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는 이런데 강아지도 이런가요?

.......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25-09-14 00:20:03

고양이랑 지금 나란히 누워있는데요

고양이는 안는거 싫어하니까 걍 고양이옆에 누워서 

쓰다듬고 있어요 

어떻게.이렇게 예쁘게 생겼지? 아이예뻐 하면서요ㅋ

워낙 정적인 동물이라 눈마주치고 쓰다듬으면

고요하고 말랑따끈하고 평화로워요

근심 걱정이 녹아없어지는느낌입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었을때에도 구조된 아기고양이랑

같이누워있으니 근심이 싹 사라지더라고요

강아지도 그렇겠죠????아닌가 강아지는 주인 좋아서 날뛰는 영상으로 배워서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IP : 222.234.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4 12:24 AM (106.102.xxx.6) - 삭제된댓글

    진도 키우는데 얘는 쓰다듬는 것도 싫어해요. 산책 나가기 전 하네스 하기 전 십분 정도 쓰다듬 시간 하사해서 쓰다듬으려면 산책시켜야해요.

  • 2. ㅇㅇ
    '25.9.14 12:31 AM (118.235.xxx.190)

    진도는 너무 독립적임
    대신 믿음직하죠

  • 3. 둘 키우는데
    '25.9.14 1:40 AM (183.97.xxx.222)

    어떨땐 둘 다 소파나 침대위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구요, 그중 작은애는 내옆에 엉덩이 딱 붙이고 자요. 내가 쓰담 쓰담해주다가 멈추면 내 손을 자기 목밑에 가져다 대면서 계속 쓰담해달라고...어떨땐 잠도 못잘 지경으로 계속 쓰담해 달라고 해요. 하루중 릴렉스한 행복한 시간이예요.
    다른 하나는 진도 믹스인데 쓰담해주면 내얼굴을 열정적으로 핣아요. 둘 다 사랑이 넘칩니다^^
    그러다 불끄고 내가 잘 준비하면 저쪽 방으로 자기 침대에 가서 잡니다.

  • 4. 고양이
    '25.9.14 7:00 AM (112.170.xxx.35)

    안으면 막 ㅈㄹㅂㄱ 하는데
    앉아 있으면 옆에 와서
    만져 달라고 야옹거리고 막 비벼요.
    만져주면 골골거리고
    눈 삼고 행복해 합니다.
    같이 너무 행복해 집니다.

  • 5. ooo
    '25.9.14 9:13 AM (182.228.xxx.177)

    둘 다 키워봤는데 가장 큰 차이는
    강아지는 사랑스럽고 나에게 무한정으로 쏟는 사랑이 감동이고
    냥이는 보고만 있어도 끌려서 제가 구애하듯 애정을 쏟는다는거 ㅜㅜ

    제 냥이도 머리와 목은 수시로 만져달라고
    저한테 머리 쿵쿵 박고 볼 부비고 난리인데
    목 아래로 만지면 홱 가버려요.
    안기만해도 ㅈㄹㅂㄱ하는데 정작 잠은 꼭 제 침대 올라와서
    저한테 엉덩이 붙이고 자야해요.

  • 6. ㅎㅎ
    '25.9.14 9:32 AM (175.200.xxx.53)

    안는거 싫어하는건 모든 동물들이 그렇다고 들었어요. 포획당하는 느낌이라나 뭐라나...
    그나마 강쥐들은 충성심이 강하니 싫어도 참는다고....
    울집 냥이들은 강제포옹으로 밥값하고 있어요.
    강아지, 고양이 다 매력있지만 저는 확실히 cat person인걸로..
    강아지는 너무 헤퍼서 금방 질리는거 같아요. 넘의 집 강아지 잠깐 귀여워하는걸로 땡.
    냥이는 따로 목욕 평생 안해도 몸에서 향기가 나요. 그 향기의 비밀은 이불에서 묻는 섬유세제 향이긴하지만요 ㅋㅋ

  • 7. ....
    '25.9.14 1:30 PM (89.246.xxx.239) - 삭제된댓글

    개는 사람에게 다가와 위로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814 하ㅠ 사마귀 우물앞 웃울웃울 6 죽은 2025/09/14 2,827
1746813 헤어코팅 혼자 할 수 있을까요? 염색 2025/09/14 863
1746812 뚜레쥬르 sk 행사빵 크기 어떤가요 13 빵빵 2025/09/14 3,494
1746811 올해 수능 보는 애들 띠가 돼지띠 잖아요? 3 ..... 2025/09/14 2,573
1746810 미생물 음쓰기 미생물 다른거 써도 되나요? 1 이글루 2025/09/14 1,023
1746809 딸내미 목에 키스마크 아는척 하시나요 18 짜증나 2025/09/14 7,004
1746808 광주acc 잭슨폴록전 보신분! 4 아시아문화전.. 2025/09/14 1,080
1746807 입술이 씰룩대는데.......뇌졸중 전조증상일까요? 9 씰룩 2025/09/14 3,662
1746806 은중상연이 1회와 마지막회 중간까지 봄 2 저도 2025/09/14 3,307
1746805 요양원도 돈 없으면 못 간다는데 16 ........ 2025/09/14 6,552
1746804 어린시절 옛날화장품 비싼거 샀던 추억 21 옛날화장품 2025/09/14 3,972
1746803 나이가 들어서 요양원 가야 할 때가 오면 8 ㅇㅇ 2025/09/14 3,601
1746802 70~80대 부모님 백내장 수술 어디에서... 가을 바람 2025/09/14 1,139
1746801 윤두창이 3년간 숨긴 빚이 8~90조 13 링크 2025/09/14 4,063
1746800 서울 지간신경종 잘하는 병원 추천좀 요 2 지간신경종 .. 2025/09/14 1,145
1746799 김병기 인스타그램 1 어리둥절 2025/09/14 2,647
1746798 조국대표 인스스.. 44 특이 2025/09/14 13,967
1746797 속초나 부산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 해 보신 분 4 2025/09/14 2,162
1746796 Mbc뉴스 안해요? 1 ... 2025/09/14 2,318
1746795 푸른 곰팡이로 뒤덮인 말린 인삼 먹어도 되나요? 11 프로방스에서.. 2025/09/14 3,787
1746794 거제도 처음 가보려는데요 4 .. 2025/09/14 1,343
1746793 김고은 은중이 캐릭터 짜증나요. 7 . . 2025/09/14 5,946
1746792 은중과 상연 내 이야기 같네요 1 추억 2025/09/14 4,259
1746791 아낀다고 안 입고 안 들고 안 쓰고 벌벌 떨면서 사용할 필요가 .. 4 깨닫긴했음 2025/09/14 4,515
1746790 통돌이 V 드럼, 드럼이 더블스코어로 압승 13 세탁기 2025/09/14 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