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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교사에 “휴대폰 못써 애 죽으면 책임질거냐” 따진 학부모, 형사고발돼

... 조회수 : 4,506
작성일 : 2025-09-11 17:56:41

울산교육청, 반복 민원제기에 공무집행방해 등 고발

 

시교육청의 말을 들어보면, 울산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ㄱ씨는 올해 초 1학년 자녀가 입학한 직후부터 학교 등에 민원을 일삼았다. ㄱ씨는 “아이가 불안해 하니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담임교사한테 “만약 우리 애가 죽으면 책임질 수 있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날씨가 더운데 야외학습을 왜 하느냐” 등의 내용으로 학교와 강북교육지원청 등으로 여러번 민원을 제기했다. ㄱ씨는 수업시간 중 담임교사한테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을 수십통 보내기도 했다.

심리적 압박을 느낀 담임교사는 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이런 상황을 알렸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지난 6월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ㄱ씨의 행동이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반복적 부당간섭 행위’로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ㄱ씨에 특별교육 이수를 조처했다.

하지만 ㄱ씨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담임교사에게 아동학대 신고와 소송을 예고하는 내용증명을 우편으로 보냈다고 한다.

담임교사는 현재 병가 휴직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5236

IP : 218.148.xxx.1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1 5:57 PM (58.145.xxx.130)

    그렇게 걱정이면 학교를 보내지 말고 끼고 살아야지
    왜 학교는 보내서 선생을 잡냐

  • 2. ..........
    '25.9.11 5:57 PM (14.50.xxx.77)

    학교는 왜 보내냐

  • 3.
    '25.9.11 5:59 PM (49.164.xxx.30)

    진짜 저런거 안믿겨 질정도로..놀랍네요..저도 초등학부몬데 선생님 어렵거든요.

  • 4. ..
    '25.9.11 6:02 PM (125.185.xxx.26)

    어린이집에 일상이잖아요
    놀이터 왜가냐 모기물렸다 팬티에 똥묻어나온다고
    집에선 이런일이없었다 댓글에 원장에게 따지라고 만선
    넘어져 무릎까졌다고 학대.
    간식이 애 못먹는거 나왔다 전화

  • 5. ..
    '25.9.11 6:03 PM (221.162.xxx.205)

    교육감이 고소했다는데 이건 잘했어요
    교사를 보호해야죠

  • 6. ddd
    '25.9.11 6:04 PM (58.239.xxx.33)

    초 저학년인데 변기트라우마있다고
    팬티에 대변보는 아이도 있어요.

    거짓말같지만 진짜에요..

  • 7. 저런
    '25.9.11 6:05 PM (118.235.xxx.115)

    학부모의 아이들은 교육 거부할수있어야합니다 홈스쿨링으로 하라하고 감독하는게 모두를 위한길

  • 8. 아이를
    '25.9.11 6:07 PM (59.1.xxx.109)

    집에서 개처럼 키워라

  • 9. ㅅㅅ
    '25.9.11 6:10 PM (218.234.xxx.212)

    울산교육감 잘 하셨네요. 이 분이 사별한 전임 노옥희 교육감의 남편이지요. 울산은 교육감은 진보를 뽑는 것 같아요.
    ㅡㅡㅡ
    1973년 부산고등학교에 입학, 3학년 때 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 때 반 친구들과 함께 광고비 모금활동을 통해 사회 운동을 시작했다. 1976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에 입학하였고, 당시 겨레터라는 곳에서 야학 교사로 활동했다. 대학 생활 도중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독재를 반대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혐의로 긴급조치 9호로 인해 구속되었다.

    1980년 학교에 복학한 이후 1982년 졸업했다. 교직을 이수하였으나 구속 전과로 인해 교사 발령을 받지 못해, 현대엔진에 입사했으나 1987년 민주화운동이자 노동운동이었던 1987년 노동자 대투쟁에 참가한 이후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던 신분이 드러나 서울대학교 학생이었다는 이유로 해고 당했다. 민주화 이후 2002년이 되어서야 교사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당시 울산지역에서 울산사회교사모임을 만들었고, 작은도서관의 설립 및 운영위원을 맡았었으며 청소년 인문 아카데미 '날개'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런 경력과 함께 전국사회교사모임의 회장도 지내기도 했다. 2022년에 교사에서 퇴임하여 사단법인 울산교육연구소의 정책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감으로 활동하던 아내 노옥희가 사망하자 울산지역 노옥희 교육감 지지자들과 교사들이 만든 노옥희재단 추진위원회 공동대표로 추대 되었고, 울산광역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하였다. 본 선거에서 61.94%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제10대 울산광역시교육감으로 당선되었다

  • 10. 저런분
    '25.9.11 6:11 PM (118.235.xxx.50)

    학교에서만 그런거 아닐걸요 병원 마트 무차별적으로 저래요

  • 11. ㅎㅎㅎㅎㅎ
    '25.9.11 6:29 PM (221.147.xxx.20)

    며칠 전 직접 들은 얘긴데 중등 여학생이 또래와 교사들을 풀 스윙으로 때리는데 부모가 하는 말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왜 아이를 고치려 하나"였답니다.
    교육청이 이제 좀 제발 나서서 교사와 반 아이들을 보호해 주어야 할텐데 고개가 돌아가도록 따귀를 맞아도 한 학기만 참으라 하니 교사들 이탈이 많더라구요

  • 12. ...
    '25.9.11 8:58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저 고등학교 다닐때 그런 엄마가 있었어요. 자기 딸에게 기합도 주지말고 체벌도 하지 말고 딸이 뭘 하든 간섭하지 말라고요. 그리고는 딸이 선생님에게 꾸중이라도 들으면 다음날 학교 교무실에 와서 아주 난리를 쳐서 유명했어요.

    2학년때 같은 반이 되었는데 선생님들이 그 애를 투명인간 취급했어요. 수업중에 자던지 말던지 나가던지 말던지 아무런 제지가 없었고 단체기합이나 단체로 체벌 받을때도 그애는 빼놓고 때렸어요. 반 친구들이 벌 서거나 맞고 있으면 히죽거리면서 지켜보던 얼굴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그렇게 교육받고 자라 제대로 된 어른이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소식이 아이 두명 낳았고 두번 이혼했다는 것 까지였는데 아이들은 남편들이 키운다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했네요.

  • 13. 잊지말자
    '25.9.12 7:06 AM (172.226.xxx.32)

    교사 권한을 강화하면 저 어릴때 교사들처럼 학생 처벌하겠죠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저런 진상 부모는 교육청이나 교장이 나서서 막으면 좋겠아요. 교장들은 뭐하는지........ 다 교사 담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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