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강아지가 암이래요

ㅇㅇ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25-09-13 17:50:23

며칠전에 강아지목에 혹같은게 만져진다고 글썼는데요 정밀검사해보니 

강아지구강흑색종이라는 암인데

이게 굉장히 공격적인암이라 폐 간 등 몸구석구석으로 전이가 잘된답니다 휴 ㅠㅠ

일단 수술계획 세워놨는데

이제겨우 8살인데 암걸린것도 억울하고

수술후도 예후가 좋지않다하니 어찌해야할지 아무생각이 안납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 뭐라도 좋으니 조언좀 부탁합니다. 

IP : 1.219.xxx.1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피니아
    '25.9.13 5:56 PM (221.140.xxx.196)

    아이고야~
    이를 어쩐데요?
    말도 못하고 그이쁜이가 많이 힘들겠네요.
    지켜보는 견주도 고통이겠고
    저도 맘이 아프지만 응원 할게요♡

  • 2. 건강 회복 기원
    '25.9.13 5:57 PM (211.118.xxx.187)

    저는 강아지는 키우지 않아서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걱정되는 맘이실지 공감됩니다.
    부디 수술 잘 되고, 건강 회복하기만을 이 지구 한반도 땅 어느 곳에선가
    기도할게요...

  • 3. 00
    '25.9.13 6:00 PM (222.110.xxx.21)

    네이버카페에 '아반강고' 라고 있어요.
    회원수도 엄청난 곳이라 거기에 가입하시면 엄청나게 많은 정보와 조언과 경험담을 볼수 있어요.
    검색해보시면 같은 환견들 정보 나눌수 있습니다.
    저도 엄청 나게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아이 많이 안아주시고 추억 많이 만드세요.

  • 4. ..
    '25.9.13 6:02 PM (223.38.xxx.105)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지나고나니 전 간병하면서 강아지에게 티 안 내고 참으면서 너무 힘들어했어요
    어쩌면 당연한 거지만 8살이면 수술 가능하면 해봐야죠
    병원 수의사 잘하는 사람으로 잘 고르시고 잘되길 바래요
    수술 항암 없이 4년 더 살다간 강아지도 있고
    우리 강아지는 18살 넘어가는 해라 수술 항암 없이 호스피스 하다 보냈어요
    이사해야 하는 상황이라 공가 좋은 곳으로 이사하구요
    살 안 빠지도록 고루고루 먹이시고
    우유 밀가루 첨가물 피하시고
    암에 좋다는 영양제 보조제 (후코이단..)
    절대 비추에요
    사료는 어니스트 키친 같은 좋은 성분으로 먹여보세요
    카페 가입해서 많이 도움 받으시구요
    보호자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힘들어 할 시간에 아아와 눈 마주치고 많이 웃어주세요
    유모차 이용해서 주변 산책 많이 해주시구요

  • 5. ...
    '25.9.13 6:06 PM (58.29.xxx.22)

    한두군데 더 가보시면 어떨라나요 ㅠㅠㅠ 꼭 나을겁니다

  • 6. 무조건
    '25.9.13 6:15 PM (211.234.xxx.163)

    믿을만한 병원인가요?
    강아지 종양으로 무지개다리건넨 경험있는 견주에요
    사람도 그렇지만 수의사는 반은 돌파리에요
    제 경험입니다. 반드시 믿을만한 곳 두세군데 돌면서 확인하세요

  • 7. 저도
    '25.9.13 6:19 PM (125.178.xxx.170)

    두 곳 정도 가보시라고 권합니다.
    안 할 수 있는 수술
    권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 8. ㅇㅇ
    '25.9.13 6:24 PM (1.219.xxx.147)

    댓글 감사합니다. 두세군데 더 가볼게요 그외에도 댓글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9. 무조건 큰병원
    '25.9.13 6:24 PM (211.206.xxx.130)

    보호자가 할일은 실력있는 의료진에게 진료받게 하는거예요,

  • 10. ..
    '25.9.13 7:52 PM (121.152.xxx.153)

    수의사 실력 차이가 많이 커요
    진단부터 치료까지요
    일단 꼭 동물병원 제대로 찾아가야 해요
    아반강고 카페에서 정보 수집 해보세요

  • 11. 시스
    '25.9.13 8:14 PM (114.201.xxx.87)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수술 잘 받고 꼭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할게요
    꼭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12. 위로
    '25.9.13 9:13 PM (1.237.xxx.181)

    서울대 병원가보시면 어떨까요
    너무 큰 병이라서 ㅜㅜ
    일단 큰병원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465 일본 지도자 하니 생각나는 건데 오사카성이요 10 일본 2025/10/11 1,978
1749464 국힘 우짜나요? ㅋㅋㅋ 망했네 28 o o 2025/10/11 10,092
1749463 방금 담근 김치 6 Ii 2025/10/11 2,143
1749462 무릎 퇴행성 관절염 1기 진단받았어요ㅠ 17 .. 2025/10/11 4,139
1749461 자매 연끊으신분 계세요 21 D d 2025/10/11 5,401
1749460 엑셀 화면 색깔 변경은 어디서 하나요? 유리 2025/10/11 1,005
1749459 나솔같은 연애프로 최악의 캐릭터는 7 ㅡㅡ 2025/10/11 3,482
1749458 왜 그랬을까요? 2025/10/11 1,103
1749457 서울 갭투자 78%가 3040세대…전액 빚 낸 경우도 8 ... 2025/10/11 3,716
1749456 덕유산 다녀오신분께 질문 2025/10/11 1,673
1749455 이시바 “아시아는 일본을 참아줬던거다” 14 일본총리 2025/10/11 4,454
1749454 2 .. 2025/10/11 1,408
1749453 국내 ETF 는 ISA계좌로만 구입하시나요? 8 A a 2025/10/11 3,181
1749452 어린아이 있는 집은 귀촌하고 싶어도 어려운게 6 ... 2025/10/11 2,358
1749451 딸이랑 친구랑 여행(미국) 12 주말휴가 2025/10/11 3,461
1749450 고양이 발정 진정시킬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8 ㅇㅇ 2025/10/11 2,276
1749449 85년생 41살 교정 12 ㅇㅇ 2025/10/11 2,805
1749448 남편이 감정을 억압하는 스타일 11 ㅁㅁㅁ 2025/10/11 2,980
1749447 아기들 잼잼보리보리 놀이 기억나시는분? 4 잼잼보리보리.. 2025/10/11 1,300
1749446 애 데리고 시골(친정)오면 서울 가기가 너무 싫은데 이유가 뭘까.. 17 dd 2025/10/11 4,812
1749445 천명관의 고래 읽어보셨나요? 23 ㅇㅇ 2025/10/11 4,012
1749444 미스터한 찌질하네 자기 고백을 누가 하랬나 7 2025/10/11 2,430
1749443 애슐리 알바 해보려는데 많이 힘들까요 10 땅지 2025/10/11 3,967
1749442 감사합니다 8 급발진 2025/10/11 1,694
1749441 두유 먹으면 속쓰려요 5 ........ 2025/10/11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