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냈다 뉴스

ㅇㅇ 조회수 : 8,262
작성일 : 2025-09-12 20:50:12

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
instagram @_daephiso
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냈다
(엄마라는 사람은 5km 떨어진 곳에서 다른 배우자랑 살고 있었음)
식사는 케이크와 통조림
전기난방 온수조차 거의 안씀(못씀) 그런데도 매일 학교에 갔고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학생"으로 불렸다.
rien
7arl ica - Rannrt
프랑스 남서부 샤랑트 지역의 네르삭 이라는 마을에서 9세 소 년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약 2년간 집에서 홈로 지내게 된 사건
그의 어머니는 다른 아파트에 남자천구와 함께 살면서,아들과 의 거리는 약 5km 떨어져 있었고, 간헐적으로 음식을 가져다 주는등 최소한의 방문만 했음.
집은 난방도, 전기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뜨거운 물도 없었으 며, 소년은 캔 식품, 과자, 이웃들이 춘 것들, 심지어는 이웃 발 코니의 토마토를 몰래 따 먹는 식으로 연명했음. 침구도 여러 겹 겹쳐 덮고, 추위와 맞서며 살았다고 함.
학교에 다녔고 성적도 좋았으며, 교사들이나 학교 쪽에서는 별 다른 이상 징후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함 . (대단하네)
어머니는 아동 방치험의로 기소되어 18개월 형 선고 헌재 소년은 보호 조치가 이루어져, 입양 혹은 위탁가정에 맡 겨졌다는 보도

별 미친x가 다 있네요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배고프고 춥고 힘들었을까,

이런 엄마같지도 않은 인간은 한 10년교도소에서 살아야하는데

아이는 앞으로는 행복한 날들만 계속 생기기를 

IP : 125.248.xxx.1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5.9.12 8:53 PM (1.237.xxx.240)

    아이가 대단하네요

  • 2. ...
    '25.9.12 8:54 PM (118.235.xxx.166)

    들키면 엄마가 벌 받는 거 알아서 필사적으로 숨겼나 보네요...

  • 3. 이뻐
    '25.9.12 9:03 PM (39.7.xxx.174)

    18개월 겨우 1년6개월 징역

    참 진짜 뭐같은 인간들이 많네요

  • 4. Nmm
    '25.9.12 9:03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아이구 9살때
    8살이나 7살때는 아니구요ㅠㅠ

  • 5. ㅠㅠ
    '25.9.12 9:21 PM (118.235.xxx.225)

    아이 넘 불쌍한데 또 한편 대단하네요 좋은 집에 입양가고 심리치료 잘받고 잘크길 바랄뿐이네요

  • 6. 이건
    '25.9.12 9:36 PM (74.75.xxx.126)

    근데 못 알아본 선생님도 이상하지 않나요. 아님 거기 문화에선 좀 아이가 흐트러진 모습으로 등교해도 개성이다 여겼을까요. 저 아이 3학년때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할 일 있어서 친정 부모님께 아이 맡긴 적 있었는데요. 친정에서 아이 학교가 가까웠고 도우미 이모님이 먹고 입히는 건 잘 챙겨주셨으니까요. 그런데도 수술 들어가는 날 담임 선생님 전화 왔더라고요. 집에 무슨 일 있냐고요. 아이가 머리도 제대로 안 빗고 와서 이상하다 싶으셨대요.

  • 7. M. . .
    '25.9.12 9:48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정도면 아이도 숨기기 힘들어요.
    오히려 저 나이때는 숨기는 척하는게 티날텐데.
    학교 이웃들이 뭘 한건지

  • 8. M. . .
    '25.9.12 9:49 PM (211.178.xxx.17)

    그러게요.
    저정도면 아이도 숨기기 힘들어요.
    오히려 저 나이때는 숨기는 척하는게 티날텐데.
    학교 이웃들이 뭘 한건지. . 빨리 신고했었어야

  • 9. ㅇㅇ
    '25.9.12 10:09 PM (211.241.xxx.59)

    그러게요. 선생도 무심하네요.
    반에 아이들이 많지도 않을 텐데.
    아이들 부모가 사이 나쁘거나 싸우거나 해도
    얼굴에 티나요…ㅠㅠ
    세탁도 잘 안 해서 옷에서도 티났을 것 같은데…

  • 10. ㅇㅇ
    '25.9.12 11:52 PM (1.243.xxx.125)

    아이가 트라우마 없이 잘 자라주길~~

  • 11. ---
    '25.9.13 12:57 AM (125.185.xxx.27)

    근데 어떻게 드러난건가요?

    여아가 아니어서 다행이랄까....소녀로 읽고 나쁜생각부터 했음
    찬물은 난온건가요?? 빨래는

  • 12. ...
    '25.9.13 5:5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괄호의 (대단하네)가 소년이 대단하기보다는 선생님들이 더 대단한거같네요.
    어떻게 아무런 이상함을 못느낄수가있지..

  • 13. ...
    '25.9.13 5:58 AM (115.22.xxx.169)

    괄호의 (대단하네)가 소년보다는 선생님들이 더 대단한거같네요.
    어떻게 아무런 이상함을 못느낄수가있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38 수도물 끓여서 드시는 분들은 물병 뭐 쓰세요? 12 ㅓㅓ 2025/10/02 2,580
1747037 김치 담으려고 하는데 5 백만불 2025/10/02 1,825
1747036 전원주 하이닉스 평단 2만원대 ㅎㅎㅎ 29 부럽ㅜ 2025/10/02 18,460
1747035 온몸 멍든 채 숨진 10대 18세 대학생이네요 13 이럴수가 2025/10/02 19,826
1747034 우유를 대체할 맛있는 코코넛 가루 발견! 14 ... 2025/10/02 3,826
1747033 고1 여아 옷 브랜드 뭐 사줄까요 2 ㄴㄴ 2025/10/02 1,621
1747032 쿠션 사이즈는 프릴 제외한 크기일까요? 2 ........ 2025/10/02 880
1747031 김대호 아나운서 개미마을 투자라고 봐야되나요. 7 2025/10/02 5,843
1747030 경찰 간부 인사 청탁 자료가 최은순 금고에서 쏟아져 나옴 6 레거시받을까.. 2025/10/02 2,477
1747029 쥬베룩볼륨하려했는데 해도 효과없을거라네요 5 ... 2025/10/02 2,836
1747028 "어디 밟아 봐,밟는 발도 뚫릴 것" 한미 .. 5 ㅇㅇ 2025/10/02 3,784
1747027 펌)충격적인 요양보호사의 진실 6 노인 학대 2025/10/02 6,902
1747026 로제도 인종차별을 받네요 세상에 39 .. 2025/10/02 13,575
1747025 이재명은 재판 불출석 27회네요 불사신도 아니고 26 .. 2025/10/02 2,806
1747024 대만 육상 국가대표선수 보셨나요? 5 .... 2025/10/02 3,380
1747023 드라마 본지 한참인데 82에서 추천한 14 /// 2025/10/02 5,165
1747022 로스쿨 입학연도별, 학교별 변호사시험 합격률 4 ㅅㅅ 2025/10/02 3,045
1747021 쥴리 종묘에 뭔짓을 해놓은걸까요 6 ㅇㅇ 2025/10/02 4,681
1747020 추석 특식이 없다네요 4 어쩌나 2025/10/02 4,531
1747019 새우튀김 대신할 만한거 추천좀 해주세요 2 튀김 2025/10/02 1,617
1747018 학원입장에서 아이들 성적 블로그에 올릴때요 9 안녕하세요 2025/10/02 2,272
1747017 모견 부견 함께 키우는 분들요. 2 . 2025/10/02 1,105
1747016 왜 전세 대출을 안잡을까요? 2 2025/10/02 1,945
1747015 이진숙, '씨유옥에인'이랍니다..ㅎㅎㅎ 7 111 2025/10/02 3,864
1747014 국가 정보를 민간으로 이전하네요. 유심바꿀 필요도 없었음 18 우왕 2025/10/02 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