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러가서 우리식구는 조용히 먹다가 한마디씩 하는데
바로 옆에 앉은 가족들은 대화가 무슨 회사 브리핑하는것 같이...쉬지않고 부인도 말많은데 부부가 무슨 대기업에 다니는지...취업과정 인적성 자기들의 적성 줄줄 자기애한테 얘기하고 자기들 친분있는 모임사람들 분석... 자기들 셀프칭찬 등...듣고싶지않아도 바로 옆에서 들리니 빨리 먹고 나가야겠다 싶더라구요ㅜ
외식하러가서 우리식구는 조용히 먹다가 한마디씩 하는데
바로 옆에 앉은 가족들은 대화가 무슨 회사 브리핑하는것 같이...쉬지않고 부인도 말많은데 부부가 무슨 대기업에 다니는지...취업과정 인적성 자기들의 적성 줄줄 자기애한테 얘기하고 자기들 친분있는 모임사람들 분석... 자기들 셀프칭찬 등...듣고싶지않아도 바로 옆에서 들리니 빨리 먹고 나가야겠다 싶더라구요ㅜ
브리핑이라기엔 전혀 브리프하지 않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