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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년 이상 리스 극복되나요

조회수 : 5,180
작성일 : 2025-09-15 03:41:18

ㅠㅠ 

저는 미혼이고 언니가....그렇다는 걸 알게됐어요

마음 한 켠이 좀 그렇다고 하는데 ,

5년 정도 됐다고 해요. 그 전에도 일년에 몇 번 수준이기는 했다는데...

 

남자가 마음 돌리면 가능할까요 ...

 

아님 오래된 리스는 그냥 그대로 살아야하는건지...

IP : 112.218.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9.15 4:21 AM (70.106.xxx.95)

    여태 더 젊을때부터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더 늙어서 좋아질일이 있나요.
    왕성하던 부부도 나이들수록 줄어드는게 그부분이에요
    첨부터 그부분이 아니다싶음 젊을때 과감히 갈아엎었어야지
    안하던 남자가 더 나이들어 왕성해지길 기다리는건
    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죠.
    안해주는 남자가 왕성해지길 기다리느니 이혼하고 새로운 남자 만나는게 더 현실적이네요.

  • 2. . .
    '25.9.15 5:47 AM (175.119.xxx.68)

    그 5년이 10년되고 20년되고 그럽니다
    내가 거지냐 구걸하게 니랑 더러워서 안 한다 하고 포기하고 살아야죠

  • 3. ㅡㅡ
    '25.9.15 5:54 AM (98.244.xxx.55)

    기능이 안 되는 남자는 나이들수록 더 수그려져요. 처음부터 뽑기를 잘못한 결과라 불가능하죠.

  • 4. ..
    '25.9.15 6:04 AM (115.138.xxx.39)

    5년가지고 무슨
    전 14년째 리스에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돈있으면 됩니다 ㅎ

  • 5. ...
    '25.9.15 7:18 AM (125.178.xxx.147)

    언니가 몇살인지.. 리스면 남자는 성매매든 원나잇이든 꼭 불륜 아니라도 밖에서 해결할 가능성이 큽니다. 성기능 문제 있다도 내아내랑만 인 경우가 많아요. 다른 여자랑은 잘되고요. 이걸 모르시고 남편을 철썩같이 믿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이 좋거나 사랑과도 상관없고요.

  • 6. ㅁㅁ
    '25.9.15 8:24 AM (112.153.xxx.225)

    여행을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려요
    저 4년 리스였는데 여행가서 남편이 들이대더라고요
    늘 아이들과 같이 자고 안자더라도 방이 가깝게 같이 있으니 서로가 조심스러웠는데
    남편은 특히나 더 그랬었나봐요
    그동안 혼자 속앓이 했던게 무색할만큼 쉽게 풀렸어요

  • 7. ...
    '25.9.15 8:34 AM (118.41.xxx.218)

    남자가 부실해서 발기가 잘 안되는데 자존심이 센 경우에 밖에서 돈주고 풀고 부인하고는 꺼린다고 하네요.
    다수의 중년 한국인 남자들의 경우 아닐까요.

  • 8. 언니기
    '25.9.15 10:22 AM (221.152.xxx.22)

    언니가 형부를 더 좋아해서 결혼했고
    형부는 제가 봐도 인물이 좋아요. 이전에 여자 많았고 성격도 호방하고 근데 최근에 경제상황이 안 좋아져서 예전처럼 막 그러진 못할 것 같고요
    언니는 지금도 형부만 그런다고 하면 응하고 싶어해요
    이런 상황 에서 형부가 돌아와서 언니를 찾게 하려면 어떻게해야...

  • 9. 그걸
    '25.9.15 10:51 AM (59.12.xxx.33)

    그걸 왜 동생분이 고민해요. 안타깝겠지만 방법없어요. 언니 부부 사생활이기도 하고요. 세상 완벽한 관계없고, 언니가 포기하든 이혼하고 딴 사람찾든지, 다른 활동에서 즐거움을 찾든지해야하는 문제예요. 리스는 개선 안됩니다. 어쩌다한번 반짝 관계개선 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곧 원점으로 돌아와요. 해결안되는 문제니 고민하지마세요.

  • 10. 친언니
    '25.9.15 3:52 PM (211.234.xxx.184)

    리스 인것까지 동생이. 어떻게 하나요 ?

  • 11. 언니가
    '25.9.15 4:38 PM (221.152.xxx.22) - 삭제된댓글

    언니가 마음 안 좋은 게 속상해서요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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