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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적인 중1

ㅇㅇ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25-09-12 06:06:48

한창 사춘기입니다.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아는체말고 갈길가라고 손을 휘휘 저어요.

집에 들어오면 이 더운데 에어컨도 없는 지 방에 문닫고 들어가길래 제가 환기라도 시키려고 문열어놓으면

엄마 가! 그냥 가!  제발 가!

문꽁꽁 닫고 뭘 하는지..

 

반전은 잠은 항상 안방에 와서 자네요. 그것도 꼭 제 옆에.

자다가 불편해서 제가 침대밑에 요깔고 누우면 새벽녘에 잠덜깨서 베게들고 굳이 제 옆에 와서 누워요.

방금도 귀여워서 등 한참 긁어줬어요 ㅎ

IP : 58.227.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까지
    '25.9.12 6:13 AM (223.39.xxx.225)

    한번도 혼자 자본 적이 없는건가요?

  • 2. ...
    '25.9.12 6:45 AM (211.227.xxx.118)

    겉으로는 허세부리지만 실은 꼬맹이.
    더 커가면 엄마 옆에 오지도 않겠죠..

  • 3. 반전이
    '25.9.12 8:45 AM (59.10.xxx.178)

    식스센스급ㅋㅋㅋㅋ
    넘 귀요미네요

  • 4. ....
    '25.9.12 8:49 AM (110.9.xxx.182)

    귀여운데요.ㅋㅋㅋ

  • 5. .......
    '25.9.12 8:51 AM (220.125.xxx.37)

    울 아들 보는줄...
    중1인데 문닫고 환기도 안하고....
    나가달라고 하고...
    근데 잘땐 제 옆에 와서 손잡아달라고 해요..ㅋㅋㅋㅋ
    아오 귀여운 쪼꼬미들.

  • 6. satellite
    '25.9.12 8:55 AM (39.117.xxx.233)

    아 사춘기 꼬맹이들 어쩌죠 ㅎㅎ 저희애는 요새 잠자리분리를 시도하는데 방에 에어컨이없어서 여름까진 같이자자했네요.
    그렇게 커가는거죠.
    아이는 부모를 배신하면서 성장한다잖아요. 내가 그랬던것처럼.
    그걸보면서 저도 부모가 되어가겠죠. 우리 부모님처럼.

  • 7. ...
    '25.9.12 11:11 AM (1.241.xxx.220)

    우리애도 그런데.. 저 붙잡고 1시까지 얘기해요... 조잘조잘...
    친구들과 있을 때는 아는척도 안하고 자기방에는 윤허없이는 열지도 못하게 함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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