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으로 연 1억 정도씩 벌면 일 하나요?

전업주부 조회수 : 5,867
작성일 : 2025-09-13 16:55:37

집 하나 팔아서 10억쯤 있는데

요거 굴리니 연 1억 정도는 벌어지네요. 

그래봐야 수익율 10프로.

실력있는 편은 아닌데

저 정도 벌면 다른 일 하시나요?

50대인데 프리랜서하다 늙으니

일이 안 들어와요.

연봉 천도 안 됩니다ㅜ

걍 접고 문화센터에서 취미  그림이나

그리면서 계속 주식할까요?

전업투자자라기엔 못 벌어서ㅜ.

저런 사정 말 안하니 남들이

놀고 먹는 줄 아네요. 

남편 퇴직 다가오는데 셤니가 

나이들면 여자가 일자리가 더 많다네요 ㅎ

나보고 어디 베이비시터라도 하란 소린가

앓는 소리를 너무 했나봐요.

IP : 175.208.xxx.2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3 4:57 PM (211.244.xxx.191)

    10프로면 적지않은 수익률인데..요즘 장이 좋은편이긴해서요.
    22년도 장처럼 하락장에서도 5프로 이상 수익이면 프리랜서는 안하셔도 되죠.
    국내주식 매매에 세금도 없잖아요.
    꾸준히가 관건입니다..

  • 2. ..
    '25.9.13 4:58 PM (117.110.xxx.137)

    시엄니 참 말씀 예쁘게 하시네 무시하시고요

  • 3. 아니
    '25.9.13 5:01 PM (122.34.xxx.60)

    연1억을 버는 게, 전업투자자라기엔 못버는거라고요? 연2천을 버는 전일제 근로자도 있는데.
    돈을 그리 잘 버시는데 왜 앓는 소리를 하시나요. 힘들다 하니까 베이비시터 해라 소리 나오는거죠

  • 4. ㅇㅇ
    '25.9.13 5:03 PM (1.211.xxx.67)

    몇년전 대폭락장이 2년쯤 지속될때 크게 데여서 계속 닥치는대로 일하고있어요. 폭락장에 손실감수하면서 주식팔아 생활비하는거 웬만한 멘탈 아니면 못견뎌요.

  • 5.
    '25.9.13 5:04 PM (223.38.xxx.54)

    주식으로 일억씩 벌면 시모가 뭐라고 쉰소릴해도
    흥~할 수 있음. ㅎㅎ
    연봉 1억이면 밖에서 개고생해야 벌 수 있음.

  • 6. 남들이
    '25.9.13 5:05 PM (223.38.xxx.54)

    놀고 먹는줄 알던가 말던가 노상관임 ㅎ

  • 7. 꾸준갑
    '25.9.13 5:07 PM (175.208.xxx.213)

    맞네요. 21년에 첨 시작해서 22년도에 손실도 몇천 났어요. 손절하고 작년부터 다시 버는데 약간 노하우는 생긴 듯도 해서. 확실한 종목 시드 크게 들어가면 벌더라구요. 기계적으로 수익실현 딱딱 해버리고.
    셤니한테 앓는 소리 한건 여태 시댁 생활비 대고 있거든요. 지겹고 끝도 없어요. 할매가 어찌나 건강한지 백살까지 사시지 싶네요.

  • 8. ..
    '25.9.13 5:11 PM (175.113.xxx.86)

    수익난거 찾아야 내돈이더라구요
    숫자로만 보는거 기분만좋지 한순간에 남의돈 되더군요

  • 9. 글쎄요
    '25.9.13 5:14 PM (118.33.xxx.226) - 삭제된댓글

    장이 좋을 때는 다들 이런 얘기해요. 브라인드 같은데도 이 정도 타율이면 회사 그만두고 전업투자자하면 어떻겠느냐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요. 장 나빠지면 이런 얘기 쏙 들어갑니다.

  • 10. 글쎄요
    '25.9.13 5:14 PM (118.33.xxx.226) - 삭제된댓글

    장이 좋을 때는 다들 이런 얘기해요. 블라인드 같은데도 이 정도 타율이면 회사 그만두고 전업투자자하면 어떻겠느냐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요. 장 나빠지면 이런 얘기 쏙 들어갑니다.

  • 11. ....
    '25.9.13 5:18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매년 1억 벌 자신 있으면.
    주식은 1억 까먹는 것도 순식간.

  • 12. .주식이
    '25.9.13 5:29 PM (59.1.xxx.109)

    거져 버는줄 아시네
    얼마나 머리 굴리는데

  • 13. ...
    '25.9.13 5:30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이 2007년 가을에 회사 그만두고
    전업투자 시작했어요
    그러다 곧 리먼 사태 터져서 엄청 고생했죠
    그래도 어찌어찌 위기 잘 넘기고 지금은 임대사업 하는데
    주식 안해서 속 편하대요

  • 14. ..
    '25.9.13 5:37 PM (124.54.xxx.2)

    지금이야 하이닉스 날아가지 10만원대로 주저앉았을 때 82게시판에도 곡소리났었어요.
    언제까지 1억 수익낼까...과연

  • 15. ...
    '25.9.13 5:39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프리면 굳이 인위적으로 일 거절하지는 말고 들어오는 일은 하세요

  • 16. ...
    '25.9.13 5:41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프리면 굳이 인위적으로 일 거절하지는 말고 들어오는 일은 하세요. 일 안하고 노나 궁금해하는 시엄니 비롯 남들한테도 계속 재택으로 일한다고 방어하기도 좋고요.

  • 17. 요즘
    '25.9.13 5:45 PM (211.194.xxx.140)

    워낙 장이 좋아요
    무엇보다 정기적인 소득이 있어야 하락장에서도 살아남아요
    안그럼 쫄려서 못 함..
    그래서 계속 일 합니다ㅠㅠ

  • 18. ㅇㅇ
    '25.9.13 6:06 PM (1.211.xxx.67)

    정기적인 수입이 있으면 가진돈 씨드로 활용할수있는데, 수입없으면 예수금을 많이 빼놔야하터라구요. 불안해서요

  • 19. 돌봄을
    '25.9.13 6:12 PM (211.36.xxx.4)

    왜 하대하시는지.ㅎㅎ
    저 연평균 일억이상 자본 소득 있어요
    거의 10년 이상
    그런데 돌봄하고 있어요.
    금융소득종합과세로 지역의보 커서
    돌봄직업이 하찮은 직업인지

  • 20. 최근
    '25.9.13 6:38 PM (125.185.xxx.27)

    최근 주식장 들어온 사람들..시장이 좋아서 번거에요....자기실력이라 생각하면 안되요.
    처물려있는 사람들...꿈쩍도 안하는 주식 들고있는 사람도 많아요
    이런 장에 소회된 사람들 많다구요

    이제 들어와서 핫한거 사서...벌었어도 자기실력 아님

  • 21. ..
    '25.9.13 6:47 PM (110.13.xxx.214)

    요즘 장이 좋긴하지만 4월 8월도 큰 수익이면 잘하시는 거죠. 비중싣는거 연습되셨나봐요
    일단 내년초까지는 주식에 몰두하고 장 안좋아지면 비중 확 줄이고 일 알아보는거 어떨까요

  • 22.
    '25.9.13 11:44 PM (119.70.xxx.197)

    저는 일합니다 원글님보다 보다 더 벌고 있어요

  • 23. ㅇㅇ
    '25.9.14 3:03 AM (73.109.xxx.43)

    일단 내년초까지는 주식에 몰두하고 장 안좋아지면 비중 확 줄이고 일 알아보는거 어떨까요 2222

    장이 안좋을때 버티다가 좋을 때 핫한 주식 골라 돈버는 것도 실력이죠

  • 24. ....
    '25.9.14 8:07 AM (211.234.xxx.105)

    전업투자하지마세요 그냥 천이라도 계속 벌면서 주식은 부업으로하세요 저는 본업하면서도 시드 1억미만으로 지난 5개월에 3천정도 벌었는데 그냥 그만큼 장이 좋은거에요 저도 21년부터 해서 어느정도 감도 생기고 했지만 절대 내가 잘해서 번게 아니라는거 분명하게 압니다

    본업이 없으면 조급하고 욕심생겨서 실수하니까 꼭 부업으로 하시길

  • 25. 일이 안 들어와
    '25.9.14 11:17 AM (175.208.xxx.213)

    고민인대요.
    이 나이에 새로 찾을 일거리가 마땅치 않고 돈이 목적이면 취미생활하면서 이러고 살아도 될까 싶었죠.
    올해는 장 좋아서 2억 넘게 벌고 있어요.
    평균내면 그쯤 되겠다 싶어 1억이라 한거
    근데 아무것도 보장되는건 없다 주식의 맹점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803 서울대 의대인데 얼굴도 이쁘네요 16 2025/10/21 23,767
1751802 50대 여행은 그리 즐겁진 않네요 44 ........ 2025/10/21 21,079
1751801 성격 까칠한 사람들이 대체로 말랐나요? 19 ㅅㅅ 2025/10/21 3,778
1751800 주식시장 - 오늘 예상 3850 ~3860, 당분간 하락 용인.. 5 주식님은 자.. 2025/10/21 4,043
1751799 살이 찌려니 콩나물국도 맛있어요 6 미쳐 2025/10/21 2,066
1751798 쿠팡이츠가 배달의민족도 넘어섰네요 9 ㅇㅇ 2025/10/21 3,383
1751797 이 새벽에 82가 참 편안하네요 5 미소 2025/10/21 2,194
1751796 미장은 오늘도 폭발중 3 미장은 2025/10/21 6,028
1751795 한국 최고소득세율 OECD 상위 6번째 6 .... 2025/10/21 1,462
1751794 지성의 광장, 지식의 바다 비슷한 말로 한때 페이스북이나 커뮤니.. 6 질문 2025/10/21 1,560
1751793 캄보디아에서 돌아오지 않는 출국자 9천명 6 ... 2025/10/21 5,666
1751792 춥게 잤더니 감기가 오네요 6 계속할까요 2025/10/21 3,220
1751791 금이 궁극의 자산이 될까요? 부동산이 될까요?주식이 될까요? 7 궁극의 자산.. 2025/10/21 3,832
1751790 보유세 올리라는데 15 ... 2025/10/21 2,247
1751789 올해 초에 합법화된 장례문화 1 ... 2025/10/21 4,317
1751788 한 5년쯤 뒤에는 ai챗봇을 비롯 구독서비스로 돈 엄청 나갈거같.. 3 아효 2025/10/21 1,849
1751787 이모가 엄마한테 돈을 빌려줬다는데요. 31 에구구 2025/10/21 12,782
1751786 유방암행사 팔수록 구리네요. 12 2025/10/21 4,809
1751785 1초 시력검사 4 ........ 2025/10/21 2,656
1751784 소스라치게 놀라 꿈에서 깨보적 있으신가요? 5 트라이 2025/10/21 2,063
1751783 요즘 반복적으로 꾸는 같은 내용의 꿈이 있어요 3 꿈의 분석 2025/10/21 1,922
1751782 생에 첫 약밥 총 3.4킬로 생산했어요 10 하루종일 2025/10/21 2,907
1751781 정경심이 위조했다던 동양대 표창장, 진범이 따로 있었다 9 ... 2025/10/21 5,642
1751780 통역 일 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 10 ㅇㅇ 2025/10/20 6,287
1751779 남편의 예술사랑 75 어휴 2025/10/20 7,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