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 잘못 드러날까봐 소리지르며 기선제압하는 사람.. 어떻게 상대하세요?

...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5-09-11 09:11:23

자기확신이 지나친건지, 분명 틀리거나 잘못된 사안인데도  목소리 높혀서 자기 말 맞다고 가르치는 사람 있어요.  

이번에는 자기가 엄청 잘못한 사안인데, 제 업무가 돼서 정리하는 과정에서 그게 드러나 수습할 수 있도록 알려 주고

기다려주고 있는데, 어떤 반응도 안하다가  이제 제선을 떠나 최종책임자에게 넘긴다하니

자기걸 들여다 봤다는둥, 누가 정리하라고 했냐는둥 일을 크게 만든다는 둥 소리소리 지르고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를 타겟했다는 둥, 일 크게 만든다는 둥  난리치고 있나봐요. 

자기가 뭘 잘못한지는 숨기면서요.

그 사람과 친한 사람들, 제 앞에서는 그사람 잘못했다고 더 난리치면서

그 사람 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 ㅎㅎ

 

친목질하던 종교단체의 실상이네요. 

그냥 어디까지 난리치냐 보고 있는 중인데, 상대하기도 싫음.   

사회에서 이런 일은 횡령이라고 합니다.

 

 

IP : 142.11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25.9.11 9:24 AM (115.21.xxx.164)

    똥은 피하는게 맞아요. 소리지르고 기선제압하는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 겁니다. 조직에서 그런 사람 있으면 멀쩡한 사람이 나가서 그 조직이 안좋아져요. 가장 좋은 건 피하는 거고 그사람에게는 감정 섞지 않고 사실만 말하는 겁니다. 무대응이 답일수 있어요.

  • 2.
    '25.9.11 9:38 AM (211.114.xxx.77)

    저도 최근 비슷한 사람에게 당한적이 있어요.
    잘못한거 짚었더니 본질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않고 그냥 넘어가라고. 그 얘기만 되풀이.
    아니 왜 그랬는지. 이유를 대던가 그 사안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라고 해도.
    딴소리만 하고 화내고 하더라구요. 정말 상대 못할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다시는 말 섞지 않으려구요. 그 인간의 사안도 부정사용. 남용. 그런 내용이에요

  • 3. 말 안통함
    '25.9.11 10:43 AM (113.188.xxx.115)

    걍 거리두고 피하는 수 밖에 없어요.

  • 4. ...
    '25.9.11 10:47 AM (112.168.xxx.12)

    나르가 범죄 저지르다가 들켰네요.
    저렇게 우기기를 시작한다면 나르 수준을 넘어서는 악성 나르이거나 그냥 범죄자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157 연금 300에 소비쿠폰 못받는다고 화내다가 글삭.. 20 .. 2025/09/13 7,329
1746156 우상호와 김병기 3 특검은 국민의 명령이다 6 2025/09/12 2,515
1746155 김동률 콘서트 게스트 나오나요? 2 김동률 2025/09/12 2,124
1746154 왼쪽 눈꺼플이 계속 떨려요 4 곰배령 2025/09/12 1,404
1746153 미국 입국시 쎄컨더리룸에 3번 끌려갔어요 11 2025/09/12 6,839
1746152 꽈리고추 밀가루없이 7 00 2025/09/12 2,154
1746151 레몬수가 시고 상큼하지 않고 쓴데요 1 2025/09/12 972
1746150 안국역 모임 장소 추천해주세요 28 모임 2025/09/12 3,162
1746149 윤석열 생활기록부 ㅋㅋㅋ 이미 미래를 아셨네요 43 ㅇㄹㅇㄹㅇㄹ.. 2025/09/12 19,890
1746148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 4 슬프다 2025/09/12 1,765
1746147 케데헌 - 독도는 한국땅 버전 들어보세요 5 .. 2025/09/12 2,393
1746146 미국에 멍청한 인간만 있는게 아닌데 3 ㅗㅎㄹㄹ 2025/09/12 2,496
1746145 왜 미국은.. 4 그런데 2025/09/12 2,040
1746144 하..사마귀 연기 심각하네ㅠ 39 연가시 2025/09/12 19,631
1746143 아이돌봄 고민 5 ㅇㅇ 2025/09/12 2,118
1746142 한동훈씨 뭐가 두려우신데요? 34 어이없네 2025/09/12 5,854
1746141 Kbs추적60분 김거니일가 2 2025/09/12 3,529
1746140 치사해서 부모님이랑 안 보거든요 7 큰딸 2025/09/12 4,955
1746139 검찰 언론 개혁을 앞두고 민주당 흔들기에 놀아난 김병.. 6 2025/09/12 2,072
1746138 여자들 먹는양이 적다고 18 2025/09/12 6,881
1746137 (수시) 논술전형 접수하신분.. 5 2025/09/12 2,013
1746136 10시 [ 정준희의  논 ] 10편   종교의 '경건함'과 세상.. 2 같이봅시다 .. 2025/09/12 1,114
1746135 46살인데 퇴사 후 할 거 미리 준비하는게 낫겠죠 2 나무 2025/09/12 2,663
1746134 INFP였는데 INFJ로 자주 나와요. 6 ymca 2025/09/12 2,743
1746133 (자녀, 손자) 신고안한 비과세 한도내 증여는 어떻게 인정되나요.. 2 질문 2025/09/12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