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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얼굴

..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5-09-14 17:40:11

극장에서 봤어요.

제일 빠른 타임이라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게 되었는데 ㅎ

 

제 평은

1인 2역한 박정민 연기 잘했다.

시각장애인 연기 좋았다 입니다.

 

그 외는

궁금한 부분 질문 해주시면

말씀 드릴게요

 

 

IP : 118.235.xxx.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5.9.14 5:46 PM (175.194.xxx.121)

    원글님 저는 어제 봤는데요.. 마지막 결말에서 엄마의 얼굴이 충격적이던가요?
    저는 생각보다 평범해서 이 인물이 똥걸레 소리 듣고 무시받을 정도인가.. 생각했었어요.

  • 2. 그게
    '25.9.14 5:49 PM (220.78.xxx.213)

    말하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편견과 몰아가기의 무서움

  • 3. 쓸개코
    '25.9.14 5:54 PM (175.194.xxx.121)

    원글님 박정민 참 잘하죠.. 권해효씨 연기도 참 좋았어요.
    윗님 정말 그 몰아가기 무섭더라고요.
    그 몰이게 짓눌려 움츠러든 엄마.. 너무 불쌍했어요.
    암튼 영화 잘봤습니다. 신선했어요.

  • 4. ..
    '25.9.14 5:55 PM (118.235.xxx.92)

    엄마 배우가 누군지 궁금해서
    실제 말하기도 전에
    영화 보는 중에 휴대폰 회면 제일 어둡게 하고
    누군지 찾아봤아요.

    이미 누군지 알고 봤기에
    공개되는 순간
    일부러 눈썹 못나게 해서 사진 찍었네?
    이 생각 밖에 없었어요.
    눈썹에 따라 인상이 많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ㄸㄱㄹ는 하나의 일화고
    외모 비하 때문에 붙여진 별명만은 아니고
    돈 없고, 권력 없는 시각장애인과 결혼했기에
    존중받을 상황은 아니었죠.

  • 5. 제작비가
    '25.9.14 5:57 PM (59.7.xxx.113)

    2억인가 3억이라면서요. 배우들 개런티는 따로 없고 일당 30만원받고 한달만에 찍었다고요. 박정민 배우는 출판사를 차렸어요. 시각장애인이 되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오디오북을 원본으로 하는 소설책도 냈고요.

    얼굴 보러 갈래요

  • 6. 그래도
    '25.9.14 5:58 PM (220.117.xxx.100)

    그 엄마가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변에서 놀리고 비난하고 끊임없이 하찮게 볼 때 할 말 하고 그건 아니다라고 표현하고 주장한 사람은 거기 나온 사람들 중 유일했잖아요
    멀쩡한 사람도 (욕이나 놀림 안 받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 입다물고 있는데 말이죠
    박정민 연기는 언제봐도 훌륭하죠

  • 7. 쓸개코
    '25.9.14 5:5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네 맞아요. 외모는 하나의 부당한 이유였고 말씀하신대로 상황이 그랬죠.
    저는 엄마 배우에 대해 사전정보 없이 봤는데..
    어째 어디서 본듯하다.. 낯이 익다 싶었거든요. 자막보고 아! 했습니다.

  • 8. 쓸개코
    '25.9.14 6:00 PM (175.194.xxx.121)

    네 맞아요. 외모는 하나의 부당한 이유였고 말씀하신대로 상황이 그랬죠.
    저는 엄마 배우에 대해 사전정보 없이 봤는데..
    어째 어디서 본듯하다.. 낯이 익다 싶었거든요. 자막보고 아! 했습니다.

    제작비가 2,3억밖에 안 들었다니.. 대단해요.

  • 9. 저도 오늘
    '25.9.14 6:05 PM (220.95.xxx.88)

    보고 왔는데 반전에서 놀랐어요
    저는 3번 반전이 있다 생각해요
    첫번째 진짜 살인자 밝혀질때
    두번째 엄마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이유
    마지막 엄마의 사진

  • 10. ..
    '25.9.14 6:07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여서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답니다..

  • 11. ..
    '25.9.14 6:11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지루했어요..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2. ..
    '25.9.14 6:12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지루했어요..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3. ..
    '25.9.14 6:13 P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개인적으로는 지루했어요..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4. ..
    '25.9.14 6:25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스토리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듯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5. ..
    '25.9.14 6:25 PM (118.235.xxx.210)

    개인적으로 스토리 꽤 지루했어요.
    넷플로 봤다면 딴짓 하거나 스킵 많이 했을듯요.
    (반전은.. 꽤 예상되었기에.. 차라리 범인을 안 밝혔다면 오히려 더 흥행 몰이 했을듯요..)

    보실 분들은 극장에서 보세요

    시대 배경이 대부분 과거라
    옛날 느낌 느낄 수 있던건 좋았어요.
    당시 시대의 전태일 열사가 생각나서
    고증이 별로란 생각도 들기도 했지만요

  • 16. 000
    '25.9.14 10:52 PM (211.197.xxx.176)

    10년동안 본 영화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보는 내내 박정민의 연기를 보면서 헛윳음이 셀수없이 나오더라구요. 아니 ... 사람이 어떻게 연기를 저렇게 잘 할수 있을까???? 감탄을 하면서 봤어요. 연말 영화제에서 박정민과 권해효 들 다 상을 싹쓰리하겠더군요. 지루함 1도없고 참신했습니다. 계속 여운이 남네요.

  • 17. ..
    '25.9.15 8:04 AM (118.235.xxx.161)

    생각보다 호평이 많아서 놀랍네요..
    반전이 있다 하지만
    예상되는 플롯이라, 오히려 좀 더 꼬았으면 어땠을까 했어요.

    초반 연출 좋았지만
    이 연출이 90년대에 나왔다면
    획기적이었을건 같긴 했고요..

    박정민 연기는 정말 정말 좋았어요.

  • 18. 생각
    '25.9.15 9:31 AM (211.234.xxx.228)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어요.
    나라면..과연 아버지같은 선택을 아니면 어머니같은 선택을?
    참 함부로 입을 열면 안되겠구나부터 착한얼굴을하고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라는 그 어머니 대사가 참 와닿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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