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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미역을 불렸더니 갈색, 진초록색 두 가지인데요

건미역 조회수 : 1,961
작성일 : 2025-09-12 08:27:03

하나는 마치 오래 끓여 완성된 미역국의 갈색 같고요

이건 흐물흐물한가 싶을 정도로 맥없이 찢어지고요

무르기 직전 처럼요

 

다른 하나는 10분만 불리라는 아주 작게 잘라져서 꼬불꼬불한, 소분되어 파는 미역이고요. 위에 색깔이 좀 이상해서 따로 불려봤어요. 초록색으로 나왔는데 찢어보니 탄력감이 느껴져요. 위 것보다 잘 안찢어지는거죠. 

 

위에 것은 국을 끓이면 죽 되지않을까요?

 

이 두 차이 뭔지 아시나요

 

 

IP : 1.229.xxx.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2 8:41 AM (61.83.xxx.223)

    갈색이 된것은 보관을 잘못해서 상한거 같은데요
    엄마가 공기들어가고 잘못보관하면 색이 누렇게 변한다고 했어요
    시중에 유통되는 포장미역은 살짝 데쳐서 나와서 색변화가 없는데
    생미역 말린거는 보관 잘해야해요

  • 2. ㅁㅁ
    '25.9.12 8:5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첫댓님 빙고

  • 3.
    '25.9.12 8:59 AM (1.229.xxx.73)

    정보 감사드립니다. 새로 배웠습니다.
    쌀 20키로 포장 사이즈인데 다 버려야겠네요.

  • 4. 자연산
    '25.9.12 9:33 AM (39.7.xxx.221) - 삭제된댓글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자연산 미역이 그런거 같아요.
    조금 불려보고 풀어지자 않으면 괜찮아요.

  • 5. 자연산
    '25.9.12 9:35 AM (39.7.xxx.221)

    괜찮을 것 같은데요.
    자연산 미역이 그런거 같아요.
    조금 불려보고 풀어지지-으깨지듯- 않으면 괜찮아요.

  • 6. 상한거
    '25.9.12 10:46 AM (116.41.xxx.141)

    아니고 걍 때깔이 그런거에요
    물론 불려보고 맛 이상하면 버리시구요

    바닷가 친척이 말린거주는데 저리 갈색이고
    불려보면 엄청 보드라워요
    냉국에 넣으면 잘 넘어가요
    국은 안끓여봤어요

  • 7.
    '25.9.12 8:20 PM (121.167.xxx.120)

    오래된 거예요
    김 미역 오래 되면 색이 변해요
    물에 담가 풀어지면 버리세요
    끓이면 흐물흐물 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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