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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잘못 드러날까봐 소리지르며 기선제압하는 사람.. 어떻게 상대하세요?

...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25-09-11 09:11:23

자기확신이 지나친건지, 분명 틀리거나 잘못된 사안인데도  목소리 높혀서 자기 말 맞다고 가르치는 사람 있어요.  

이번에는 자기가 엄청 잘못한 사안인데, 제 업무가 돼서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게 드러나 수습할 수 있도록 알려 주고

기다려주고 있는데, 어떤 반응도 안하다가  이제 제선을 떠나 최종책임자에게 넘긴다하니

자기걸 들여다 봤다는둥, 누가 정리하라고 했냐는둥 일을 크게 만든다는 둥 소리소리 지르고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를 타겟했다는 둥, 일 크게 만든다는 둥  난리치고 있나봐요. 

자기가 뭘 잘못한지는 숨기면서요.

그 사람과 친한 사람들, 제 앞에서는 그사람 잘못했다고 더 난리치면서

그 사람 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 ㅎㅎ

 

친목질하던 종교단체의 실상이네요. 

그냥 어디까지 난리치냐 보고 있는 중인데, 상대하기도 싫음.   

사회에서 이런 일은 횡령이라고 합니다.

 

 

IP : 142.11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25.9.11 9:24 AM (115.21.xxx.164)

    똥은 피하는게 맞아요. 소리지르고 기선제압하는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 겁니다. 조직에서 그런 사람 있으면 멀쩡한 사람이 나가서 그 조직이 안좋아져요. 가장 좋은 건 피하는 거고 그사람에게는 감정 섞지 않고 사실만 말하는 겁니다. 무대응이 답일수 있어요.

  • 2.
    '25.9.11 9:38 AM (211.114.xxx.77)

    저도 최근 비슷한 사람에게 당한적이 있어요.
    잘못한거 짚었더니 본질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않고 그냥 넘어가라고. 그 얘기만 되풀이.
    아니 왜 그랬는지. 이유를 대던가 그 사안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라고 해도.
    딴소리만 하고 화내고 하더라구요. 정말 상대 못할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다시는 말 섞지 않으려구요. 그 인간의 사안도 부정사용. 남용. 그런 내용이에요

  • 3. 말 안통함
    '25.9.11 10:43 AM (113.188.xxx.115)

    걍 거리두고 피하는 수 밖에 없어요.

  • 4. ...
    '25.9.11 10:47 AM (112.168.xxx.12)

    나르가 범죄 저지르다가 들켰네요.
    저렇게 우기기를 시작한다면 나르 수준을 넘어서는 악성 나르이거나 그냥 범죄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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