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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고3엄마 날씨땜에 설레요

설렘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25-09-11 10:21:01

수시는 도저히 넣을 곳 없어서 한군데도 지원안하고 목표로 한 대학 9모 점수는 에누리없이 딱 맞춰서 나와서 수능 때 살짝만 삐끗하면 피할수없는 재수가 눈앞인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밖에 청량한 날씨에 마음이 설레요. 

스스로 시간 조절이 힘든아이라 하루종일 옆에서 같이 시간조율 해주고 밥때되면 주문한 메뉴에 맞게 뚝딱 시간정확히 대령해주고 .... 1년 더는 정말 엄두가 안나는데 하늘을 보니 왠지 잘 될것 같고 설렘설렘 두근두근 좋은일 생길것같네요 . 힘든 수험생 가족들

화이팅 입니다!!!!!! 

 

IP : 1.237.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9.11 10:23 A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수시 원서 넣고 마음이 심란... 힘내야요. 다 지나가리니.. 좋은 기운 고맙습니다. ~~

  • 2. 저도..
    '25.9.11 10:24 AM (218.38.xxx.148)

    수시 넣고 마음이 심란... 힘내야죠. 다 지나가리니.. 좋은 기운 고맙습니다. ~~

  • 3. 그런데
    '25.9.11 10:24 AM (122.34.xxx.60)

    수시가, 수능최저만 맞추면 말도 안 되는 내신으로도 붙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수능최저 맞출만한 곳으로 수시 넣으세요. 약술논술도 넣으시고요.
    면접 있는 수시는 면접날짜가 수능 이후로 있는 걸로 골라서, 수능 잘 보면 면접 안 가도 되고요
    원서 여섯 장을 왜 버리시나요

  • 4. dfdf
    '25.9.11 10:27 AM (211.184.xxx.199)

    수시 경쟁율 보니 심란해요
    원서만 넣은 건데 애는 이미 합격한 거 같아요
    원글님 말씀처럼 선선해지니
    기분은 괜찮아요
    모두 원하는 곳에 합격하기를....

  • 5. 그래도
    '25.9.11 10:57 AM (218.147.xxx.180)

    수시 뭐라도 넣어보세요 아주싫단곳 아닌곳으로 접수해보는것도 다 경험이고
    사람일 또 몰라요 글고 현역은 수능에서 성적유지하기도 쉽지가 않아요

  • 6. ....
    '25.9.11 11:10 A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우주상향으로 수시는 넣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오늘 핸드폰 진동을 못 느껴서 8시 눈뜨고 경악했는데. 다행히 아이학교는 9시부터 출석이라네요. 고3되고 8시까지 학겨가서 출석이 8시인줄알았어서..

    뭐가어찌됐든 날씨는 선선 좋으니 오늘하루 즐겁게 지내봐요...

  • 7. ..........
    '25.9.11 11:44 AM (118.217.xxx.30)

    저도 고3맘. 오늘 쓰려고했는데, 아들이 어제 서울대 고대 쓴 친구들보더니 다 상향쓰고 안되면재수하겠다하고 의논했던 접수 하지말래서 동동거리고 있어요. 어디든 들어가야하는애라ㅜㅜ
    날씨는 넘 좋은데 마음은 바늘방석에 앉아있어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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