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는 이런데 강아지도 이런가요?

.......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5-09-14 00:20:03

고양이랑 지금 나란히 누워있는데요

고양이는 안는거 싫어하니까 걍 고양이옆에 누워서 

쓰다듬고 있어요 

어떻게.이렇게 예쁘게 생겼지? 아이예뻐 하면서요ㅋ

워낙 정적인 동물이라 눈마주치고 쓰다듬으면

고요하고 말랑따끈하고 평화로워요

근심 걱정이 녹아없어지는느낌입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었을때에도 구조된 아기고양이랑

같이누워있으니 근심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강아지도 그렇겠죠????아닌가 강아지는 주인 좋아서 날뛰는 영상으로 배워서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IP : 222.234.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4 12:24 AM (106.102.xxx.6) - 삭제된댓글

    진도 키우는데 얘는 쓰다듬는 것도 싫어해요. 산책 나가기 전 하네스 하기 전 십분 정도 쓰다듬 시간 하사해서 쓰다듬으려면 산책시켜야해요.

  • 2. ㅇㅇ
    '25.9.14 12:31 AM (118.235.xxx.190)

    진도는 너무 독립적임
    대신 믿음직하죠

  • 3. 둘 키우는데
    '25.9.14 1:40 AM (183.97.xxx.222)

    어떨땐 둘 다 소파나 침대위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구요, 그중 작은애는 내옆에 엉덩이 딱 붙이고 자요. 내가 쓰담 쓰담해주다가 멈추면 내 손을 자기 목밑에 가져다 대면서 계속 쓰담해달라고...어떨땐 잠도 못잘 지경으로 계속 쓰담해 달라고 해요. 하루중 릴렉스한 행복한 시간이예요.
    다른 하나는 진도 믹스인데 쓰담해주면 내얼굴을 열정적으로 핣아요. 둘 다 사랑이 넘칩니다^^
    그러다 불끄고 내가 잘 준비하면 저쪽 방으로 자기 침대에 가서 잡니다.

  • 4. 고양이
    '25.9.14 7:00 AM (112.170.xxx.35)

    안으면 막 ㅈㄹㅂㄱ 하는데
    앉아 있으면 옆에 와서
    만져 달라고 야옹거리고 막 비벼요.
    만져주면 골골거리고
    눈 삼고 행복해 합니다.
    같이 너무 행복해 집니다.

  • 5. ooo
    '25.9.14 9:13 AM (182.228.xxx.177)

    둘 다 키워봤는데 가장 큰 차이는
    강아지는 사랑스럽고 나에게 무한정으로 쏟는 사랑이 감동이고
    냥이는 보고만 있어도 끌려서 제가 구애하듯 애정을 쏟는다는거 ㅜㅜ

    제 냥이도 머리와 목은 수시로 만져달라고
    저한테 머리 쿵쿵 박고 볼 부비고 난리인데
    목 아래로 만지면 홱 가버려요.
    안기만해도 ㅈㄹㅂㄱ하는데 정작 잠은 꼭 제 침대 올라와서
    저한테 엉덩이 붙이고 자야해요.

  • 6. ㅎㅎ
    '25.9.14 9:32 AM (175.200.xxx.53)

    안는거 싫어하는건 모든 동물들이 그렇다고 들었어요. 포획당하는 느낌이라나 뭐라나...
    그나마 강쥐들은 충성심이 강하니 싫어도 참는다고....
    울집 냥이들은 강제포옹으로 밥값하고 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다 매력있지만 저는 확실히 cat person인걸로..
    강아지는 너무 헤퍼서 금방 질리는거 같아요. 넘의 집 강아지 잠깐 귀여워하는걸로 땡.
    냥이는 따로 목욕 평생 안해도 몸에서 향기가 나요. 그 향기의 비밀은 이불에서 묻는 섬유세제 향이긴하지만요 ㅋㅋ

  • 7. ....
    '25.9.14 1:30 PM (89.246.xxx.239) - 삭제된댓글

    개는 사람에게 다가와 위로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661 야구 암표... 1 ㆍㆍㆍ 2025/10/15 1,351
1748660 개구라중인 법원직원들과 천대엽, 실시간 2 법사위 2025/10/15 1,443
1748659 심심해서 복사, 몇개나 틀리셨나요. 8 ... 2025/10/15 2,261
1748658 조희대와 오찬한 법사위 3 ㅇㅇ 2025/10/15 2,283
1748657 황하나, 캄보디아 목격담…"태국 상류층과 지내 8 .. 2025/10/15 6,734
1748656 러닝 하는데 무릎에 통증이 있어요. 11 ㅇㅇ 2025/10/15 3,110
1748655 내가 불편한 우리 엄마 8 가을장마 2025/10/15 3,531
1748654 캄보디아 저러는 거 왜 냅두고 있었어요? 8 2025/10/15 2,759
1748653 올해 , 내년 , 한국 주식시장에 악재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7 주식시장호재.. 2025/10/15 3,178
1748652 뱀 세마리 보았어요 8 2025/10/15 3,917
1748651 한덕수의 오랜 친구 박지원 페북 5 ㅇㅇ 2025/10/15 3,681
1748650 바보짓 했어요 ㅠㅠ 1 바보 2025/10/15 3,330
1748649 폐경인줄 알았는데 생리양이 너무 많이 나와요 19 ㅇㅇ 2025/10/15 4,477
1748648 친구가 시한부에요.. 10 2025/10/15 6,247
1748647 AI로 인스타도 하네요 ........ 2025/10/15 1,302
1748646 캄조직, 한국인 속이려 한국인2천명동원 12 무섭다 2025/10/15 3,186
1748645 지금 윤거니가 대통령이라면.... 26 .. 2025/10/15 2,991
1748644 심장이 쿵하는 느낌 어디서 무슨 검사 받아야 할까요 7 //// 2025/10/15 2,463
1748643 수능 선물 언제 하나요? 4 수능 2025/10/15 1,893
1748642 고3 어머님들 지금 지인 만나거나 연락하는 거 안반가우신가요 10 궁금 2025/10/15 2,154
1748641 경찰, 韓대학생 피살연루 국내 대포통장조직 수사…"곧.. 5 ㅇㅇ 2025/10/15 2,402
1748640 결국 “초밥 전량 폐기” 사태…‘만지고 핥고’ 일본인들 왜이러나.. 3 ㅇㅇ 2025/10/15 4,808
1748639 서울대 관료 vs 고졸 관료 10 d 2025/10/15 2,045
1748638 예전에 파펠리나 러그(pvc) 유행이었는에 요즘은 안쓰나요? 2 -- 2025/10/15 1,368
1748637 와. 노동부 장관이 동아대 축산학과 출신이네요 66 /// 2025/10/15 6,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