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람은 제가 좀 멀리해도 되겠죠?

참내 조회수 : 2,041
작성일 : 2025-09-14 16:23:11

남편이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 봐요.

집에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사업장에서 먹고 자고 일주일에 한번 쉬는 날 와서 저랑 밥먹고 얘기하다 가요.

근데 이 얘기 듣자마자 자기가 유튜브에서 봤는데 이혼한 부부들 조사해봤더니 밥을 같이 안 먹었다더라. 밥을 같이 먹으면 이혼은 안한대. 이러는 사람은 제가 좀 멀리해도 되는거죠??

 

IP : 123.212.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2014
    '25.9.14 4:30 PM (58.148.xxx.206)

    뉘앙스가 중요하겠죠

    저같으면 저 말만 듣고선
    아 그래??? 남편하고 밥 먹는 기회를 더 늘려야겠네 생각들 것 같은데요
    남편이 도저히 집에 올 시간이 안되면(솔직히 이해는 잘 안되지만)
    내가 직장 근처로 가서 저녁이라도 함께 먹는 방법도 있잖아요
    아무리 바빠도 화장실도 가고 밥도 먹고 할 거 아닌가요

  • 2. ???
    '25.9.14 4:30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뭐가 거슬리신 거예요?


    나름 원글 편들어주느라 한 말 깉은데요?

  • 3. 모르죠
    '25.9.14 4:36 PM (106.102.xxx.204)

    무난한거 같은데...

  • 4. ㅇㅇ
    '25.9.14 4:39 PM (125.130.xxx.146)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이혼한 부부들이 너네처럼 밥을 같이 안먹었대
    너네도 이혼 가능성 높은 거네..
    이렇게 들려요

  • 5. 아..
    '25.9.14 4:57 PM (123.212.xxx.149)

    달리 생각하시는 분도 있군요.
    저도 ㅇㅇ님처럼 생각이 들어서 무슨 악담인거지 싶었거든요.
    좋은 뜻일 수도 있다고 하시는 님들도 계신거보니
    그냥 저랑 다른 건가보네요.

  • 6. 무슨악담?
    '25.9.14 5:28 PM (211.234.xxx.227)

    그냥 생각나서 한 말 같아요
    줏어들은 이야기로~~

  • 7. ...
    '25.9.14 7:34 PM (115.138.xxx.147)

    밥먹고 얘기하고 간다면서요.
    그럼 이혼 안 한다는 얘기 아닌가요???
    할 수 있는 말인거 같은데요

  • 8. ---
    '25.9.14 8:13 PM (121.138.xxx.181)

    좀 이상한 사람 맞죠. 그냥 생각나서 한말이라고 해도 하지 말아야 할말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괜찮은 사람, 배려하는 사람이면 저렇게 말 하지 않아요.

  • 9. ….
    '25.9.14 8:54 PM (114.201.xxx.29) - 삭제된댓글

    저라면 거리 둘 것 같아요.
    말할때 생각이라는걸 해야 하는데
    머리에서 떠오른걸 그냥 입밖으로 내는 사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811 요즘도 열무김치 맛있나요? 5 응응응 2025/09/19 1,434
1747810 중국산 과자와 다른 수입 과자들의 차이 16 ... 2025/09/19 2,408
1747809 천대엽 의심이 갑니다. 4 ,,, 2025/09/19 2,093
1747808 작은 포크에 낀 녹 3 포크 2025/09/19 1,259
1747807 메미포갈릭 7 예술의 전달.. 2025/09/19 1,781
1747806 침대위에 하나 더 깔만한 토퍼, 요 등등 있을까요? 6 .. 2025/09/19 1,289
1747805 입술 헤르페스약 더 먹어야 할까요? 3 ........ 2025/09/19 1,346
1747804 차례상 주문 어디가 좋았나요? 2 그린올리브 2025/09/19 990
1747803 암웨x와 예수 5 ㄱㄴ 2025/09/19 1,942
1747802 자주못본 사촌동생 반말 괜찮은가요? 12 ㅇㅇ 2025/09/19 2,490
1747801 대출 풀로 받으면 바보 3 의도가무엇?.. 2025/09/19 2,093
1747800 민주당은 조작이 일상인가요? 서영교 질이 나쁘네요. 32 .. 2025/09/19 3,868
1747799 문콕 뺑소니들 3 ㆍㆍ 2025/09/19 1,107
1747798 부동산 이야기 9( 남편사업의 고통와중에 집 발견!) 9 9 2025/09/19 2,705
1747797 한동훈계 “‘잘된 한미회담’→‘합의땐 李 탄핵’? 깜깜이 관세협.. 13 ㅇㅇ 2025/09/19 2,182
1747796 쓰레드는 우파가 점령(?)했나봐요 11 ㅇㅇ 2025/09/19 1,852
1747795 배추가 너무 짜게 절여졌어요 ㅠㅠ 5 궁금 2025/09/19 1,761
1747794 이직하려는 직장 선택 조언 부탁드려요 8 이직 2025/09/19 1,391
1747793 요즘 회사나 학교에서 공문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3 .. 2025/09/19 1,218
1747792 토스 소수점 매수 투자종목 뭐가 좋을까요? 2 미국주식 2025/09/19 1,326
1747791 헬쓰해도 피티받으면 몸의 균형도 잡아빌까요? 5 우동 2025/09/19 1,750
1747790 퇴직후 남편 잔소리 20 망고 2025/09/19 5,760
1747789 공무원 육아휴직 초등 졸업전까지 가능하네요 11 .. 2025/09/19 4,015
1747788 캐나다 조력사 18 .. 2025/09/19 4,521
1747787 선우용여님 화장 지우는거 보고 17 놀람 2025/09/19 2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