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914083723480
분노로 쓴 美구금일지…B1비자 근로자에 "노스코리아" 조롱도
1.구금 초반 72인실 몰아넣어…"곰팡이 핀 침대·물에선 냄새 나"
2.합법적 B1 비자 출장에도 체포…美 당국 "왜 잡힌지 나도 몰라"
3.미란다 원칙' 고지도 없었다.
4.먼저 간 사람들은 쇠사슬로 허리, 다리, 손목까지 채워진 채 이동했다.
5.호송차 내부에는 변기가 있었고 지린내가 진동했다. 에어컨도 켜주지 않았다.
6.시계도 없고 바깥도 볼 수 없었다. 침대 매트에는 곰팡이가 펴있었다.
7.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서 생리 현상을 해결하기는 쉽지 않았다.
7.변기 옆에는 겨우 하체를 덮는 천만 있었다고 한다. A씨는 생리 현상을 참으며 버텼다.
8.너무 추워 근로자들은 수건을 몸에 두르고 있었다. 일부는 전자레인지에 수건을 돌려 몸을 녹였다. 제공된 물에서는 냄새가 났다고 한다.
......
리박 것들은 트럼프 초상화,성조기 들고 집회.
완전 들쥐,거지 ㅅ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