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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와 매일 소소하게 톡으로 잡담하시나요

매일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25-09-14 23:32:40

날씨가 좋다

국 뭐 끓일거냐

옆집 강아지 수술비가 300이랜다

 

속상한 일도 아니고

해야할 일도 아니고

궁금한 것 묻는 것도 아니고

진짜 1시간만 지나도 생각 안 나는 일이요

그러나 답변 안 하면 왜 답변 없냐고 물어보고요. 

IP : 1.229.xxx.7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니다
    '25.9.14 11:3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똑같아요.

    근데 마지막 줄은 아니에요.
    답변 없으면 '뭐 하나보다' 합니다.

  • 2. ...
    '25.9.14 11:35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전혀요. 몇살인데 그런 소소한 톡을 친구랑 하나요.

  • 3. 남과는 안하고
    '25.9.14 11:35 PM (220.84.xxx.8)

    오직 친언니하고만 해요. 잡담하다가
    손가락아프면 통하하구요.
    절친들과는 몇달한번씩 한시간정도 통화합니다.

  • 4. 시간
    '25.9.14 11:36 PM (217.149.xxx.217)

    없어요.

  • 5. ㅡㅡ
    '25.9.14 11:36 P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서로 원해서 하는 잡담이면 상관없지만 한쪽만 강요하는건 그냥 심심풀이로 이용하는거 밖에 안되죠

  • 6. ㅇㅇ
    '25.9.14 11:37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어릴때나..
    나이드니 넘 바빠요

  • 7. 정말
    '25.9.14 11:43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제가 싫어하는 류의 잡담이에요
    아무하고도 안해요
    T에요

  • 8. "
    '25.9.14 11:43 PM (211.215.xxx.49)

    그걸 대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일상 얘기라면서..

    저도 속상한 일, 해야할 일, 궁금한 거 묻는 것 밖에는 대화를 안해서요..

  • 9. 없어서
    '25.9.14 11:44 PM (203.213.xxx.88)

    친구 거의 없어요
    일하느라 바빠서.. 시간당 기회비용이 십만원...

    퇴직한 친구가 같이 여행가자는 데
    관심 없는 분야 자꾸 얘기하니
    정말 정말 피곤하더만요..

  • 10. 전혀요
    '25.9.14 11:46 PM (211.212.xxx.185)

    매우 사이좋은 남편 아이 형제 그리고 40년지기 절친과도 전화와 톡은 용건만 간단히입니디.

  • 11.
    '25.9.14 11:51 PM (122.254.xxx.130)

    친한친구라도 한두달에 한번 통화로해요
    카톡 잡담은 안하게되네요ㆍ
    별로 하기싫어요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런듯

  • 12. 전혀요
    '25.9.14 11:53 PM (210.222.xxx.94)

    그런 전화도 톡도
    싫어요

  • 13. 대체 왜?
    '25.9.15 12:01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누가 그런 잡담을 톡으로 걸어온다면 저는 못살거 같아요
    대체 왜 그래야하는지 전혀 이해할수가 없어요

  • 14. ..
    '25.9.15 12:06 AM (211.117.xxx.104)

    T라서인지 쓸데없는 수다 잘 못해요
    생산성없는 무의미한 대화로 시간 낭비하는거 싫어하고 대화에 잘 끼지도 못해요

  • 15. mm
    '25.9.15 12:20 AM (218.155.xxx.132)

    저 그런거 평생 안하고 살다 새로(?) 사귄 지인이
    거의 일거수일투족으로 카톡하고 사진 보내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 내용 중 하나 두개는 자기 지인들 욕이고요.
    그 핑계로 인연 끊었어요 ㅡㅡ

  • 16. ㅁㅁ
    '25.9.15 12:23 AM (211.62.xxx.218)

    매일 잡담 올리는 톡방도 있고
    일년에 대여섯번 톡하는 친구도 있고 그렇죠.

  • 17. ㅇㅇㅇ
    '25.9.15 12:24 AM (175.210.xxx.227)

    고등학교 절친이랑은 시시껄렁한 톡 자주해요ㅋ
    딱 원글처럼

  • 18. ㅇㅇㅇ
    '25.9.15 12:42 AM (118.235.xxx.157)

    친한 친구면 모르겠는데
    별 사이도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거나 옆에 와서
    어쩌라고 싶은 얘기 줄창 늘어놓는 거 너무 스트레스예요
    외로워서 혼자 있으면 공허해서 어쩌질 못하는 거 같더라고요

  • 19. ...
    '25.9.15 1:06 AM (1.241.xxx.220)

    매일 수시로는 아니고, 몇일에 한번쯤? 해요.
    30년 지기 핀구들 혹은 엄마들 단톡방.
    근데 답없어도 그려려니. 또 멤버중에는 늘 말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프에선 잘 만남) 그냥 바쁜갑다, 스타일인갑다 해요

  • 20. ㄱㄴㄷ
    '25.9.15 1:38 AM (221.138.xxx.135)

    친언니들이랑은 거의 매일 싱거운 소리, 핫딜공유,
    먹는얘기, 웃긴얘기 다하는데
    친구들이랑은 안해요.
    일하는데 방해될수도 있고,
    조심스러워요.

  • 21. ㆍㆍ
    '25.9.15 2:07 AM (118.220.xxx.220)

    친한 친구면 모르겠는데
    별 사이도 아닌데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거나 옆에 와서
    어쩌라고 싶은 얘기 줄창 늘어놓는 거 너무 스트레스예요
    외로워서 혼자 있으면 공허해서 어쩌질 못하는 거 같더라고요
    2222222
    날씨 얘기부터 시작해서 쓰잘데기 없는 얘기들
    그중 다른 사람 이야기 자기 친구, 시댁 험담
    일하는 사람한테 뭐하자는건지
    너무 싫어서 손절했어요

  • 22. ...
    '25.9.15 2:53 AM (42.82.xxx.254)

    본인이 주저리 주저리 매일 톡보내고 시시껄렁한 이야기 시간 빌때마다 하더니, 어느날 너땜에 이야기 받아준다 살수 없다는 늬앙스네요...항상 먼저 선톡하면서....친한 친구라도 너무 자주 톡하면 힘들어요...

  • 23. 에효
    '25.9.15 3:06 AM (125.178.xxx.170)

    생각만 해도 피곤해요.
    안 합니다.

  • 24. F지만
    '25.9.15 3:08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안해요.
    정서적소통을 중시하긴하지만
    가정안에서 문자가 아닌 말과 행동으로 가족구성원끼리 시시콜콜한 것에
    잘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여러가지일에 멀티가 안되는것처럼 다른사람에게까지 그런 에너지를 일관적으로 쓰는건
    정신적으로도 에너지가 분산되고 지칠뿐더러 필요성도 못느낍니다

  • 25. F지만
    '25.9.15 3:09 AM (115.22.xxx.169)

    전혀 안해요.
    정서적소통을 중시하긴하지만
    가정안에서 문자가 아닌 말과 행동으로 가족구성원끼리 시시콜콜한 것에
    잘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여러가지일에 멀티가 안되는것처럼 다른사람에게까지 그런 에너지를 일관적으로 쓰는건
    정신적으로도 에너지가 분산되고 지칠뿐더러 필요성도 못느낍니다

  • 26.
    '25.9.15 6:37 AM (1.224.xxx.82)

    5명 있는 친구들 단톡방에 유독 한명이 인스타그림에 올릴 만한 사진(보통 20~30장, 많으면 50장 가량)을 보내면서 단톡방을 도배해요

    처음에는 친구들이 호응하다가 이제는 1명정도 예의상 대꾸 한번 해주는 식인데.. 그거 받으면 불쾌해질 지경이에요

    자기 놀러간 사진과 동영상으로 테러 당한 기분

    시시콜콜 수다떠는 거 좋아하는 ESFJ라 그런지..

  • 27. 개피곤
    '25.9.15 6:46 AM (121.162.xxx.234)

    스마트폰 들여다보기 싫어요
    뒷목 뻐근. 거기다 저런 대화는 톡을 수시로 들여다봐야해서 질색팔색

  • 28. ,,,,,
    '25.9.15 7:18 AM (110.13.xxx.200)

    전혀요.
    수시로 그런 톡땜에 폰보는거 질색.

  • 29. 그런친구
    '25.9.15 8:04 AM (118.221.xxx.50)

    친한친구가 그런데 거리두기 합니다..
    저는 그런 잡담 싫어해요..@@;;;;
    배고프다 졸립다는 말을 왜 나에게 하는지... ㅠㅠ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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