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한테 관심이 많은 사람은 왜 그럴까요

...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25-09-12 12:34:25

유난히 만났을 때 질문이 많고 근황 체크를 엄청 하는 친구가 있어요. 거의 인터뷰하는 기분 수준으로 질문을 계속 하는데요.

예를 들면 요새 누구랑 친하게 지내고 자주 연락하고 그 사람이랑은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지.

직장에서는 누구랑 친하고 왜 친한지

남편이 해외학회 갔다니까 어떤 학회인지.

이런게 도대체 왜 궁금할까요....

 

IP : 59.16.xxx.2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iii
    '25.9.12 12:35 PM (211.234.xxx.23)

    본인삶이 한심해서

  • 2.
    '25.9.12 12:37 PM (211.218.xxx.115)

    사람 자체를 궁금해서 호기심 충족 하는 사람도 많아요ㅡ

  • 3. ㅇㅇ
    '25.9.12 12:38 PM (218.238.xxx.141)

    그죠 꼬치꼬치 캐묻는사람 불편하죠
    그래서 저는 아무리 친해도 개인적인 질문은 잘안하려고해요
    근데 피할수없다면 연습하세요
    자꾸 물어보면 뭐가그리궁금해~~
    그러고 말 돌려야죠

  • 4. 오지랖
    '25.9.12 12:40 PM (125.248.xxx.134)

    님에게 관심이 많은가봅니다 다 알고싶은가ㅋㅋㅋ

  • 5. ...
    '25.9.12 12:40 PM (146.88.xxx.6)

    성격 자체가 그런 사람들이 있더리구요
    궁금한거 많은 사람 ㅎㅎ
    성격이 그런거까진 괜찮은데 그걸로 여기저기 말 전하는 사람이면 사이코같아서 전 피해요.

  • 6. ..
    '25.9.12 12:41 PM (122.40.xxx.4)

    대부분은 선이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끝이 안좋게 끝남.

  • 7.
    '25.9.12 12:48 PM (189.159.xxx.231)

    그런사람 자기말은 하나요? 하든안하든 둘다 멀리해야할부류지만
    보통 대게는 자기 정보는 말안해요.
    일단 멀리해야할사람입니다.

  • 8. 질투
    '25.9.12 12:48 PM (211.234.xxx.124)

    질투와 욕심이 많은 사람이 남이 하는거 따라하느라 바빠요.
    어떻게 사나 관찰하고 따라하고 뭐 여기까지는 이해해요
    그러다 남에꺼 빼앗는 사람이 있어요,
    정보만 캐고 한발빠르게 잽싸게 채가는
    그래서 전 멀리하거나 대답을 적당히 둘러대거나 피해요

  • 9. ..
    '25.9.12 1:07 PM (220.78.xxx.153)

    본인의 삶에 집중을 못하고 남과 비교하고 거기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요.
    남한테 관심많은 사람치고 질투 시기 없는 사람 못봤습니다.
    조심해야할 부류의 사람임

  • 10. ..
    '25.9.12 1:11 PM (121.135.xxx.175)

    유튜브에서 봤는데 그러는 사람들이 대부분 나르시시스트래요.

  • 11. ㅌㅂㅇ
    '25.9.12 1:15 PM (182.215.xxx.32)

    불안이 많아서 외부의 모든 정보를 수집해야 안심

  • 12. ㅇㅇㅇ
    '25.9.12 2:23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대답을 안해주면 되잖아요
    학회 갔다 이런 말을 처음부터 안함
    그냥 대충 살아
    대충 먹어
    안만나

  • 13. ...
    '25.9.12 4:53 PM (14.39.xxx.125)

    본인삶이 많이 고달픈거에요 (내세울 것도 없고)
    다른사람 고통이나 슬픔을 찾아야 위안을 얻음

    아무 도움 안되고 소문이나 내겠죠

  • 14. 흠..
    '25.9.12 4:5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정신이 좀 이상해서? 저는 대답 안해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325 한글날이라 youtube들어가니 ‘유튜브’ 한글로 되어있는거 아.. 2 연휴끝 2025/10/09 1,883
1748324 나이많은 미혼인데,제가 남친이 생긴다면 뭔가 가족들한테 창.. 8 향기 2025/10/09 3,832
1748323 최근 외식을 하고 겪은 몸의 반응들… 100 조미료 2025/10/09 22,519
1748322 조국혁신당, 이해민,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 2025/10/09 1,584
1748321 잔소리쟁이 남편과 앞으로 어떻게 살지… 1 2025/10/09 2,237
1748320 검찰, 엉뚱한 여성을 인터폴 수배 요청해 캄보디아에서 체포 1 ㅅㅅ 2025/10/09 1,729
1748319 순천만 1박 15 여행 2025/10/09 3,237
1748318 한글의 놀라움 몇자 적어봐요 16 그냥이 2025/10/09 4,184
1748317 국방대 부지에 땅 있는데 왜 공급 안할까요? 16 공급 2025/10/09 2,247
1748316 자기 자식 정상 아닌 거 인정하고 정신과 데려가는 것만 해도 평.. 5 .. 2025/10/09 3,225
1748315 내일 재래 시장 새 채소 들어올까요? 1 시장분들 2025/10/09 1,568
1748314 기력 약해지신 엄마 뭐 드시면 좋을까요 16 2025/10/09 3,723
1748313 시부모랑 연끊었는데 자꾸 연락하라는 친정부모 33 .. 2025/10/09 6,364
1748312 존엄사 입법촉구 걷기대회 2 오늘 2025/10/09 1,524
1748311 비트코인 독주하네요 4 아뿔싸 2025/10/09 4,459
1748310 포크 틈 깨끗한거 있나요? 1 ㅇㅇ 2025/10/09 1,670
1748309 병아리콩이 이집트콩인가요? 1 콩콩 2025/10/09 2,355
1748308 중학생 아들 여친 10 .... 2025/10/09 3,858
1748307 명절마다 시가 가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 요인인듯해요. 23 음.. 2025/10/09 5,964
1748306 15년 가까이 정신병 겪는 친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9 2025/10/09 6,113
1748305 재혼으로 인생역전 하는 경우도 있네요 4 .. 2025/10/09 6,133
1748304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원본 공개! 6 이명수기자 2025/10/09 5,371
1748303 머릿발이 최고였어요 39 으이그, 탈.. 2025/10/09 15,828
1748302 언니가 양띠고 제가 개띠인데 6 연두연두 2025/10/09 3,135
1748301 요즘 20대녀 다 이런가요? 63 . . . 2025/10/09 17,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