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 이상 리스 극복되나요

조회수 : 5,379
작성일 : 2025-09-15 03:41:18

ㅠㅠ 

저는 미혼이고 언니가....그렇다는 걸 알게됐어요

마음 한 켠이 좀 그렇다고 하는데 ,

5년 정도 됐다고 해요. 그 전에도 일년에 몇 번 수준이기는 했다는데...

 

남자가 마음 돌리면 가능할까요 ...

 

아님 오래된 리스는 그냥 그대로 살아야하는건지...

IP : 112.218.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9.15 4:21 AM (70.106.xxx.95)

    여태 더 젊을때부터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더 늙어서 좋아질일이 있나요.
    왕성하던 부부도 나이들수록 줄어드는게 그부분이에요
    첨부터 그부분이 아니다싶음 젊을때 과감히 갈아엎었어야지
    안하던 남자가 더 나이들어 왕성해지길 기다리는건
    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죠.
    안해주는 남자가 왕성해지길 기다리느니 이혼하고 새로운 남자 만나는게 더 현실적이네요.

  • 2. . .
    '25.9.15 5:47 AM (175.119.xxx.68)

    그 5년이 10년되고 20년되고 그럽니다
    내가 거지냐 구걸하게 니랑 더러워서 안 한다 하고 포기하고 살아야죠

  • 3. ㅡㅡ
    '25.9.15 5:54 AM (98.244.xxx.55)

    기능이 안 되는 남자는 나이들수록 더 수그려져요. 처음부터 뽑기를 잘못한 결과라 불가능하죠.

  • 4. ..
    '25.9.15 6:04 AM (115.138.xxx.39)

    5년가지고 무슨
    전 14년째 리스에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돈있으면 됩니다 ㅎ

  • 5. ...
    '25.9.15 7:18 AM (125.178.xxx.147)

    언니가 몇살인지.. 리스면 남자는 성매매든 원나잇이든 꼭 불륜 아니라도 밖에서 해결할 가능성이 큽니다. 성기능 문제 있다도 내아내랑만 인 경우가 많아요. 다른 여자랑은 잘되고요. 이걸 모르시고 남편을 철썩같이 믿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이 좋거나 사랑과도 상관없고요.

  • 6. ㅁㅁ
    '25.9.15 8:24 AM (112.153.xxx.225)

    여행을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려요
    저 4년 리스였는데 여행가서 남편이 들이대더라고요
    늘 아이들과 같이 자고 안자더라도 방이 가깝게 같이 있으니 서로가 조심스러웠는데
    남편은 특히나 더 그랬었나봐요
    그동안 혼자 속앓이 했던게 무색할만큼 쉽게 풀렸어요

  • 7. ...
    '25.9.15 8:34 AM (118.41.xxx.218)

    남자가 부실해서 발기가 잘 안되는데 자존심이 센 경우에 밖에서 돈주고 풀고 부인하고는 꺼린다고 하네요.
    다수의 중년 한국인 남자들의 경우 아닐까요.

  • 8. 언니기
    '25.9.15 10:22 AM (221.152.xxx.22)

    언니가 형부를 더 좋아해서 결혼했고
    형부는 제가 봐도 인물이 좋아요. 이전에 여자 많았고 성격도 호방하고 근데 최근에 경제상황이 안 좋아져서 예전처럼 막 그러진 못할 것 같고요
    언니는 지금도 형부만 그런다고 하면 응하고 싶어해요
    이런 상황 에서 형부가 돌아와서 언니를 찾게 하려면 어떻게해야...

  • 9. 그걸
    '25.9.15 10:51 AM (59.12.xxx.33)

    그걸 왜 동생분이 고민해요. 안타깝겠지만 방법없어요. 언니 부부 사생활이기도 하고요. 세상 완벽한 관계없고, 언니가 포기하든 이혼하고 딴 사람찾든지, 다른 활동에서 즐거움을 찾든지해야하는 문제예요. 리스는 개선 안됩니다. 어쩌다한번 반짝 관계개선 될수도 있겠죠. 하지만 곧 원점으로 돌아와요. 해결안되는 문제니 고민하지마세요.

  • 10. 친언니
    '25.9.15 3:52 PM (211.234.xxx.184)

    리스 인것까지 동생이. 어떻게 하나요 ?

  • 11. 언니가
    '25.9.15 4:38 PM (221.152.xxx.22) - 삭제된댓글

    언니가 마음 안 좋은 게 속상해서요 ㅠ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136 다이소에 꽃을든남자 핸드크림 있나요? 3 ........ 2025/11/02 1,323
1756135 Ct만으로 주요암은 거의 알수있나요? 8 ㅇㅇ 2025/11/02 2,778
1756134 "윤석열 치적 위해 원전 기술 넘겨"...한수.. 5 내란당은해체.. 2025/11/02 2,687
1756133 핵잠수함에 탄도 미사일은 실을수 있나요? 4 알자 2025/11/02 963
1756132 시부모님 집에만 오면 남편한테 유달히 짜증나는데 5 왜이럴까 2025/11/02 3,474
1756131 미세먼지가 안좋은건가요.. 5 오늘 2025/11/02 1,269
1756130 항상 초치는 말부터 하는 남펀 9 ㅡㅡ 2025/11/02 2,824
1756129 차인표는 말도 참 이쁘게 하네요 4 차인표 2025/11/02 3,220
1756128 태풍가족 보다가 사채업자 2 실제 2025/11/02 2,437
1756127 40대 후반 워킹맘...김부장 보고 드는 생각 18 00 2025/11/02 7,700
1756126 서울 여야 지지율 급변동···민주당 31%, 국민의힘 32% 26 갤럽 2025/11/02 5,647
1756125 점심메뉴 추천 5 부탁 2025/11/02 2,108
1756124 독서에 대한 또다른 소회 38 지나다 2025/11/02 3,917
1756123 가정호스피스 이용해 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6 4기 2025/11/02 1,654
1756122 전철만 무료잖아요 11 ㅁㅁ 2025/11/02 3,213
1756121 네스홈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7 ... 2025/11/02 1,475
1756120 머루나무 가지치기를 합니다 4 제법 2025/11/02 1,015
1756119 셀프속눈썹펌 해보셨어요? 8 ㄴㅇㄹ 2025/11/02 1,536
1756118 잘하는 밑반찬을 하나씩만 공유해주세요 35 2025/11/02 4,586
1756117 삶을 보다 충만하게하기위해 하시는거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20 궁금 2025/11/02 3,717
1756116 이마트 돼지고기 지금 세일하나요 2 급질 2025/11/02 1,309
1756115 최상목,중국 단체 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4 처키등장이요.. 2025/11/02 1,595
1756114 아이큐에어 살까요? 4 맑음 2025/11/02 1,331
1756113 태국총리 부인 예쁘네요 36 Apec 2025/11/02 15,374
1756112 의대증원은 안하는건가요?? 28 ㄱㄴ 2025/11/02 3,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