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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가 들어서 요양원 가야 할 때가 오면

ㅇㅇ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25-09-14 20:47:48

고령이고 더 이상 혼자서 생활할 수 없게 되면

이 때는 자식들이 있어도 부모를 돌볼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요양원에 가야 하는데 

80세 이상이고 요양원에 가야 할 때가 오면

본인이 원한다면 안락사 할 수 있는 법이 마련되면 좋겠어요

 

 

 

IP : 210.126.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4 8:54 PM (211.104.xxx.83)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데 조카들한테 짐이 안됐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착해서 들여다 볼거같은데
    절대 그러지마라 간병인보험 들어놨다 했어요
    요양원갈때쯤 저도 안락사했음 싶어요

  • 2.
    '25.9.14 9:02 PM (58.123.xxx.22)

    본인이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을만큼
    정신이 온전해야 하는데
    치매등 이미 힘들어지면 그 누가 대신해줄건지...

  • 3. ...
    '25.9.14 9:03 PM (58.177.xxx.162)

    맞아요 제발 내가 결정할 수 있었음 좋갰어요 내가 아닌 나로 살아가는 것은 정말 고통일것같아요

  • 4. 같은생각
    '25.9.14 9:50 PM (125.142.xxx.31)

    요양원 갈 바엔 차라리 고통없는곳으로 가고싶을거같아요.
    존엄사도입 추진했으면해요

  • 5. 스위스처럼
    '25.9.14 10:14 PM (14.39.xxx.125)

    존엄사 도입이 절실한거죠
    스위스로 가서 존엄사선택한 한국분도 꽤 된다고 해요

    자식이 많으면 오히려 요양원 보내는게 더 빨리지더군요
    서로 미루다보니 요양원으로 보내고 재산정리 하던데요
    자식있음 뭐해요 아무 의미 없어보여요 (자식탓 하기도 그렇고)

  • 6. 미안
    '25.9.14 11:00 PM (59.8.xxx.68)

    미안하지먼 그 나이되면 절대안해요
    지금 젊어서 입찬소리 하는거예요
    부모님들 요양에 모신분들 하라고 해보세요
    언되요

  • 7. . .
    '25.9.14 11:08 PM (221.143.xxx.118)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도 60대에는 용양원 간다 하셨는데 80대인 지금 그런 말 안하세요.

  • 8. . .
    '25.9.14 11:09 PM (221.143.xxx.118)

    저희 엄마도 60대에는 요양원 간다 하셨는데 80대인 지금 그런 말 안하세요.

  • 9. 정말
    '25.9.15 5:34 AM (70.106.xxx.95)

    그나이되시니 더 살려고 난리치세요.
    지금이니 그런소리 하는거지 막상 더 늙어보세요
    자식이 괴롭던말던 자기가 더 살려고 난리에요

  • 10. 은중과
    '25.9.15 4:59 PM (123.142.xxx.26)

    상연보고 더 안락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스스로 대소변 못가리는데 정신은 말짱하면,
    정말 너무 치욕스럽고 살아서 뭐하나 싶을듯요..ㅠㅠ

    예전에 박완서님의 소설 중에 작가어머니에 대한 부분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었어요.
    작가님 어머니이 꽤 깨끗하시고 당찬 여성분이셨는데
    변을 자기 힘으로 조절할때까지만 살고싶다고 늘 그러길 바래왔는데
    결국 노년엔 자기 힘으로 안되었고, 아마 정신도 거기까지 잡고 계시질 못했던듯요....
    가장 본인이 피하고픈 상태로 마지막을 살다 가는거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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