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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이랑 밥 먹는데 옆에서 큰소리로 전화거는 남편

ㅇㅇ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5-09-12 11:37:35

아들이랑  저랑  남편  집에서 밥먹는데  남편이  갑자기 조카한테  전화를하는거예요  취업축하전화요

그거 끊고  또 여행가는 시어머니한테 계속 입에선 밥 씹어대며  큰소리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고

밥먹는데  바로 옆에서  큰소리로  통화해대니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들도 승질 나는지  밥먹다  밥그릇 들고  지방으로  들어가구  전화끊고  밥먹다 뭔 큰일  났다고 전화를  그렇게  해대냐 밥 다 먹고  전화해도  되지않냐 한마디  했더니  지가 뭔 잘못을 했냐고  개**입니다   암튼 지  피붙이에 관한한  뭐라도  수틀리면 으르렁거리며   달려드는거  뭐  있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IP : 121.163.xxx.1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2 11:38 AM (211.218.xxx.194)

    아들이랑 아버지가 둘다 예의가 없게 행동했네요.

  • 2. ㅁㄴ
    '25.9.12 11:40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밥먹는게 대단한 행사인가요?? 가족이니 더 배려하면 좋겠지만 전화정도하는거 가지고 시가쪽이니 짜증이나는거겠죠

  • 3. 남편이 제일
    '25.9.12 11:40 AM (220.117.xxx.100)

    문제네요
    아들 여친이 나중에 혹여나 놀러왔다가도 남편분 보고 집안 수준 파악하고 도망가겠어요
    유유상종인 사람이 들어오면 몰라도…
    심각합니다
    가족끼리만 평생 살거면 상관없지만

  • 4. 어째요
    '25.9.12 11:42 AM (221.138.xxx.92)

    총체적 난관이네요.
    제일 문제는 양아치같은 남편.......ㅜㅜ
    그런 비매너는 도대체

  • 5. ..
    '25.9.12 11:42 AM (183.99.xxx.3) - 삭제된댓글

    보통 전화하는 사람이 방으로 들어가죠. 식사 중에 전화라도요.

  • 6. 우웅
    '25.9.12 11:43 AM (1.231.xxx.216)

    식사 매너를 배운적이 없나봐요
    다른 사람하고 식사 중에 저러면
    무식하고 매너없는 사람 취급 당해요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인데
    잘못한걸 모르는게 문제

  • 7. ....
    '25.9.12 11:44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병신새끼. 니들도 보고 배워라는 뜻도 있겠죠

  • 8.
    '25.9.12 11:45 AM (211.109.xxx.17)

    뭘 먹으면서 통화하는건 통화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더군다나 식사자리에서 통화는(급한전화도
    아니고) 더 미친짓이고요.
    적반하장으로 ㄱㅈㄹ 이라니…
    못배워 먹었으면 알려줄때 귀담아 들으라 하세요.
    여기 댓글 보여주시길…

  • 9. 전화 정도라니??
    '25.9.12 11:46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식사 끝나고 전화하면 되잖아요.
    취업 축하를 밥알 씹어가며 갑작스레 경황없이 전화할 일인가요?
    그런 식이면 축하전화 받는 사람도 불쾌해요.
    가족 간에 밥먹는 거 대단한 행사 맞습니다.
    가족간에 얼굴 맞대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이 식사자리인데
    걸려온 전화도 급히 끊을 마당에 자기가 걸어서 쩌렁쩌렁 통화는 어이없는 짓.

  • 10. .....
    '25.9.12 11:46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지 가족들한테는 눈 부라리고 대화도 안하면서 밖에선 사람 잘 챙기는 척 호인노릇하는놈이죠 늙어서 자식들이 대화도 안해주고 안볼걸요

  • 11.
    '25.9.12 11:48 AM (211.109.xxx.17)

    식구들을 얼마나 얕잡아 봤으먄 식시중에
    통화를 하나요. 식구들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 12.
    '25.9.12 11:48 AM (221.138.xxx.92)

    너무 수치스러울 것 같아요.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ㅜㅜ

    이게 뭔가 싶고.

    너무 싫다 진짜..

  • 13. 우웅
    '25.9.12 11:48 AM (1.231.xxx.216)

    통화 중에 음식 씹는 것도 매너가 없는거
    식사매너, 통화매너
    그냥 매너라는걸 모르는 사람

  • 14. 음..
    '25.9.12 11:57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는
    남편이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범주에

    남편은 부인과 자식은
    그 원가족(조카포함)보다 서열 아래, 뒷전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 15. 완전
    '25.9.12 12:05 PM (140.248.xxx.2)

    똥매너죠
    부인과 아이에겐 매너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하나봐요

  • 16. 가족들과의
    '25.9.12 12:18 PM (59.7.xxx.113)

    식사시간이 가장 의미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는 짓인거죠. 가장 의미없으니 밀린 전화라도 해야 그 시간이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것.

  • 17. ....
    '25.9.12 12:24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아들은 자기 피붙이 아니에요?
    미련한 인간.

  • 18. ㅡㅡㅡ
    '25.9.12 1:26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일상이 눈에 훤히 보이네요.

  • 19. 가족이
    '25.9.12 1:27 PM (118.235.xxx.103)

    단촐함에도 분위기가 어수선하네요 한명이라도 현명한 사람이 있으면 밥먹다가 싸우고 그러질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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