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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이 이렇게 말하는 심리는???

근데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25-09-15 10:39:41

얼마전에 제가 주차를 해놨었는데 누가 긁고 간거에요

씨씨티비를 따봤는데 누가  커브를 돌다가 작게 돌아서 제차를 박고 간거더라고요

제차가 들썩거리기까지 해서 절대 모를수없는데 그냥 모른체 가는게 너무 괘씸해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얼마전 지인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저 얘기를 제가 했어요

그랬더니 지인이 하는말이...처음엔 아...그래 괘씸하네...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뒤에 하는말이 자기가 당한에피소드를 얘기하더라고요

자기는 주행하다가 초보아줌마가 자기차 박고 덜덜 떨기에 봐줬다...수리비 자기가 그냥 냈다...

또 저번에 접촉사고 난적 있는데 그냥 가시라고 하고 자기가 컴파운드로 박박 문지럿더니 되더라

뭐 그런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아들이 본인보고 엄마는 뼈속깊이 양반인가봐라며 비꼬임당했다고 웃더라고요

 

이거 저 들으라고 한 얘기 맞는걸까요 아님 그냥 자기 에피소드를 얘기한걸까요??

상황에 맞지않는 그런 에피소드는 제가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말이죠 왜 하필 이럴때 얘기하는지...

 

 

IP : 119.196.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5 10:41 AM (203.247.xxx.44)

    그냥 얘기한거죠.
    별뜻 없어 보이는데요.

  • 2. 그냥
    '25.9.15 10:42 AM (118.235.xxx.211)

    말나온 김에 생각나서 하는 경험담..의미부여하지 마세요.

  • 3. ..
    '25.9.15 10:44 AM (218.49.xxx.99)

    지인은 사고난것 다 봐줬는데
    원글님이 경찰 신고한것에
    너무했다는 뉴앙스인것 같아요
    근데 당근 신고해야 맞는거죠

  • 4. ----
    '25.9.15 10:45 AM (211.215.xxx.235)

    음.. 그냥 한말인것 같아요. 평소에 지인이 어떤 사람인지 종합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차사고 하면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직관적으로 그냥 나온것 같은데

  • 5.
    '25.9.15 10:47 AM (223.38.xxx.130)

    뭔 신고까지 하냐 내지는 내 얘기듣고 맘을 좀 너그럽게 써라 그게 아니라면 말 나온김에 비슷한 본인 경우 아무 뜻없이 얘기한 것?

  • 6. .......
    '25.9.15 10:51 AM (211.250.xxx.182)

    신고한거 너무했다는 뉘앙스네요.
    하지만 파손을 떠나서 모른척 도망친거 심보가 고약해서 저라도 신고하겠어요.

  • 7. 공감을
    '25.9.15 10:55 AM (1.248.xxx.188)

    바라신듯.
    근데 저같음 그러려니하면서도 좀 짜증은 날만도(속으로)

  • 8.
    '25.9.15 10:58 AM (221.138.xxx.92)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고..뭐 그런거다..그렇게 들릴듯요.

  • 9. .....
    '25.9.15 12:05 PM (118.235.xxx.142)

    님 비난하는 건 아니고 (님의 대처가 보편적)
    자기가 했던 너그러운 일에 대한 뿌듯함. 정도죠. 너무 신경쓰지 마소서

  • 10. ...
    '25.9.15 1:49 PM (180.70.xxx.141)

    그냥 자기경험얘기 하고 싶어 한 거니
    맘에두지 마세요 ㅎ

  • 11. ...
    '25.9.15 8:35 PM (152.99.xxx.167)

    아무 생각없는 사람인거죠
    그런사고도 안되는 사람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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