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험생부모들은 수시지원후 12월까지 신경쓰며 지내는 건가요?

이렇게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25-09-13 22:20:12

작년까진 몰랐어요. 수시지원이 이렇게 빠른 건지도..

어제 원서접수는 끝났고 경쟁률도 다 나왔고 남은건 두곳은 최저를 맞춰야해서 수능도 신경써야해요.

학종러라 경쟁률도 17대1부터 40대1까지 다양해요.

저 아주 게으른 엄마고 대학입시설명회들도 하나도 안봤어요. 아이가 담임샘이랑 상담 여러번해서 학교,과 정하고 컨설팅 받고 그정도만 했는데 지금은 무지 신경쓰여요. 남편이랑도 계속 아이대학 얘기, 수능얘기만 하게되고..

이 상태로 12월까지 지내야 된다는게 너무 답답해요. 아직 3개월..추합 고려하면 12월24일까지 조마조마하게 지내야 하잖아요.

정시하게 되면 내년2월까지겠네요. 반년 가까이를 아이입시생각을 하면서 살다니..

그래서 아이입시 치루면 폭삭 늙는다는 말이 나오는건가요? 

큰애 입시때문에 상대적으로 고1둘째한테는 너그러워지고 신경 더 안쓰게 되네요.

시간 훌쩍 가게 회사가서 일하는데 더 집중할까봐요

IP : 222.235.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접
    '25.9.13 11:14 PM (140.248.xxx.3)

    수시 일부는 그 사이에
    면잡이나 시험이 있어요.
    마냥 12월까지 기다리는게 아니죠...

    수능최저가 있으면 그것 준비하는 사람도 있을꺼고요...

    사람마음이 간사한게
    지금은 어디든 합격하면 좋겠다싶지만 막상 입학하고나면 취업의 불명확성에 불안감이 옵니다....

  • 2. ㅁㅁ
    '25.9.13 11:21 PM (119.192.xxx.220)

    그러게요
    하는것도 없이 신경 쓰여요.
    저희는 당장 다다음주에 논술 있어요…

  • 3. 정시까지
    '25.9.13 11:24 PM (218.155.xxx.35)

    가게되면 내년 2월까지죠
    애도 저도 초예민한 성격이라 극도의 긴장상태로
    보냈던 시기였어요 인서울이고 뭐고 빨리 끝나게 해주십사
    기도했던 시간들...

  • 4. 제아이도
    '25.9.13 11:37 PM (222.235.xxx.29)

    면접도 있고 최저도 있으니 아이는 계속 할일은 있는데 식구들의 관심사가 계속 아이입시에 쏠려있으니 어디 놀러가도 맘이 편치 않을거 같아요. 원래 당일치기로 남편이랑 잘 놀러다녔는데 입시 끝날때까지는 갈 마음이 안들거 같아요

  • 5.
    '25.9.14 12:19 A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가 성적이 좋아도 나빠도 다 비슷했어요
    다들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 안하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두어달 지냈어요
    같은 고삼엄마들끼리는 더더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520 네이버 스토어라고 전화가왔어요 12 2025/09/14 4,747
1747519 장조림 냉동해도 될까요 1 초보 2025/09/14 1,054
1747518 김병기 의원이 왜 그리 무모한 짓을 벌였을까 했는데 25 ㅇㅇ 2025/09/14 5,664
1747517 정말 세월 빠르죠? 2 ㅇㅇ 2025/09/14 1,521
1747516 중학생들 책상 1 궁금 2025/09/14 875
1747515 고민정도 사진정치라고 돌려깠군요. 12 낙엽청소 2025/09/14 4,373
1747514 세탁세제중에서 무향은 없나요? 7 냄새 2025/09/14 1,462
1747513 모자 파는 괜찮은 사이트 없나요 1 . . . 2025/09/14 1,356
1747512 엔틱, 빈티지 를 좀더 고상하게 표현하는단어인데요 38 잘될꺼 2025/09/14 3,667
1747511 이혼한 전 동서한테 축하할일이 생겼네요 44 기쁘다 2025/09/14 33,118
1747510 부모자식간 사이 안좋은 집의 공통점 10 삐종 2025/09/14 5,117
1747509 깍두기 무우가 맵고 쓴데 익으면 괜찮을까요? 3 질문 2025/09/14 1,145
1747508 주택 월세 받는 분들께 여쭤요 5 2025/09/14 2,000
1747507 간보는 사람.. 10 ... 2025/09/14 2,493
1747506 이런 사람은 제가 좀 멀리해도 되겠죠? 7 참내 2025/09/14 2,016
1747505 이 패딩이 많이 이상한가요? 30 ooo 2025/09/14 4,985
1747504 김동률콘서트 2 .. 2025/09/14 2,237
1747503 뒤숭숭한 유럽 8 ... 2025/09/14 4,176
1747502 주위 사람들이 애 낳는 거 보면 부러워요 궁금 2025/09/14 1,413
1747501 이낙연 진짜 너무 더럽죠. 35 ㅇㅇ 2025/09/14 4,902
1747500 은중과 상연의 박지현 6 .. 2025/09/14 5,030
1747499 백번의추억 김다미요 3 &&.. 2025/09/14 3,062
1747498 1인가구 지인들 초대하기가 꺼려져요 13 가을 2025/09/14 5,925
1747497 15년전 문란했던 동료를 다시 만났을때 어떡할까요 10 에효 2025/09/14 4,807
1747496 콩가루 유툽 검색하다가 양파김치 비법 봤는데 이렇게 해보신분 2 .... 2025/09/1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