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얼굴

.. 조회수 : 3,036
작성일 : 2025-09-14 17:40:11

극장에서 봤어요.

제일 빠른 타임이라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게 되었는데 ㅎ

 

제 평은

1인 2역한 박정민 연기 잘했다.

시각장애인 연기 좋았다 입니다.

 

그 외는

궁금한 부분 질문 해주시면

말씀 드릴게요

 

 

IP : 118.235.xxx.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5.9.14 5:46 PM (175.194.xxx.121)

    원글님 저는 어제 봤는데요.. 마지막 결말에서 엄마의 얼굴이 충격적이던가요?
    저는 생각보다 평범해서 이 인물이 똥걸레 소리 듣고 무시받을 정도인가.. 생각했었어요.

  • 2. 그게
    '25.9.14 5:49 PM (220.78.xxx.213)

    말하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편견과 몰아가기의 무서움

  • 3. 쓸개코
    '25.9.14 5:54 PM (175.194.xxx.121)

    원글님 박정민 참 잘하죠.. 권해효씨 연기도 참 좋았어요.
    윗님 정말 그 몰아가기 무섭더라고요.
    그 몰이게 짓눌려 움츠러든 엄마.. 너무 불쌍했어요.
    암튼 영화 잘봤습니다. 신선했어요.

  • 4. ..
    '25.9.14 5:55 PM (118.235.xxx.92)

    엄마 배우가 누군지 궁금해서
    실제 말하기도 전에
    영화 보는 중에 휴대폰 회면 제일 어둡게 하고
    누군지 찾아봤아요.

    이미 누군지 알고 봤기에
    공개되는 순간
    일부러 눈썹 못나게 해서 사진 찍었네?
    이 생각 밖에 없었어요.
    눈썹에 따라 인상이 많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ㄸㄱㄹ는 하나의 일화고
    외모 비하 때문에 붙여진 별명만은 아니고
    돈 없고, 권력 없는 시각장애인과 결혼했기에
    존중받을 상황은 아니었죠.

  • 5. 제작비가
    '25.9.14 5:57 PM (59.7.xxx.113)

    2억인가 3억이라면서요. 배우들 개런티는 따로 없고 일당 30만원받고 한달만에 찍었다고요. 박정민 배우는 출판사를 차렸어요. 시각장애인이 되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오디오북을 원본으로 하는 소설책도 냈고요.

    얼굴 보러 갈래요

  • 6. 그래도
    '25.9.14 5:58 PM (220.117.xxx.100)

    그 엄마가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변에서 놀리고 비난하고 끊임없이 하찮게 볼 때 할 말 하고 그건 아니다라고 표현하고 주장한 사람은 거기 나온 사람들 중 유일했잖아요
    멀쩡한 사람도 (욕이나 놀림 안 받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 입다물고 있는데 말이죠
    박정민 연기는 언제봐도 훌륭하죠

  • 7. 쓸개코
    '25.9.14 5:5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외모는 하나의 부당한 이유였고 말씀하신대로 상황이 그랬죠.
    저는 엄마 배우에 대해 사전정보 없이 봤는데..
    어째 어디서 본듯하다.. 낯이 익다 싶었거든요. 자막보고 아! 했습니다.

  • 8. 쓸개코
    '25.9.14 6:00 PM (175.194.xxx.121)

    네 맞아요. 외모는 하나의 부당한 이유였고 말씀하신대로 상황이 그랬죠.
    저는 엄마 배우에 대해 사전정보 없이 봤는데..
    어째 어디서 본듯하다.. 낯이 익다 싶었거든요. 자막보고 아! 했습니다.

    제작비가 2,3억밖에 안 들었다니.. 대단해요.

  • 9. 저도 오늘
    '25.9.14 6:05 PM (220.95.xxx.88)

    보고 왔는데 반전에서 놀랐어요
    저는 3번 반전이 있다 생각해요
    첫번째 진짜 살인자 밝혀질때
    두번째 엄마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이유
    마지막 엄마의 사진

  • 10. ..
    '25.9.14 6:07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여서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답니다..

  • 11. ..
    '25.9.14 6:11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지루했어요..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2. ..
    '25.9.14 6:12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지루했어요..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3. ..
    '25.9.14 6:13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지루했어요..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4. ..
    '25.9.14 6:25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스토리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듯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5. ..
    '25.9.14 6:25 PM (118.235.xxx.210)

    개인적으로 스토리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듯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6. 000
    '25.9.14 10:52 PM (211.197.xxx.176)

    10년동안 본 영화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보는 내내 박정민의 연기를 보면서 헛윳음이 셀수없이 나오더라구요. 아니 ... 사람이 어떻게 연기를 저렇게 잘 할수 있을까???? 감탄을 하면서 봤어요. 연말 영화제에서 박정민과 권해효 들 다 상을 싹쓰리하겠더군요. 지루함 1도없고 참신했습니다. 계속 여운이 남네요.

  • 17. ..
    '25.9.15 8:04 AM (118.235.xxx.161)

    생각보다 호평이 많아서 놀랍네요..
    반전이 있다 하지만
    예상되는 플롯이라, 오히려 좀 더 꼬았으면 어땠을까 했어요.

    초반 연출 좋았지만
    이 연출이 90년대에 나왔다면
    획기적이었을건 같긴 했고요..

    박정민 연기는 정말 정말 좋았어요.

  • 18. 생각
    '25.9.15 9:31 AM (211.234.xxx.228)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어요.
    나라면..과연 아버지같은 선택을 아니면 어머니같은 선택을?
    참 함부로 입을 열면 안되겠구나부터 착한얼굴을하고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라는 그 어머니 대사가 참 와닿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683 시댁 형님 친형제의 배우자 사망시 부조 5 이런경우 2025/09/28 3,804
1744682 통화스왑 왜 하는지 7 아ㅁ 2025/09/28 3,569
1744681 명언 - 행복해질 권리 3 ♧♧♧ 2025/09/28 2,460
1744680 통일교,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 동원 9 .. 2025/09/28 3,337
1744679 팬티 노란 얼룩 어찌 지우나요? 15 ㅡㅡ 2025/09/28 7,951
1744678 와~ 독립운동가들 어떻게 독립운동했나 다시 한번 존경스럽네요.(.. 7 지나다 2025/09/28 2,578
1744677 돈주고 고용하는 사람들한테 선물하는 관행 우리나라만 유독 심한가.. 8 ….. 2025/09/28 3,190
1744676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기가 죽어요 46 .. 2025/09/28 15,033
1744675 고2아들에게 13000원 이상 밥은 사먹지말라고 했더니 하는 말.. 21 고2엄마 2025/09/28 6,908
1744674 짐 정리하다가 아이폰 5s 찾았어요 1 ㅇㅇ 2025/09/28 2,265
1744673 트럼프가 돈을 요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34 .... 2025/09/28 5,667
1744672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어요? 3 토요일 2025/09/28 6,199
1744671 장기매매 한국에서 매년 사라지는 사람들 15 .... 2025/09/28 7,987
1744670 금화규 아시나요 4 ..... 2025/09/28 2,384
1744669 국가 건강검진 몇살부터 받을수있나요? 3 건강검진 2025/09/28 1,793
1744668 50중반 어디가 젤 안좋으세요 22 2025/09/28 7,408
1744667 내란빤스 재판보니 여전하네요.. 2 ㅋㅋㅋ 2025/09/28 2,080
1744666 임세영 쇼호스트 넘 좋아하는데요 8 ㅣㅣㅣ 2025/09/28 4,526
1744665 인생은 너무 외롭고 심심한 거네요. 6 엉만 2025/09/28 5,210
1744664 트럼프, '개인적 악연' MS 사장 해고 요구…"국가안.. 13 ㅇㅇ 2025/09/27 4,197
1744663 어쩔수가없다 관람평만 보면 16 ㅇㅇ 2025/09/27 5,139
1744662 아들맘은 아들 낳은 며느리한테 꼭 너도 당해라 악담 6 2025/09/27 3,861
1744661 정말 못봐줄 인간 1 허허허 2025/09/27 2,013
1744660 한동훈 “李 ‘방북 대가’ 증명하겠다, 與, 무고죄로 맞고발” 14 ㅇㅇ 2025/09/27 2,699
1744659 사마귀 뭐죠? 2 2025/09/27 5,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