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리와 요리는 상극인가요? 진짜?

레알 조회수 : 3,440
작성일 : 2025-09-12 12:50:12

대문글 보니까 

 

정리를 잘하면 요리를 못하고

요리를 잘하면 정리를 못한다는데

진짜 그런가요?

다들 어떠세요?

 

(저는 정리 못하고 요리는 좋아해요

그렇다고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예요 ㅜ.ㅜ

정리는 진짜 못해요ㅜㅜ)

IP : 106.102.xxx.11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 안됨
    '25.9.12 12:52 PM (112.157.xxx.212)

    요리의 기본이 정리정돈이 잘 돼야 합니다만

  • 2. ㅁㅁ
    '25.9.12 12:5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저 부르심?
    음식으로는 누구한테 일생 까여본일이없음
    퇴직후 지방으로 간 직원도 상경하면 밥좀 달라고 들르던 ,,,

    그런데 정리는 진짜 안되요
    맨날 천날 들었다 놨다 생각만 많아요 ㅠㅠ

  • 3. .......
    '25.9.12 12:53 PM (218.147.xxx.4)

    뭔소린가요 그냥 하나는 잘하고 하나는 못하는 부류의 변명이죠
    두개 다 잘하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 4. 그건
    '25.9.12 12:53 PM (220.117.xxx.100)

    둘 다 못하거나 하나만 잘하는 사람의 나름의 위안이자 합리화죠
    둘 다 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5. INTJ
    '25.9.12 12:54 P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정리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데 정리는 좋아하고 요리는 싫어해요 ㅎㅎ

  • 6. ...
    '25.9.12 12:54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물론 사바사겠지만 경향성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정리 잘하는데 요리 너무 싫어하고 못해요. 요리는 보통 손 빠르고 너무 꼼꼼하지 않은 사람들이 잘하는거 같은데 그게 꼼꼼하고 완벽주의라 정리 잘하는 성향이랑 배치되는거 같아요.

  • 7. ....
    '25.9.12 12:55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그럴리가요.
    흑백요리사 무슨 이모? 보니까
    요리하면서도 틈날때마다 정리하던데요.
    요리의 기본이 청결인데
    요리 잘하는 사람일수록 정리정돈은 기본이죠.

  • 8. ...
    '25.9.12 12:55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물론 사바사겠지만 그런 경향성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정리 잘하는데 요리 너무 싫어하고 싫어하니까 잘 안하고 못해요. 요리는 보통 손 빠르고 너무 꼼꼼하지 않은 사람들이 잘하는거 같은데 그게 꼼꼼하고 완벽주의라 정리 잘하는 성향이랑 배치되는거 같아요.

  • 9. ㅇㅇㅇ
    '25.9.12 12:55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아프기전 완벽하디 싶을정도로
    살림 했어요
    요리 집안정리 운동 아이들 학원까지
    아프고난뒤 손좀 놨구요
    애들도 남편도 예전에 그점을 고마워 하고
    지금은 좀 쉬어도 된다 해요
    지금 그냥 요리 하고 집안정리만 해요
    요즘 각종 기기ㅡ세척기 .건조기 .청소기 등등
    가 잘나와서 틀어놓고 금방되던데요
    일을 미루지만 않음 됩니다

  • 10. ..
    '25.9.12 12:5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정리도 잘하고 요리도 잘합니다.
    운전 못해요. ㅋ

  • 11. ...
    '25.9.12 12:57 PM (211.36.xxx.69)

    물론 사바사겠지만 그런 경향성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정리 잘하는데 요리 너무 싫어하고 싫어하니까 잘 안하고 못해요. 요리는 보통 손 빠르고 너무 꼼꼼하지 않은 사람들이 재료 손질이나 뒤처리 부담 안 느껴 잘하는거 같은데 그게 꼼꼼하고 완벽주의여서 정리 잘하는 성향이랑은 배치되는거 같아요.

  • 12.
    '25.9.12 12:57 PM (140.248.xxx.3)

    정리도 못하고 요리도 못하는데요....

  • 13.
    '25.9.12 12:58 PM (106.101.xxx.18)

    저 둘다 잘해요
    맛있는 음식도 정리 안된 어수선한 상태로는 못먹어요
    불편해서요 주방도요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음식하기 싫어서 항상 치워놔요

  • 14. ...
    '25.9.12 1:01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정리는 잘하지만 쓸고 닦는 청소는 싫어하는 사람은 요리도 싫어해서 못할거예요

  • 15. ...
    '25.9.12 1:02 PM (125.132.xxx.53)

    둘 다 잘하는데
    나이가 드니 힘들어서 요리를 안하게 되네요

  • 16. ㅋㅋ
    '25.9.12 1:04 PM (123.212.xxx.149)

    저는 정리파요.
    요리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리를 너무 많이 해야 돼서 ㅋㅋㅋ
    둘다 잘하는 사람도 있고 둘중 하나라도 잘하는 사람있겠죠.
    정리해놓은다음 요리를 안하면 유지되잖아요 ㅋㅋㅋ
    글쓰다보니 정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리된 상태를 좋아하는 거네요.
    저는 뭐든 일벌리는걸 싫어해요 ㅎㅎ

  • 17. ㅎㅎ
    '25.9.12 1:04 PM (211.235.xxx.178)

    가사도우미 이모님을 모실 때
    요리파와 청소파가 확실히 갈린다는 것은 느꼈습니다.

  • 18. ESTJ
    '25.9.12 1:06 PM (221.138.xxx.92)

    저는 둘 다 잘해요.
    심지어 직장생활도 잘해요 ㅎㅎ
    애도 둘. 16개월차 남.
    물어봐서 썼어요 ..재수없지만 ㅡ.ㅡ

    50세 넘고는 좀 설렁설렁 합니다.

  • 19. 저는 둘 다
    '25.9.12 1:07 PM (58.151.xxx.249)

    못해요
    사바사 아닐까요
    어느 쪽도 재능이 없는 사람도 있으니 둘 다 잘하는 사람도 있을 듯

  • 20. ...
    '25.9.12 1:08 PM (223.38.xxx.197)

    정리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데 정리는 좋아하고 요리는 싫어해요 2222

    선호도는 다를 수 있죠.

  • 21. 저는
    '25.9.12 1:11 PM (183.102.xxx.78)

    요리도 적당히, 정리도 적당히 잘합니다. ㅋ

  • 22. 둘다
    '25.9.12 1:16 PM (175.112.xxx.206)

    못합니다
    돈도 못 벌어요
    왜 사니~~~~~

  • 23. ..
    '25.9.12 1:17 PM (118.235.xxx.232)

    아닌분도 있겠지만 대체로 뭐 그런것 같아요
    요리 잘 하는 기준도 다를 것 같고
    친정엄마가 참 부지런하고 깔끔한 사람이고 부엌에 들어가면 한상 차리는 속도도 빠르고 맛도 있고 뭐 그런데요 시어머니랑 요리 자체를 비교하면 시어머니가 월등해요 할 수 있는 가짓수도 훨씬 많고 근데 집이 엄청 어수선해요 시어머니를 보면 살림살이 깔끔하게 하는게 힘들겠다 싶어요 저도 집에 신경쓰는 날엔 밥상이 부실하고 밥상에 힘이 좀 들어가면 집이 어지럽고 둘다 제대로 돌아가게 한 날은 제가 몸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시집이 너무 지저분해서 어머니 게으르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해하게 됐어요

  • 24. ..
    '25.9.12 1:20 PM (118.235.xxx.232)

    요리는 보통 손 빠르고 너무 꼼꼼하지 않은 사람들이 재료 손질이나 뒤처리 부담 안 느껴 잘하는거 같은데 그게 꼼꼼하고 완벽주의여서 정리 잘하는 성향이랑은 배치되는거 같아요 22

    이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 25. 핑계
    '25.9.12 1:29 PM (118.130.xxx.26)

    그게 뭔 상관인가요?
    둘다 잘하는 사람도 있고
    둘중 하나만 잘하는 사람 있고
    둘다 못하는 사람 있고

  • 26. 저도
    '25.9.12 1:37 PM (182.227.xxx.251)

    둘 다 잘합니다.
    주변에 요리 잘하는 지인들도 대부분 정리 잘 해요.

  • 27. ..
    '25.9.12 1:43 PM (211.208.xxx.199)

    오히려 요리 잘하는 사람이 정리도 잘하던데요.

  • 28. ...
    '25.9.12 1:50 PM (1.241.xxx.220)

    에너지가 넘치면 둘다 하죠.

  • 29. 아니요
    '25.9.12 1:51 PM (182.226.xxx.232)

    보면 요리 잘하는 사람이 집도 깨끗해요
    집 지저분한 사람은 요리도 똥손..물론 먹는거 좋아하고 음식 자주 해먹기는 하더라고요
    대부분은 둘 다 잘했어요 ~

  • 30. ㅇㅇ
    '25.9.12 1:57 PM (211.206.xxx.236)

    아무 상관없는데요
    제주변에는 둘다 잘하는 사람이 많아요
    기본적으로 살림을 잘하는 특징이 있어요

  • 31.
    '25.9.12 2:24 PM (73.109.xxx.43) - 삭제된댓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어서 그래요
    여기 둘다 잘한다는 사람들도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결국 올거예요
    그럼 그때 알개되죠 정리인지 요리인지

  • 32.
    '25.9.12 2:25 PM (73.109.xxx.43)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어서 그래요
    여기 둘다 잘한다는 사람들도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결국 올거예요
    그럼 그때 알게 되지요
    정리인지 요리인지

  • 33. .....
    '25.9.12 2:31 PM (1.241.xxx.216)

    저는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정리는 보통이예요
    에너지 그게 맞는 말인게
    요리에 시간을 들이면 기운 빠져서 그렇게 뽀독뽀독 청소는 못하겠어요
    근데 요리하면서 설거지 쌓이는거 싫어서
    계속 정리하면서 요리해요
    요리 다하면 설거지통에 설거지 없어요
    밥 먹고 나온 설거지만 있지요

  • 34. 기쁨맘
    '25.9.12 2:37 PM (106.241.xxx.125)

    사바사 아닐까요? 저희 엄마는 둘다 잘하시거든요. 전 요리는 좋아하는데 정리는 쥐약ㅠ

  • 35. ㅎㅎ
    '25.9.12 2:49 PM (61.98.xxx.185)

    저 둘다 잘해요.
    공부와는 별개로 머리 팽팽 잘돌아가요
    정리든 요리든 머릿속에서 밑그림 쫘악! 순서 싸악!
    손도 물론 빠르고 간도 잘보고 집도 호텔수준임다
    자타 전문전업주부인데 누가 나 좀 집사로 스카웃해줬음 좋겠어요

  • 36. ㅇㅇ
    '25.9.12 3:43 PM (211.36.xxx.222)

    둘다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둘다 못해요ㅜ

  • 37. ....
    '25.9.12 4:44 PM (121.137.xxx.59)

    저는 요리파인데 요리하면서 나오는 쓰레기나 그릇 정리는 잘 하지만 평소 집안 정리는 잘 못 해요.

  • 38. 물론
    '25.9.12 5:06 PM (180.71.xxx.214)

    자기 선에서 정리할 건 하겠죠 사람마다 다르지만

    한정된시간에. 호텔처럼 청소해야하는데
    언제 다 골고루 장봐서 그거 다 손질해서 요리하나요 ?
    하루이틀이지
    할일이 청소 뿐인가요 ? 요리뿐인가요 ?
    아니잖아요
    요리를 잘하려면 싱글라이프 아닌바에야
    다양한 소스 들 장류. 다 갖춰야하고
    여러음식들 가족의 다양한기호 고려해 만들어
    각각 맞는 재료 여기서 쇼핑 저기서 쇼핑
    재료도 어떤재료가 어울리는지 엄청 많이 만들어야
    음식이 맛있게 나오는 거고
    진짜 시간 투자들이 다 쌓여서 요리 실력이 나오는 건데
    정리정돈하느라. 시간 나올 수가 없음
    온집안 다 해야해서

    깔끔쟁이들은 또 대체로 입맛이 다양하지가 않음
    본인 취향이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에
    청소 강박이 있는데
    가리는 음식 안먹는 음식 못먹는 음식 이 많을 경향이 다분하고
    경제성을 더 우선시 하기때문에.
    음식 맛이 풍요로워 지기 힘들 가능성이 있음

  • 39. ..
    '25.9.12 5:39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집에 곰팡이,묵은때 여부가 관건 같아요

    1.욕실 주방 깨끗하고 반질반질한데 좀 어수선-맛있음
    2.욕실 주방 묵은 때 많은데 정리만 칼각-맛없음
    3.깨끗하고 정리 잘 됌-제일 맛있음♡
    4.더럽고 정리도 안 됌-제일 맛없음

    저는 1번 ㅎㅎ ;;

  • 40. 저는
    '25.9.12 9:09 PM (74.75.xxx.126)

    완전 2번. 요리는 책보고 82보고 25년 살림한 덕에 많이 늘어서 이젠 20명 손님 치루고 200명분 김밥 마는 건 일도 아닌데요. 정리는 운동만큼 싫고 힘들어요. 수백 들더라도 정리 전문가 불러서 싹 갈아엎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672 저번에 도올이 왜 문재인을 까대냐고 물었던분 계셔서 16 2025/09/18 3,134
1742671 익명이다보니 어그로에 감성 배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ㅇㅇ 2025/09/18 788
1742670 찰리 커크 어록 16 .. 2025/09/18 3,522
1742669 독생녀 한학자 10 윌리 2025/09/18 3,115
1742668 단 한가지 운동만 한다면 뭐가? 5 ........ 2025/09/18 3,034
1742667 70대 권사님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됨 9 카페에서 2025/09/18 5,051
1742666 명상 전문가에게 배운 명상은 다른 점이 있나요? 7 .. 2025/09/18 1,905
1742665 남자는 똑똑한데 짠내나는 연애 어때요? 21 좀 식으려고.. 2025/09/18 4,072
1742664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서 철수 1 ㅇㅇ 2025/09/18 3,429
1742663 하나에서 열까지 다른 남편 4 2025/09/18 1,952
1742662 보양식의 최고봉 알려주세요 플리즈!!!! 17 추천마구해주.. 2025/09/18 4,233
1742661 미국에서 60세 여자들 영양제 뭐 사갈까요? 5 4321 2025/09/18 1,943
1742660 미,일은 이면합의였나 보네요.. 11 .. 2025/09/18 3,873
1742659 오매나 강동원 6 사계 2025/09/18 4,152
1742658 작년이사했던곳에 올해 이사견적냈는데 3 이사 2025/09/18 2,412
1742657 모기가 잘 무는 사람 25 모기 2025/09/18 4,008
1742656 국장 최고점인데 현대건설 ㅜㅜ 7 라떼한잔 2025/09/18 3,439
1742655 모카포트 사고싶은데 어떤 사이즈를 고를까요? 21 커피 2025/09/18 2,015
1742654 주식카페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5 주식 2025/09/18 4,430
1742653 'KT 소액결제' 사건 주범 중국에 따로 있다…"윗선 .. 1 MBN 2025/09/18 1,566
1742652 왜 어떤자식은 매번 어려운걸까요. 2 부모 2025/09/18 3,087
1742651 조희대 측 "尹탄핵 선고일부터 李공선법 파기환송 선고 .. 16 Tlqkfs.. 2025/09/18 4,028
1742650 김연아는 핑계고 나온거보니 성격이 너무 좋네요 11 ㅇㅇ 2025/09/18 6,361
1742649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저지른 나쁨, 저지른 것 같은 .. 1 같이봅시다 .. 2025/09/18 1,082
1742648 평소 좋아하던 언니의 지병 7 50대 2025/09/18 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