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 먹는양이 적다고

조회수 : 6,832
작성일 : 2025-09-12 22:13:47

일부러 남자들보다 적게 준다는 식당들이 있다더라고요 

네이버 지도 보니 우리집 주위에도 몇군데 있어서 안가야겠다는 생각을하던중이었는데

그럴거면 적은양 메뉴를 만들고 

가격을 내리라는 요구도 나오더라고요  저는 이용 안할것 같아요

왜냐면 전 밥보다도 고기야채양이 많은걸  좋아해서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특메뉴를 고르거든요 

특메뉴도 고기야채만 많지 밥을 더주는건 아니니까 탄수대신 다른걸로 배를 채우기 좋아서요 

그런데 적은양 메뉴를 만드는것도 우려되는건 사실이예요 그거 안고르고

보통이나 특 시키면

여자가 뭘 그리 많이 먹냐며  차별적인 시선을 받게 된다거나  주위에서 말나온다거나 뭐 그럴수도 있잖아요 

생각만해도 기분 언짢네요

애초에 여자손님들 한테만 적은양으로 차별해서 주는 몇몇 식당이 문제인건데 말이죠

 

 

IP : 121.136.xxx.3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9.12 10:16 PM (175.123.xxx.226)

    많이 먹으니 많이 주세요~ 하면 되죠. 전 기분 하나도 안 나쁘던데요

  • 2. 그니까
    '25.9.12 10:22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주 가서 혼자나 여자들끼리만 가던 사람들은 양을 적게 주는걸 몰랐다는거예요 왜인지 다른데보다 배가 덜차더라 그냥 그런 느낌만 가지고 의심을 못한거죠 그리고 왜 굳이 여자들에게 멋대로 덜줘서 많이 달라는 말을 하게 만드냐고요 많이 달라는게 결국 남자랑 같은양이라는건데요 왜 같은돈내고 적게 받나요

  • 3. 맞아요
    '25.9.12 10:22 PM (118.235.xxx.225)

    여자라고 덜주려면 가격도 낮춰야죠

  • 4. 아니
    '25.9.12 10:22 PM (121.136.xxx.30)

    애초에 자주 가서 혼자나 여자들끼리만 가던 사람들은 양을 적게 주는걸 몰랐다는거예요 왜인지 다른데보다 배가 덜차더라 그냥 그런 느낌만 가지고 의심을 못한거죠 그리고 왜 굳이 여자들에게 멋대로 덜줘서 많이 달라는 말을 하게 만드냐고요 많이 달라는게 결국 남자랑 같은양이라는건데요 왜 같은돈 내고 적게 받아야되냐구요

  • 5. 00
    '25.9.12 10:24 PM (182.215.xxx.73)

    애초에 무료추가가 있어야지 정량을 임의로 적게 주는게 말이되나요?
    소식하는 사람이 어린이 메뉴는 못시키게하면서
    양은 어린이 메뉴 만큼 주겠다는 심보잖아요
    이건 기분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차별이잖아요

  • 6. 그니까
    '25.9.12 10:26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양이 적고 가격도 덜 받는 새로 신설될지도 모르는 메뉴가 여자용으로 고정되는건 또 이상한 차별을 유발하는건 아닌거 맞냐는 그런 의견이예요 저혼자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7. 차별맞고요
    '25.9.12 10:28 PM (121.136.xxx.30)

    같은 돈 내고 차별 받으면서도 눈치채지 못한 여자들을 위해 네이버나 카카오 지도에 음식점들 표기해놓은 사람이 있어서 저도 알게 된거예요

  • 8. ..
    '25.9.12 10:2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양에 따라 5백원이라도 차이났으면 서로 더 편하겠어요.
    곱배기는 천원추가 양적게는 5백원 할인.

  • 9. ...
    '25.9.12 10:31 PM (39.7.xxx.154)

    적게 먹는다고 할인 안해주는데 여자라고 적게주는거 싫어요
    곱배기는 열심히 돈 받으면서 왜 적게주는건 안 빼주나요?

  • 10. ㅇㅇ
    '25.9.12 10:37 PM (121.173.xxx.84)

    그러니까요. 그럼 값을 내리든가

  • 11. 대학교
    '25.9.12 10:3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옛날 학생식당가도 남자밥은 두배로 퍼주더라구요

  • 12. 남미새
    '25.9.12 10:40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남자에 환장해서 그런건지
    여자를 환장하게 싫어하는건지

  • 13.
    '25.9.12 11:16 PM (211.234.xxx.108)

    여성 여러분..
    제발 남자보다 많이 먹읍시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수 있어요.
    남자보다 더 많은 양은 서빙 받는 순간까지..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먹고자하면 위는 커진대요..
    할수있어요..해봅시다

  • 14.
    '25.9.12 11:29 PM (211.234.xxx.118) - 삭제된댓글

    그게 적게준건지 정량을 준건지 알수가 없으니 문제죠
    여자끼리 가면 알수가 있나요
    양이 웃끼게 작아 사리 추가 더 시켜야했는데
    적게 준건지 모르죠
    여자라고 적은 양을 받고도 돈도 더줘가며 사리까지 추가한거라면요

  • 15. ...
    '25.9.12 11:33 PM (39.125.xxx.94)

    설렁탕집 갔는데
    남편은 고기 먹어도 계속 나오고
    나는 몇 점 안 먹었는데 없고.

    너무 화딱지 나더라구요

  • 16.
    '25.9.12 11:33 PM (211.234.xxx.118) - 삭제된댓글

    그게 적게준건지 정량을 준건지 알수가 없으니 문제죠
    여자끼리 가면 알수가 있나요
    양이 웃끼게 작아 사리 추가 더 시켜야했는데
    알게 뭐에요
    여자라고 적은 양을 받고도 돈도 더줘가며 사리까지 추가한거라면 바가지 쓴거죠

  • 17.
    '25.9.12 11:38 PM (211.234.xxx.118)

    그게 적게준건지 정량을 준건지 알수가 없으니 문제죠
    여자끼리 가면 알수가 있나요
    양이 웃끼게 작아 사리 추가 더 시켜야했는데
    알게 뭐에요
    여자라고 적은 양을 받고도 돈도 더줘가며 사리까지 추가한거라면 바가지 쓴거죠

    고기양 그거 알만한 쌀국수 체인점에서도 그러더라요
    남편그릇에서 고기가 거짓말 안하고 계속 나옴
    남는게 있을까 싶을정도

  • 18. ..
    '25.9.12 11:45 PM (58.236.xxx.52)

    저는 제가 가던 식당에 얘기했어요.
    비빔밥인데, 남자직원들과 양이 확연히 차이나는겁니다. 그래서 왜 제꺼는 늘 양이 적냐고 물으니,
    여자들은 많이 남겨서 그렇답니다.
    제가 적게 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그럼 정량을
    주시던지, 값을 적게 받으셔야죠.
    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남기든 말든 그건 고객이 알아서 할일이고.
    식당이 지레 짐작할일은 아니죠.

  • 19.
    '25.9.13 12:07 AM (222.233.xxx.219)

    대학 학생식당도 그렇대요

  • 20. ...
    '25.9.13 12:22 AM (218.51.xxx.95)

    저도 한번 당해봤는데
    기분이 너무 상하더라고요.
    처음 간 곳이니 밥을 원래 얼만큼 주는지 몰랐는데
    적게 줘서 좀 그렇다 그러면서 먹고 있는데
    남자 손님한테는 왕창 퍼주는 거 보고는
    빈정이 확.
    일반과 곱배기 따로 메뉴를 만들던지
    처음부터 똑같이 줘야죠.

  • 21. 지방
    '25.9.13 12:28 AM (14.51.xxx.134)

    노포인데 한그릇 음식 주문했더니 남편 그릇의
    반만 줬더라고요
    저 양이 안 많은데 얼마나 적게 줬던지
    먹다 만 기분...
    두번 다시 안갈거라 뭐라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그런곳 종종 있어요

  • 22.
    '25.9.13 3:26 AM (122.40.xxx.132)

    저도 당한 적 있어요. 돈 똑같이 냈는데 음식 차이나게 주는 거 진짜 기분상해요. 이런 식당은 주인에게 말해야 해요.

    그리고 남자들 취직시 군가산점 주는 것도 부활시켜야 합니다. 남자라는 이유로 국방의 의무를 지우면서 사회에 나갔을 때 2년이 여자보다 늦는데 군가산점을 주지 말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 23. ㅇㅇ
    '25.9.13 4:08 AM (211.210.xxx.96)

    양 적게 먹고싶은 사람도 있을거고 많이 먹고싶은사람도
    있으니 대중소 나눠서 정량으로 무게 재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 24. ..
    '25.9.13 10:03 AM (182.220.xxx.5)

    남기니까 그런거잖아요.
    남기지 말고 싹싹 비우세요.

  • 25. ....
    '25.9.13 1:27 PM (218.51.xxx.95)

    182님
    저는 밥 안 남기고 싹싹 비웁니다.
    사람 습성이 다 제각각이고 다른데
    다른 사람이 그런다고 이 사람도 그럴 거야
    짐작해서 적용하면 안 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246 집값 생각하면 너무 잘못살았어요 58 ........ 2025/09/16 12,705
1751245 오후4시부터 공복이에요.배고파요.. 4 ㄱㄱ 2025/09/16 2,034
1751244 기초수급자는 대학병원에서도 내는 돈이 없거나 적나요? 9 /// 2025/09/16 3,233
1751243 백화점 상품권이 많은데 6 ........ 2025/09/16 2,593
1751242 70대 후반 어르신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8 도움 2025/09/16 2,613
1751241 아버지를 위해, 일가를 위해 입대한거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21 ㅇㅇ 2025/09/16 5,548
1751240 15 ㆍㆍ 2025/09/16 3,844
1751239 명동에 있는 아파트 2 2025/09/16 2,523
1751238 조선시대엔 고추장이 없었나요? 36 고추 2025/09/16 4,722
1751237 술집년들한테 습관적으로 카톡 8 술취하면 2025/09/16 4,481
1751236 돈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3 .. 2025/09/16 2,680
1751235 또띠아 오븐에서 15분 돌리면 어때요? 2 ........ 2025/09/16 1,504
1751234 명언 - 기적같은 표현 3 ♧♧♧ 2025/09/16 2,130
1751233 한국 산업의 위기 멈춰버린 산업현장 11 .. 2025/09/16 2,383
1751232 피티 받다가 7 방구쟁이 2025/09/16 2,122
1751231 분양해지소송 해보신분 계시나요? 1 궁금 2025/09/16 1,011
1751230 전세집)스텐드형 정수기 싱크대 구멍 안내나요? 2 .. 2025/09/16 1,155
1751229 폭군의셰프 드라마요 14 ㅇㅇ 2025/09/16 5,142
1751228 저런 하찮은 분땜에 내 10년이 지옥이었구나 1 그냥 2025/09/15 3,709
1751227 김병주의원 대법원 앞 1인 시위중 "조희대는 사퇴하라&.. 15 조희대 사퇴.. 2025/09/15 2,698
1751226 남자들도 호칭을 자기라고 쓰나요?(남-남) 7 ………… 2025/09/15 1,535
1751225 첫 연애.. 몇 살때 하셨나요? 3 .. 2025/09/15 1,594
1751224 서초동에 75평짜리 사무실 내놓으라는 대법꾸라지들 14 미쳤네 2025/09/15 3,121
1751223 어떤 스승의 말 1 Lemona.. 2025/09/15 1,281
1751222 고구마줄기 김치 꼭 먹어보고 싶어요~~ 9 .. 2025/09/15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