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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이나 뇌경색 경험후 건강이 예전같지 않나요?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25-09-12 07:37:05

뇌출혈이나 뇌경색이 수술했다해도 아무래도 예전같이 않겠죠 ?..

후휴증같은게 있는건가요 ?..

IP : 184.145.xxx.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2 7:41 AM (112.155.xxx.247)

    제 친정엄마 47세에 뇌출혈 수술후 78세에 돌아가실 때까지 왼쪽 편마비로 사셨어요.

  • 2. 당연하죠
    '25.9.12 7:43 AM (203.142.xxx.241)

    제 엄마도 뇌경색 아주 초기에 발견해서 병원꾸준히 다니고 약도 꼬박꼬박 복용하셨어요. 일상생활할때는 큰 문제 없었지만, 워낙 씩씩하고 또랑또랑하셨는데 급속도로 체력도 떨어지고, 노화가 된다고 해야할까.. 예전의 그 똑똑함이 없어지셨어요. 지금은 돌아가셨네요. 결국은 뇌출혈이 와서

  • 3. rm
    '25.9.12 8:13 AM (220.80.xxx.77)

    지금 46세쯤 되었으니 30대말에 뇌출혈온 사람 알고 지내요
    본인 말로는 많이 떨어진대요,
    옆에서 보기엔 모르겠는대 손도 섬세한건 못하고,
    어쨋거나, 다르대요

  • 4. ...
    '25.9.12 8:19 AM (122.38.xxx.150)

    한번 파괴된 뇌세포는 회복이 안돼요.
    그냥 그부분은 죽은거고요.
    옆에 다른 뇌세포들이 조금씩 있던 기능을 보완해주는거래요.

  • 5. ㅁㅁ
    '25.9.12 8:3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같기는 커녕요
    전문의 말이 재발이 백퍼라던가

    인척아이 30초반에 1차온걸 혼자라 대처못하고 사흘만에 발견
    그나마 위급수술로 위험고비 넘겼는데
    입원상태서 2차맞은걸 놓쳐서 현재 의식없이 몇년차인걸요 ㅠㅠ

  • 6. 편마비
    '25.9.12 8:49 AM (59.12.xxx.234)

    40대오신분 13년지났는데 가까이 지내보니 성격이 너무
    사람들 힘들게 하더라구요

  • 7. ㅎㄹㅇㄴㅁ
    '25.9.12 9:14 AM (61.101.xxx.67)

    초석잠 많이 드세요..많이 호전되요

  • 8. 그러고보니
    '25.9.12 10:18 AM (119.71.xxx.125)

    선우용여는 대단하네요
    뇌경색 후에도 그연세에 땅끝가지 운전해 가더군요..
    아주 운좋은 케이스인가 봐요

  • 9.
    '25.9.12 12:17 PM (162.19.xxx.174)

    친정아버지 70대에 뇌졸중 극초기에 발견해서 일주일만에 퇴원했는데, 그 이후부터 글씨도 못쓰시고 숟가락질이며 앉았다 일어났다를 못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연세가 많아지니 자주 넘어지시구요.
    뇌세포가 죽어도 다시 재생이 가능한 젊은 사람이 아닌 이상 아무리 초반에 발견해도 점점 나빠지시네요.

  • 10.
    '25.9.12 8:39 PM (121.167.xxx.120)

    뇌경색은 혈관이 안 좋아서 막힌거라 계속해서 뇌경색이 와요
    저희 엄마 2-3년 간격으로 세번 왔어요
    관리 잘해도 고혈압 당뇨 있어도 잘 오고요
    그때마다 혈관 뚫는 치료 받고 병원 입원해서 재활치료 몇달씩 받고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 11.
    '25.9.12 8:41 PM (121.167.xxx.120)

    선우용녀는 관리를 잘해서 그래요
    지금도 일 없는 날은 PT 받는대요

  • 12. 사람마다
    '25.10.6 5:07 AM (1.246.xxx.180)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 지주막하출혈 개두술 했었어요. 2년 전.
    수술 당시에는 살이 2-3일만에 확 빠져서.. 20일 입원 후 퇴원했는데요. 첨엔 기력도 달리고.. 걷기 힘들고.. 밥 맛도 없고. 암튼, 힘들었는데. 퇴원 후 서너달 되니 입맛 돌아오고 예전처럼 운전도 하고 하니 살이 되려 쪄서.. ㅠ 다이어트 해야 되요.
    저도 장거리 운전 해요. 50초반이에요.
    사람마다 달라요. 저도 수술 들어갈 때, 가족들 다 부르고 마음의 준비 하라고 했다는데요. 다행히 별 탈 없이 20일만에 정상 퇴원 했었어요. 재활도 없었고요. 예전처럼 정상 생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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