 싶어 하는 듯해요.
    그게 안 되는 애들이 한남이니 한녀니 하고 있고요.

  • 10. ...
    '25.9.15 11:24 AM (112.168.xxx.12)

    예전 하고 달라서 결혼한다고 커리어 직장 놓치는 사회가 아니에요.다들 응원 지지 해주고요.
    요새 앞날이 어느정도 보장되었으나 공부 많이 해야 하는 전문직 군들은빨리 결혼 하는 케이스도 많아요.

    의대생들 졸업직후 결혼하고 신혼생활 하면서 수련하고로스쿨 다니며 결혼하고 그런 케이스도 많죠. 옛날 생각해서 결혼 후 꺾이는거 걱정할 시대는 지났다고 봐요.

    ㅡㅡㅡㅡ

    이렇게 출산 육아도 이제 부의 상징이 되었네요

    집안 좋고 부모님이 아이 봐주실 여력도 되고 한다면 일찍 결혼하는게 맞지만.
    다들 집안 좋고 직업 좋은 게 아니잖아요. 집안 안 좋아서 맞벌이하면서 육아한다고 피눈물 흘리는 여자들이 아직도 너무 많은데 원글 이야기는 구름 속 이야기 하는 거 같아요. 결혼 출산 육아한다고 커리어 놓치는 사회가 아니라니.

    변호사 의사들 세상은 그런지 몰라도 대다수 평범한 직장인들읒 그렇지 않은데요.

  • 11. ooo
    '25.9.15 11:30 AM (182.228.xxx.177)

    출산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전제로 하고 쓴 글이네요.
    결혼여부를 떠나 자식 자체를 갖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주변 학교 동창들이나 직장동료, 친척들 통털어
    자식 안 낳은 경우가 절반은 됩니다.

    단지 경제력 때문에 포기한게 아니고
    부모가 되기를 거부한 사람들인데
    출산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별로 없다고 단정할 일은 아니예요.

  • 12.
    '25.9.15 11:54 AM (112.153.xxx.225)

    헛소리하지마세요
    출산해보니 여자 몸 망가지는 초고속 코스입니다
    모유수유는 어떻고요
    몸 갈아서 키워놓았더니 요즘 미디어 스마트폰땜에 내새끼만 잘 키운다고 키워지는게 아니더군요
    딸들에게 결혼 하고 싶으면 할 수 있지만 출산은 절대 하지말라고 말합니다
    이건 지능 문제임ㅋㅋ

  • 13. 선남선녀들은
    '25.9.15 12:06 PM (223.38.xxx.100)

    결혼 빨리 하더라구요

  • 14. ...
    '25.9.15 12:19 PM (39.125.xxx.94)

    결혼이, 아니 출산이 여자 커리어에
    방해 안 되는 직군이 있나요?

    교사나 공무원 정도?

    애 키운지 오래 돼서 다 핑크빛으로 보이는 거 아니에요?

    물론 어차피 애를 낳을 거면 30대 초반에는
    결혼하는 게 좋긴 하겠지만
    굳이 어린 나이에 하라고 하고 싶지는 않아요

  • 15. ㅡㅡ
    '25.9.15 12:30 PM (125.178.xxx.88)

    결혼도하고 애도낳고 지지고볶고 사는게 인간삶이지
    자기들은 결혼하고애낳고 다해놓고 자식보고는
    하지말라는게 무슨 헛소리인지

  • 16. ㅎㅎ
    '25.9.15 12:40 PM (58.235.xxx.21)

    맞는말이긴한데
    근데 사랑하는 사람 있고 상대방이 결혼하자하는데 굳이 미루는 경우는 거의 못봤어요
    사귀는 사람 없이 공부/일에 매진하다가 늦어지는거죠뭐... 굳이 이십대삼십대초까지 선보고 결혼노력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출산 생각 있으면 적어도 의학적노산 35세 전에는 결혼임신 시도하는게 좋아보여요

  • 17.
    '25.9.15 1:23 PM (220.118.xxx.65)

    직업 좋고 외모나 성격 딱히 결격 사유 없고 양가 집안 서포트 되면 일사천리로 20대에 결혼하는 커플들 많이 봤어요.
    다 갖췄는데 결혼 얘기 전혀 안나오면 부모들이 자식들 결혼시킬 돈 없는 경우가 많구요.
    그러면서 우리 애는 결혼 안한대~ 하는데 정황 들어보면 자식이 부모 사정 아니까 결혼 얘길 안꺼내는 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002 쓴맛나는 사과 괜찮나요? 1 .. 2025/10/19 1,035
1752001 잠시 제주도민이 되어요. 도와주세요 10 제주로 2025/10/19 2,882
1752000 이정도 집안일하고 넘 힘들어서 쇼핑못가겠는데 저만 이런가요? 4 2025/10/19 2,569
1751999 스테키덮밥 해드세요 5 ㅇㅇ 2025/10/19 2,764
1751998 오흐리드 (북마케도니아) 2 오흐 2025/10/19 1,244
1751997 아니 내일 아침에 3도요!???? 7 oo 2025/10/19 4,315
1751996 캄보디아사태 18 답답 2025/10/19 4,128
1751995 지역에 따른 얼굴이 있을까요 5 ……… 2025/10/19 1,966
1751994 새끼 고양이 두마리 분양 고민이에요 5 걱정 2025/10/19 1,888
1751993 남편과 둘이 집에 있을때 친구와 전화수다 많이들 하시나요 6 2025/10/19 3,042
1751992 아까 아들아이 패딩 사이즈 여쭤봤는데 뒤로 밀려서 8 패딩 사이즈.. 2025/10/19 1,400
1751991 옥주현 일벤가요? 10 .. 2025/10/19 5,408
1751990 나의 아름다운 정원 7 ㅇㅇ 2025/10/19 3,094
1751989 홈플 몽블랑제빵 전품목50%할인~ 4 갔다가 2025/10/19 3,456
1751988 (펌) 중년화장 공유해요 4 Dd 2025/10/19 3,917
1751987 넷플릭스 굿뉴스 진짜 재미있네요 13 oo 2025/10/19 5,584
1751986 추석연휴 해외여행 다녀온후 10 해소가안됨 2025/10/19 4,413
1751985 남자애들 수능선물 뭐가 좋나요?추천요 16 . . 2025/10/19 2,499
1751984 우리 대한민국이 좋아요 17 저는 2025/10/19 3,494
1751983 청국장에 부추 1 ........ 2025/10/19 1,587
1751982 여린 시금치 대신 뭘 넣을까요 13 2025/10/19 1,662
1751981 여자들이 남자나 연예인들을 너무 이해해 주는 듯해요. 11 음.. 2025/10/19 2,727
1751980 시드니 1월에 가면 덥나요? 4 ㅇㅇ 2025/10/19 1,690
1751979 정경심은 수십년전 본인 경력도 위조 77 .... 2025/10/19 5,285
1751978 암주요치료비보다 진단금을 높이는게 낫겠죠??? 3 2025/10/1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