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러지 비염이 싹 나았어요.

비염탈출 조회수 : 4,234
작성일 : 2025-09-11 14:05:04

제 기억으로는 고등학생때부터 알러지 비염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때는 감기인줄 알고 컨디션이 너무 안좋으니 종종 조퇴를 했거든요.

그이후로 알러지 비염이라고 알게되고 병원도 다니고 지르텍도 달고 살았어요

공기좋다는 스위스에 가서도 제채기와 콧물에 시달렸으니 공기탓도 아니였고

감기약만 먹어도 잠이 쏟아지는 탓에 약도 마음껏 먹지 못했죠.

계절성도 아니어서 일년내내 재채기와 콧물.옷주머니에는 항상 휴지가 있구요.

 

작년 7월부터 PT를 받으면서 저만의 식사조절을 했어요.

PT를 시작한건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위해 근육을 만들기 위함이었죠.

그중에서 단백질을 신경써서 챙겨먹었는데

몸무게당 1g 의 단백질을 먹어야 된다고 하고  운동을 하면 좀더 챙겨먹어야 한다고 해서

몸무게 보다 조금더 먹는다 생각하고 매일 신경써서 챙겨먹었어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서너달 지나니 재채기가 없어지고 그러니 콧물도 없어지는 거에요

올봄에 두번정도 가볍게 송화가루 날릴때(송화가루 날릴때가 일년중 최고를 찍을때)

지르텍 먹고 넘어갔네요.

아마도 단백질을 잘 챙겨먹으면서 면역력이 길러진게 아닌가 싶어요.

평소에도 잘먹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단백질을 양을 충분히 먹은것.

IP : 121.151.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좋은의견
    '25.9.11 2:16 PM (116.41.xxx.141)

    감사합니다
    울아이들 이제 찬 바람부니 걱정이 ㅠ
    갸들도 고기보태기들인데 왜그리 안낫는지 ㅠ

  • 2. ***
    '25.9.11 2:21 PM (121.151.xxx.218)

    매일 그 양을 챙겨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한꺼번에 몰아먹지 말고.
    우린 보통 날잡아 하루 고기 왕창먹고 땡이잖아요.

  • 3. 고기
    '25.9.11 2:25 PM (210.96.xxx.10)

    고기단백질도 역할을 했겠지만
    Pt 하면서 늘은 근육덕분에 체력이 길러지면서 면역이 향상된거 아닐까요?

  • 4. 비염
    '25.9.11 3:57 PM (221.149.xxx.194)

    운동과 면역력이군요

  • 5. 단백질이라면?
    '25.9.11 6:31 PM (118.218.xxx.85)

    어떤건지 이름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비염때문에 항상 코를 풀어대고 예민해서 식당도 잘 못가는 사람입니다
    얻어듣는대로 이것저것 다해봐도 별 효과가 없어요.부탁드립니다.

  • 6. ***
    '25.9.12 9:06 AM (121.151.xxx.218)

    글이 뒤로 많이 넘어가서 보실까 싶네요
    제 몸무게가 50kg이니 단백질을 50g이상 먹으려고 노력했구요
    평일에는 삶은달걀2개, 두유한팩(달고 맛난것 말고 순수콩 함유량이 많은것)
    단백질음료 한팩(이것도 첨가물이나 흉내만 낸것 말고.주로 매일이 잘해요)
    그리고 주로 다들 닭가슴살을 많이 드시는데 저는 그게 별로라서
    소고기 다진거 불고기 양념해서 현미밥이랑 비벼서 먹어요.
    주말엔 샤브샤브도 먹고 삼겹살이나 소고기도 사먹으러 가고 해요.

    내가 손쉽게 먹을수 있는걸로 매일 양을 채워서 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25 사랑 받는 딸을 질투하는 엄마가 많나요? 12 .. 2025/09/12 3,529
1747024 폭군의 쉐프 웃긴거 10 유치한데 2025/09/12 7,079
1747023 미국, 투자 이익금의 90% 요구 37 .... 2025/09/12 5,879
1747022 1차 소비쿠폰 2 마감일 2025/09/12 1,577
1747021 한동훈 페북 22 ㅇㅇ 2025/09/12 4,067
1747020 지방이사로 모든게 꼬인느낌 41 2025/09/12 12,258
1747019 레이저 시술후 피부 당김 8 당무 2025/09/12 2,583
1747018 영화 얼굴 대박 9 무조건 보세.. 2025/09/12 5,565
1747017 Y스토리 어디학교에요?! 1 hj 2025/09/12 4,192
1747016 85년생 내년 결혼 하는데 임신 힘들겠죠...? 13 ㅇㅇ 2025/09/12 4,981
1747015 부추를 많이 쓰는 음식 24 2025/09/12 4,000
1747014 신도시 역근처는 주거지로 정말 아닌듯 9 ㅅㅅㅅ 2025/09/12 3,751
1747013 명동 혐중시위에 대해 경찰이 강경대응하기로 23 ㅇㅇ 2025/09/12 3,102
1747012 당화혈색소 4.8 12 .. 2025/09/12 4,363
1747011 프랑스의 한 소년, 9살 때어머니에게 버려진 채 2년 간홀로 지.. 11 ㅇㅇ 2025/09/12 8,137
1747010 부모가 너무 참견하고 시키면서 키워서 17 밑에 글 보.. 2025/09/12 6,859
1747009 큰애의 수시접수를 끝냈어요 3 기분이 2025/09/12 2,471
1747008 항공기 지연으로 심야버스도 못타면 어케되나요 6 에어서울 최.. 2025/09/12 3,124
1747007 다쳐서 피부 벗겨지고 진물이 나는데 8 아앙 2025/09/12 1,516
1747006 이시기에 국짐 집회에 성조기 휘날려~ 5 매국노 2025/09/12 1,223
1747005 여왕의집 패션 1 ... 2025/09/12 1,785
1747004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서울 부산 대구 경주) 3 2025/09/12 1,779
1747003 모든 성공은 희생이 필요할까요 4 hhgg 2025/09/12 1,941
1747002 딸 자랑을 그렇게 하고 착하고 똑똑하고 3 .. 2025/09/12 4,807
1747001 요즘은 결혼할때 집을해줘도 고맙다는소리 못듣나요 45 궁금 2025/09/12 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