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 받는 딸을 질투하는 엄마가 많나요?

..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25-09-12 21:34:30

배우자와의 관계가 불만족스러울 때 엄마가 딸의 결혼 생활이나 사랑받는 모습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질투나 비교심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걸 직접 인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딸에게 괜히 짜증을 내거나 기분 나쁜 티를 내는 방식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엄마가 딸과 ‘동등한 여성’처럼 경쟁적인 위치에 서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딸이 사랑받을수록 불편해지기도 한다.

 

이 말에 공감하시나요?

딸이 사랑 받으면 너무 좋을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89.147.xxx.7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2 9:37 PM (118.235.xxx.76)

    그러는 사람이 있어도 자신은 꿈에도 몰라요

  • 2. ...
    '25.9.12 9:39 PM (39.7.xxx.30)

    자기 아버지에게 맞고 학대받고 자란 여자가 숨기고 결혼했는데
    자기 딸 학대하고 특히 남편이 딸을 감싸고 여자를 말리면 더 괴롭히는 거 봤어요

  • 3. .....
    '25.9.12 9:40 PM (119.71.xxx.80)

    여기서 비슷한 내용으로 베스트에 간 글이 있던 거 같은데 분명히 드물지 않게 있어요.

  • 4. ㅇㅇ
    '25.9.12 9:45 PM (223.39.xxx.158)

    성숙하지 못한 부모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 5. 덜떨어진ㅇ
    '25.9.12 9:52 PM (124.49.xxx.188)

    여자네요.......정병

  • 6. 왜없어요
    '25.9.12 9:53 PM (121.136.xxx.30)

    본인은 아들 못낳아 옛날 시골시부모나 남편에게 사랑 덜 받았다고 믿고 딸이 외손자 낳아 외할아버지 즉 본인 남편이 좋아하자 뒤로 온갖 험담에 외손주 데려오지못하게 하며 질투해대는 사람 바로 옆에서 목격했는걸요

  • 7. 질투
    '25.9.12 10:01 PM (120.142.xxx.172)

    남편이 딸 바보면 아빠한테 사랑받는 딸 질투하는 엄마
    많아요

  • 8. ..
    '25.9.12 10:03 PM (223.39.xxx.215)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는 본인보다 제가 잘 사는걸 못견뎌 하셨어요

    결귝 안보고 살아요

  • 9. 그럼요
    '25.9.12 10:28 PM (211.235.xxx.59)

    심지어 반대의 경우에
    딸은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 위기로 힘든데
    재혼한 자기 남편이, 그러니까 새아빠가 얼마나 건실한지,
    자기랑 알콩달콩 사는지
    자랑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도 있습디다

  • 10. ...
    '25.9.12 10:30 PM (211.234.xxx.104)

    못마땅한거죠. 자기랑 비슷하지 않으니까.
    나는 이 모양으로 살았는데 쟤는 무슨 복이냐 이런 마음인거 같아요.
    사실 부모의 위치라면 내 자식 예쁨받는게 참 흐뭇한 일인데 미성숙한 부모들은 그게 안되나봐요.

  • 11. ㅇㅇ
    '25.9.13 12:58 AM (61.80.xxx.232)

    정상적인 엄마는아니죠

  • 12. ???
    '25.9.13 12:35 PM (1.226.xxx.74)

    자식행복은 내 행복이나 마찬가지인데,
    이해가 안 가네요

  • 13. sandy92
    '25.9.13 8:43 PM (61.79.xxx.95)

    성숙하지 못한 부모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191 해외여행 캐리어 크기 제한없나요? 10 캐리어 2025/10/20 2,312
1752190 역시 김어준브리핑이 젤잼있다 15 ㄱㄴㄷ 2025/10/20 2,956
1752189 정규재가 이재명을 지지하게된 이유 모든 범죄가 윤석열이 .. 6 2025/10/20 2,481
1752188 어제 미우새 배정남... 강아지 죽고 화장 치뤄봤는데요... 강.. 2 ㅇㅇ 2025/10/20 4,913
1752187 갱년기라 잠도 못자는데 진짜.. 10 아우. 2025/10/20 3,727
1752186 집볼때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12 ... 2025/10/20 4,564
1752185 교육청 민원 넣으려 하니 다 막혀 있네요 ㅠㅜ. 6 ... 2025/10/20 3,348
1752184 공군 유튜브 영상 보셨나요 7 …………… 2025/10/20 2,408
1752183 요즘 즐겨보는 요리유튜버 6 관심 2025/10/20 3,245
1752182 서울시, “한강 수심 얕다” 전문가 우려에도 운항 강행 18 ... 2025/10/20 4,828
1752181 산재도 공정거래도 취업규칙도 ‘무법지대’ 치닫는 쿠팡 ㅇㅇ 2025/10/20 939
1752180 다리 근육 떨림 진동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4 주얼리98 2025/10/20 1,859
1752179 계란 잘 삶는 팁 좀 알려주세요 37 해피 2025/10/20 4,265
1752178 7월 이탈리아+스위스 , 런던+스위스, 지중해크루즈+스위스 7 유럽 2025/10/20 1,643
1752177 내란범들,사법부,검사들.언론이 2 정신차렷~ 2025/10/20 956
1752176 농부가바로팜...이런게 있었네요 13 ... 2025/10/20 3,891
1752175 소유 만취였다네요 19 술이야 2025/10/20 30,812
1752174 이혼남들은 법적으로 공인된 쓰레기라고 생각함 55 ... 2025/10/20 7,337
1752173 된장을 퍼왔는데요 5 000 2025/10/20 2,319
1752172 심한 켈로이드 흉터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8 솔솔 2025/10/20 1,696
1752171 이재명 대통령 생가터,세금 들여 관광지 만든다 38 ... 2025/10/20 3,221
1752170 이번주 트렌치코트 이쁘게 입으세요 1 ㄱㅌ 2025/10/20 3,798
1752169 강화도 1박 2일 나들이 후기 14 강화도 2025/10/20 4,208
1752168 상사에게 불만얘기하기 5 ㅇㅇ 2025/10/20 1,619
1752167 층간소음 문제요.. 아래층 민원이 자꾸 들어오는데. 아래아래층이.. 40 dd 2025/10/20 5,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