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이 이렇게 말하는 심리는???

근데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25-09-15 10:39:41

얼마전에 제가 주차를 해놨었는데 누가 긁고 간거에요

씨씨티비를 따봤는데 누가  커브를 돌다가 작게 돌아서 제차를 박고 간거더라고요

제차가 들썩거리기까지 해서 절대 모를수없는데 그냥 모른체 가는게 너무 괘씸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얼마전 지인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 얘기를 제가 했어요

그랬더니 지인이 하는말이...처음엔 아...그래 괘씸하네...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뒤에 하는말이 자기가 당한에피소드를 얘기하더라고요

자기는 주행하다가 초보아줌마가 자기차 박고 덜덜 떨기에 봐줬다...수리비 자기가 그냥 냈다...

또 저번에 접촉사고 난적 있는데 그냥 가시라고 하고 자기가 컴파운드로 박박 문지럿더니 되더라

뭐 그런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아들이 본인보고 엄마는 뼈속깊이 양반인가봐라며 비꼬임당했다고 웃더라고요

 

이거 저 들으라고 한 얘기 맞는걸까요 아님 그냥 자기 에피소드를 얘기한걸까요??

상황에 맞지않는 그런 에피소드는 제가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말이죠 왜 하필 이럴때 얘기하는지...

 

 

IP : 119.196.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5 10:41 AM (203.247.xxx.44)

    그냥 얘기한거죠.
    별뜻 없어 보이는데요.

  • 2. 그냥
    '25.9.15 10:42 AM (118.235.xxx.211)

    말나온 김에 생각나서 하는 경험담..의미부여하지 마세요.

  • 3. ..
    '25.9.15 10:44 AM (218.49.xxx.99)

    지인은 사고난것 다 봐줬는데
    원글님이 경찰 신고한것에
    너무했다는 뉴앙스인것 같아요
    근데 당근 신고해야 맞는거죠

  • 4. ----
    '25.9.15 10:45 AM (211.215.xxx.235)

    음.. 그냥 한말인것 같아요. 평소에 지인이 어떤 사람인지 종합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차사고 하면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직관적으로 그냥 나온것 같은데

  • 5.
    '25.9.15 10:47 AM (223.38.xxx.130)

    뭔 신고까지 하냐 내지는 내 얘기듣고 맘을 좀 너그럽게 써라 그게 아니라면 말 나온김에 비슷한 본인 경우 아무 뜻없이 얘기한 것?

  • 6. .......
    '25.9.15 10:51 AM (211.250.xxx.182)

    신고한거 너무했다는 뉘앙스네요.
    하지만 파손을 떠나서 모른척 도망친거 심보가 고약해서 저라도 신고하겠어요.

  • 7. 공감을
    '25.9.15 10:55 AM (1.248.xxx.188)

    바라신듯.
    근데 저같음 그러려니하면서도 좀 짜증은 날만도(속으로)

  • 8.
    '25.9.15 10:58 AM (221.138.xxx.92)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뭐 그런거다..그렇게 들릴듯요.

  • 9. .....
    '25.9.15 12:05 PM (118.235.xxx.142)

    님 비난하는 건 아니고 (님의 대처가 보편적)
    자기가 했던 너그러운 일에 대한 뿌듯함. 정도죠. 너무 신경쓰지 마소서

  • 10. ...
    '25.9.15 1:49 PM (180.70.xxx.141)

    그냥 자기경험얘기 하고 싶어 한 거니
    맘에두지 마세요 ㅎ

  • 11. ...
    '25.9.15 8:35 PM (152.99.xxx.167)

    아무 생각없는 사람인거죠
    그런사고도 안되는 사람인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761 거제도 처음 가보려는데요 4 .. 2025/09/14 1,629
1739760 김고은 은중이 캐릭터 짜증나요. 7 . . 2025/09/14 6,192
1739759 은중과 상연 내 이야기 같네요 1 추억 2025/09/14 4,504
1739758 아낀다고 안 입고 안 들고 안 쓰고 벌벌 떨면서 사용할 필요가 .. 4 깨닫긴했음 2025/09/14 4,707
1739757 통돌이 V 드럼, 드럼이 더블스코어로 압승 13 세탁기 2025/09/14 2,908
1739756 서영교, 조희대 발언 공개 "이재명 사건 대법에 올라.. 5 기억하자정상.. 2025/09/14 3,475
1739755 사마귀 고구마 드라마네 6 2025/09/14 3,557
1739754 옷 샀다가 취소 했다가 ㅎ 3 oo 2025/09/14 3,244
1739753 요양원에 계신 엄마가 집에 가겠다고….ㅠ 44 2025/09/14 20,900
1739752 그돈으로 차라리 한국 기업 도우라고 5 ㅁㅈㅅㅈ 2025/09/14 2,455
1739751 문프사진에대한 글을 읽고 드는 생각 32 꽃수레 2025/09/14 3,787
1739750 은중과 상연... 뒤로 갈수록 아쉬워요 12 은중 2025/09/14 5,310
1739749 미국,조지아 상황 궁금 11 한국인 2025/09/14 3,247
1739748 제 사주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이 아주 안 좋대요 20 oo 2025/09/14 2,877
1739747 우리도 이참에 국회의원들 혜택과 정치인들 부동산현황 공개했음하네.. 3 .. 2025/09/14 1,361
1739746 남편이랑 냉전하느라 하루가 다 갔네요 20 ... 2025/09/14 6,718
1739745 나무도마 곰팡이 12 ..... 2025/09/14 3,259
1739744 치과의사 vs 수의사 vs 약사 11 ㅇㅇ 2025/09/14 3,881
1739743 재래시장을 꼭 살려야 하나요? 26 .. 2025/09/14 4,921
1739742 추석 ktx예매 본인이 안타도 가능한가요? 7 ㅡㅡ 2025/09/14 2,256
1739741 중딩 아이가 정신과 진료 받아보고 싶대요. 14 ... 2025/09/14 3,918
1739740 세워 놓고 옷 거는 옷걸이 1 나무로 된 .. 2025/09/14 1,854
1739739 문프 모르게 사진을 찍었나요? 30 실맘 2025/09/14 5,978
1739738 배낭 사이즈 잘 아시는 분요~ 4 .. 2025/09/14 1,051
1739737 여리여리한데 등만 넓은 체형 25 ... 2025/09/14 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