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수시접수하고는 잠이 안오네요.

수시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25-09-11 03:39:23

몇달전부터 정해놓은 거라

눈치게임 할거 없이 얼른 접수하자고 아이와 상의후 오늘 다 마쳤어요.

그런데 왜이리 잠이 안오죠 ㅜㅜ 걱정도되고

이러다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안정 하향이라고 지원한 학교에 그 과가 무슨일인지 지금 경쟁률이 역대급이네요 ㅡㅡ;;;

불안한 마음 아이한텐 감추고있는데... ㅜㅜ

 

선배님들 원래 이렇게 불안한게 맞나요 휴

IP : 183.107.xxx.2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11 4:25 AM (121.162.xxx.85)

    상향이면 상향인대로 하향이면 하향인대로 내가 이걸 제대로 쓴 게 맞나 불안하고 아쉽고 계속 그렇습니다 ㅜㅜ

  • 2. ...
    '25.9.11 4:34 AM (218.148.xxx.6)

    주사위는 던져졌네요
    잊으시고 결과는 하늘의 뜻이다...생각하세요

  • 3. 리아
    '25.9.11 5:00 AM (122.43.xxx.29)

    지나고나니 보이더라고요
    경쟁률은 의미없어요
    이제 기다리는 수 밖에
    수험생 부모님 모두 같은 마음일거에요
    잘 지나갈거에요

  • 4. 소미
    '25.9.11 5:54 AM (211.234.xxx.103)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너무 엉뚱한 선택을 해서요. 반드시 꼭 써 보려고 했던 카드가 있었는데 아이가 별로 원하지 않아서 아이 눈치를 보다 보니 정말 말도 안 되는 선택을 했어요. 아이에게 잘 맞는 전형과 학과가 있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얼토당토않은 선택을 했습니다. 결제하자마자 바로 후회하는 그런 선택. . 그냥 카드 한 장을 버리는 셈이 되어 버렸네요. 너무나 간절한 카드였는데 엉뚱 카드로 원서를 내버렸네요. 아이와 저의 생각을 조화시키려고 하다 보니 현실을 생각 못 하고 그런 기형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밤새 잠을 못 자고 그런 선택에 자책과 후회를 하며 너무나 괴로운 중입니다. 대학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괴로워야 하나요.

  • 5. 저도요
    '25.9.11 6:56 AM (211.48.xxx.45)

    1장을 잘못 썼어요. 내가 왜 그랬지?
    한아이는 저기가 다 6장 쓴다고 말도 안 해줘요 ㅠㅠ

  • 6. 당연하지요
    '25.9.11 7:23 AM (183.105.xxx.52)

    저는 수시가6장아니라20장쯤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 다쓰고싶어서... 6장중에2장됐었어요.둘다 추합으로 . 기다림의 시간이 참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졸업하고 그 몇배의 시간을 취업때문에 힘들어하는거보니 또 그때가 좋았었나싶습니다. 수능다가올수록 잠도 잘안오고 집중도 잘안되고 그렇더라고요 . 시간을 견딜만한걸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잊고지내세요 .좋은결과있을거에요 .
    힘내세요 !

  • 7.
    '25.9.11 7:25 A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

    대학설명회서 그러는데 첫날 지원한 애들 합격률이 젤 높대요
    잘될거에요!

  • 8. 왠걸
    '25.9.11 7:40 AM (221.138.xxx.92)

    발표할때는 더 환장해요...ㅡ.ㅡ

  • 9. . . . .
    '25.9.11 7:5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헐...수시원서 6장도 50만원 즈음 냈는데..
    대학들 원서비로 떼돈 버는구나 싶어요.
    논술은 진짜 10명 뽑는데, 900 명 넘어가네요.
    아이도 싱숭생숭, 저도 심란합니다.

  • 10. ㅡㅡ
    '25.9.11 8:03 AM (211.234.xxx.185)

    그래서 왠만하면 경쟁률 안 보려해요 의미없다~하면서.
    저희도 6개 원서 어제 싹 보냈어요.
    보건쪽이라 경쟁률 어마무시하더군요ㅠ 오늘은 안 보려고요.

  • 11. 원서비
    '25.9.11 8:46 AM (211.57.xxx.133)

    전형별로 원서비가 다르죠. 교과가 젤 저렴, 학종도 서류형, 면접형, 실기 순으로 저렴.

    그런데 의대 경쟁률 엄청 나네요
    .--울 애가 지원한게 아니지만 경쟁률 확인하다가 보였어요.
    저런 경쟁률 계속 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007 비비고 생선 6 ㅔㅔ 2025/09/17 1,751
1743006 저는 공산주의 반대자입니다만 6 ㅡㆍㅡ 2025/09/17 1,168
1743005 재밌네요 8 2025/09/17 1,456
1743004 가방 무게 130그램 차이 큰 걸까요 5 가방 2025/09/17 1,173
1743003 "한미펀드 수익 90% 갖겠다는 美···1차대전 패전국.. 16 ㅇㅇ 2025/09/17 2,330
1743002 펌] 롯데카드 '해킹 사고'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큰 것으.. 6 ... 2025/09/17 2,394
1743001 조희대는 단순가담자가 아닙니다. 4 2025/09/17 1,847
1743000 갱년기 불면증 어떡하나요 19 피곤해 2025/09/17 3,510
1742999 100세까지 사세요...는 욕이네요 2 ... 2025/09/17 1,940
1742998 연예인걱정하는거 아니라더니 7 .. 2025/09/17 3,001
1742997 개비린내 잡는법 있을까요? 7 ... 2025/09/17 1,711
1742996 휴대폰 보험 가입하셨어요? ... 2025/09/17 747
1742995 시어머니 돌아가셔도 큰일이네요 23 .... 2025/09/17 10,032
1742994 age20 팩트처럼 생긴 다른거 추천해주세요. 2 ... 2025/09/17 1,084
1742993 최시원,선예,양동근 9 less 2025/09/17 3,469
1742992 논술 파이널 수업신청 7 고3맘 2025/09/17 1,068
1742991 서울집 물려준다는 사람들 18 ㅋㅋㅋ 2025/09/17 4,291
1742990 미국 법무부가 긴급 삭제한 연구결과.jpg 1 그럴리가없어.. 2025/09/17 2,407
1742989 카톡방 난리인데 사람만나기가 어려워요(냉무) 2 난 뭐지 2025/09/17 1,951
1742988 남편이 한 말 중 제일 기억에 남는 5 마할로 2025/09/17 2,439
1742987 저같은 사람한테 맞는 청소기 추천 좀 해주세요 2 당장 필요 2025/09/17 1,218
1742986 100세 가까이 사시는 어른 11 100 2025/09/17 3,798
1742985 국장 세금 문의드립니다. 1 ... 2025/09/17 1,313
1742984 퀼팅 스타일 가방 이제 유행 좀 지났겠죠 ? 2 살까말까 2025/09/17 1,474
1742983 채소 썰어 넣고 압력솥에 밥 해보신 분 3 채소 2025/09/17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