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깍두기 자신 있으신분

질문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25-09-12 09:39:57

요즘 깍두기 담으면 맛 괜찮을까요?

배추김치, 오이소박이는 82에서 배운 레시피대로 하면 실패없이 맛있게 되는데..

깍두기는  표준화된 레시피가 없어서 그런지  거의 실패가 많아요. 찌개도 안되고 그냥 버리니 수고와 양념이 아깝..

한결같이 맛있게 되시는분 어떻게 하시나요?  

무, 쪽파에

양념의 비율 궁금해요. 

고추가루, 멸치액, 새우젓, 설탕, 마늘 생강

IP : 175.208.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2 9:43 AM (211.114.xxx.77)

    전 깍두기가 제일 쉽더라구요.
    적당히 절인다음 양념 만들어서 비비기만 하면 되서.

  • 2. ...
    '25.9.12 9:46 AM (112.187.xxx.181)

    모든 김치는 잘 익히는게 관건이죠.

  • 3.
    '25.9.12 9:52 AM (211.114.xxx.77)

    그렇기도 해요. 깍두기는 무조건 익히면 다 맛있다.

  • 4. 아직
    '25.9.12 9:57 AM (211.212.xxx.185)

    무가 맛이 그닥이지 않나요.
    특히 올핸 여름이 아직이라서요.
    저는 여름무로 깍두기 절일땐 설탕도 함께 넣어 절여요.
    비율은 히트레시피로 해보고 다음날 국물간보면서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 5. ...
    '25.9.12 9:57 AM (58.145.xxx.130)

    비율 따지고 해본 적이 없어서...
    기본은 무 절여서 고춧가루, 액젓, 새우젓, 마늘, 생각 넣고 비비기만 해도 되요
    무 절일 때 소금, 설탕 섞어서 절이는 방법도 있고 소금에만 절였다가 양념에다 설탕을 넣는 방법도 있는데, 깍두기 당도를 얼마를 원하느냐에 따라 자기 스타일대로 하면 되요
    저는 설탕 안넣고 깍두기 담아서 절일 때도 양념에도 안써요

    제 생각에 깍두기 킥은 생강이라고 생각하고요
    너무 많이 넣으면 쓰고 없으면 밍밍해요. 그야말로 적당량 넣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나...

    나머지 재료는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고...
    쪽파? 있음 넣고 넣으면 훨씬 맛있지만 없어도 대세에 지장 없어요.
    풀?
    넣어도 보고 안 넣어도 봤는데, 전 안 넣는 걸 선호해요. 말갛게 깨끗한 맛이 좋아요
    넣으면 좀 더 찰지고 찐득하고 무에 양념이 더 잘 붙어 있고 달달하고 진한 맛이 나긴 하는데, 그야말로 취향따라 넣는 것
    야쿠르트 한병?
    하도 다들 넣는다고 해서 일부러 야쿠르트 아줌마한테 민망하게 딱 하나만 사서 넣어봤는데, 대세에 지장 없어요. 좀 빨리 익는다고는 하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사과즙, 양파간 거, 배간 거?
    다 취향대로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되고...

    저도 깍두기는 김치 중에 제일 간단하고 쉽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 6. 나름
    '25.9.12 10:19 AM (221.148.xxx.147)

    비율만 맞으면 기본 재료로 깔끔하게 만들수 있어요.

    https://youtube.com/shorts/XEUipsA1ohQ?si=IG7FFrGjpIDZsRCV

  • 7. ..
    '25.9.12 1:01 PM (223.38.xxx.181)

    입맛이 참 다양하구나 느끼네요.
    저는 깍두기 킥은 생강을 안 넣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ㅋㅋㅋㅋ
    마늘 쪽파도 아주 약간 넣고요.

    제 킥은 무를 씻어 자르고 깨끗한 소금을 물에 풀어 거기 담가뒀다 그대로 건져 헹구지 않는 거예요.
    더 맛있게 느껴지는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기분인가 싶기도 해요.
    그리고 젓갈을 깍두기에는 새우젓만 씁니다.
    남의집에서 멸치액젓이나 생강 넣은 깍두기 먹으면 나름대로 맛있긴 한데 제 입맛은 그래요.

    님 입맛에 맞는 깍두기 담그길 성공하세요. 화이팅.

  • 8. 새우젓만
    '25.9.12 1:49 PM (183.97.xxx.120)

    넣고 , 고추가루 적게 넣어요
    많이 넣으면 텁텁해서요
    요즘 무가 맛이 덜해요
    자신없으면 무생채해서 드세요
    무생채도 고추가루 적게 넣어 환타색이 나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135 46살인데 퇴사 후 할 거 미리 준비하는게 낫겠죠 2 나무 2025/09/12 2,664
1746134 INFP였는데 INFJ로 자주 나와요. 6 ymca 2025/09/12 2,744
1746133 (자녀, 손자) 신고안한 비과세 한도내 증여는 어떻게 인정되나요.. 2 질문 2025/09/12 2,348
1746132 판사가 내란공범인데도 사법부의 독립을 이유로 면죄가 가능한가요?.. 7 갸우뚱 2025/09/12 1,421
1746131 윗집 누수ㅡ입주자대표회 고소 6 ... 2025/09/12 3,511
1746130 요즘 무슨 김치를 담아야할까요? 5 고민 2025/09/12 2,663
174612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의 귀금속 미스터리, 빵진.. 5 같이봅시다 .. 2025/09/12 2,053
1746128 사랑 받는 딸을 질투하는 엄마가 많나요? 12 .. 2025/09/12 3,631
1746127 폭군의 쉐프 웃긴거 10 유치한데 2025/09/12 7,107
1746126 미국, 투자 이익금의 90% 요구 37 .... 2025/09/12 5,917
1746125 1차 소비쿠폰 2 마감일 2025/09/12 1,603
1746124 한동훈 페북 22 ㅇㅇ 2025/09/12 4,104
1746123 지방이사로 모든게 꼬인느낌 41 2025/09/12 12,314
1746122 레이저 시술후 피부 당김 8 당무 2025/09/12 2,646
1746121 영화 얼굴 대박 9 무조건 보세.. 2025/09/12 5,600
1746120 Y스토리 어디학교에요?! 1 hj 2025/09/12 4,230
1746119 85년생 내년 결혼 하는데 임신 힘들겠죠...? 13 ㅇㅇ 2025/09/12 5,095
1746118 부추를 많이 쓰는 음식 24 2025/09/12 4,038
1746117 신도시 역근처는 주거지로 정말 아닌듯 9 ㅅㅅㅅ 2025/09/12 3,776
1746116 명동 혐중시위에 대해 경찰이 강경대응하기로 23 ㅇㅇ 2025/09/12 3,131
1746115 당화혈색소 4.8 12 .. 2025/09/12 4,422
1746114 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 11 ㅇㅇ 2025/09/12 8,168
1746113 부모가 너무 참견하고 시키면서 키워서 17 밑에 글 보.. 2025/09/12 6,903
1746112 큰애의 수시접수를 끝냈어요 3 기분이 2025/09/12 2,499
1746111 항공기 지연으로 심야버스도 못타면 어케되나요 6 에어서울 최.. 2025/09/12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