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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아세요? 누군가 내게 배설하는거 같은..

이런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5-09-12 17:36:42

직장동료 중에 정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이 사람은 하루에 쏟아내야할 양이 있나봐요.

직장에서 제일 또래라 대화주제가 맞는 편인데 너무 말이 많아 거리를 두거나 바빴다가 어쩌다 만나면 막 쏟아내고 가요.

이게 감정의 쓰레기통이랑은 좀 달라요.

내용이 힘들다기 보다는 그냥 배설하고 가는 느낌?

직장이니 피하기도 한계가 있고 매번 기분이ㅜㅠ

 

 

IP : 211.234.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5.9.12 5:39 PM (210.98.xxx.208)

    먼저 배설하시는 것도 방법일듯요

  • 2.
    '25.9.12 5:59 PM (211.114.xxx.77)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요.
    어떨떈 내가 말이 없으니 말 해주는 사람이 고맙기도 하지만.
    어떨떈 피곤하기도 하고. 적당히 피하기도 하고 적당히 응해 주기도 하고 그래요.

  • 3. ...
    '25.9.12 6:39 PM (183.102.xxx.5) - 삭제된댓글

    저 놀이터 엄마가 그런데 내향형인 저로서는 세상에 이런일이 수준이에요. 귀를 닫고 싶어도 쏟아내고 아이 땜에 나가는데 미치겠어요...

  • 4. 잘 모르겠고요
    '25.9.12 6:41 PM (119.71.xxx.160)

    그냥 다가오면 피하세요.

    핑계를 대면서요. 그럼 눈치 긁고 안하겠죠

  • 5. 글만
    '25.9.12 6:46 PM (211.206.xxx.180)

    읽어도 피곤하네요.
    일방적 말 많은 사람 애초에 가까이 안해서..

  • 6. 경험자
    '25.9.12 6:5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원글님은 들어주기만 하는 벽
    저런 고장난 라디오들은 벽노릇해주는 사람에 대해 고마움 1도 몰라요

  • 7. ...
    '25.9.12 7:47 PM (211.234.xxx.170)

    난 니 얘기만 들으면 이상하게 신호가 오더라 하고 화장실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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