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토벤바이러스 #명작은 영원하네요

드라마러버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25-09-10 21:36:30

십수년만에 예전에 봤던 베토벤바이러스를

보는 중인데  지금봐도 재밌어요

Ost도 좋구

 

지금 정서랑 살짝 안맞는 것도 있지만

(오케스트라하겠다는 와이프 밥 안한다며 

구박하는 남편)  배우들 젊은 모습도 좋고

봤지만 잊어버렸던 드라마 다시 봐도

잼나요

 

명작은 영원한가 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가 시네마천국인데

대학생 딸이 영화 동아리에 들었다가

엄마가 좋아하는 영화 명작으로 꼽는 사람들

많다는거 알고  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봤는데

이게 왜 명작이냐며 ㅋㅋㅋㅋㅠㅠㅠ

 

쌉티랑은 상종을 말아야겠어요

IP : 45.64.xxx.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0 9:45 PM (211.234.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그거 너무 좋아했는데
    결말이 너무 엉망이라 재탕 못해요
    김명민이 어디로 냅다 걸어가는 장면이 마지막 아니었어요?
    그 전까진 참 좋았는데..OST도 좋구요

    똥덩어리 송옥숙씨 리베르탱고 감동이었고
    어디 대관령 목장이었나, 이지아가 김명민한테 달려가서 풀썩 안기는것도 인상깊었어요

  • 2. 강마에 포에버
    '25.9.10 9:49 PM (183.103.xxx.126)

    베토벤 바이러스 ㅡ 제 인생의 드라마입니다.
    베바팬들이 모여 방영 1주년 되는 날 한겨레신문에 광고도 했었지요.
    그때 신문사에서 이런 광고에 좀 의외라서 광고비보다 더 크게 좋게 실어주기도 했었어요.
    2,3주년까지인가 조그맣게라도 광고했었고요

    저는 디비디도 있습니다.
    그때 태어나 처음으로 드라마 강마에 덕질까지 해 봤네요 ㅋㅋ

    마지막에 좀 산을 타기는 했지만
    뮌헨 마리엔 광장 갔을때 어디선가 강마에가 똥덩어리 라고 비아냥거리며 나타날거 같았어요 ㅋㅋ
    즐기며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 3. 넷플
    '25.9.10 9:54 PM (1.240.xxx.21)

    은 베토벤바이러스를 방영하라

  • 4. ㅇㅇ
    '25.9.10 9:57 PM (14.5.xxx.216)

    강마에 김명민에 빠져 살았었는데~

  • 5. 기억나네요
    '25.9.10 9:58 PM (45.64.xxx.32)

    결말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때 전 개인적으로
    힘든 가족사가 있었는데 베토벤바이러스를 보면서
    견뎠던것 같아요
    잊고 있었다가 와차에 있는것 보고 오랜만에
    정주행중입니다

    김명민 배우는 연기도 잘하고 완전 노력파인데
    월드스타로 못뜬게 아쉽ㅠㅠ

  • 6. 으앙 ㅠㅜㅠㅠㅠ
    '25.9.10 10:05 PM (211.235.xxx.172)

    태연 ost도 떠오르고..
    큰건우에게 빠지는 두루미 넘 이해되고... ㅠㅠㅠ
    이거 다시보기 ott있나요? 오랜만에 정주행하고싶네요

  • 7. 그래도
    '25.9.10 10:11 PM (45.64.xxx.32)

    공감햬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8. 강마에 포에버
    '25.9.10 10:24 PM (183.103.xxx.126)

    베바팬들이 혼비백산한 사건이 있었죠
    서태지 이지아 이혼? 뭐 그 기사때매 팬들이
    한동안 멘붕이 와서 어질어질했었죠
    우리 두루미가 이혼녀 그것도 서태지랑 이혼한 와이프라니 ㅠㅠ
    베토벤 바이러스 팬들이 모여들던 커뮤니티에서
    강마에두루미 씬이 보기가 힘들다고 난리들이었어
    지금 생각하니 이것또한 추억거리네요

  • 9. 강마에포에버님♡
    '25.9.10 10:37 PM (45.64.xxx.32)

    그땐 천지가 개벽할 일이었는데
    (서태지 이지아 결혼이혼)
    지금 보니 아무일도 아니네요
    사랑하고 헤어지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죽고 사는 것도 세상사 흔한 일이니까요

    오래전 감동이 희미해졌다가 다시 보니
    그때 그 감정이 올라오는게 신기했어요

  • 10. 그래도
    '25.9.10 10:40 PM (45.64.xxx.32)

    사랑했던 작품이 십수년 후에도 똑같은 감동을
    주는게 신기했어요
    자세한 스토리는 잊었지만 다시 보니 생각나요

  • 11. 맞아요
    '25.9.11 1:32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드라마가 참 드라마 보는 재미를 주었다고 봐요.
    장근석 신선하죠.
    그 여주인공 서태지부인( 이름 까먹음) 이었던 배우가
    그 역할 너무 잘 어울렸어요.

  • 12. 기쁨맘
    '25.9.11 10:00 AM (106.241.xxx.125)

    시네마천국 다시 봐도 눈물 광광이던데 저도 대문자T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032 저보고 뭘 잘했냐는데요. 15 진짜 2025/09/29 3,622
1746031 국짐 윤석열이나 한덕수였다면 관세협상 어땠을까 10 2025/09/29 1,553
1746030 전세 계약금을 걸어 놨는데ㅠㅠ 방법을 도와주세요 12 아들맘 2025/09/29 2,806
1746029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한민국이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1 ../.. 2025/09/29 902
1746028 수능수학은 선행 안하면 1등급은 절대 안되는건가요? 15 학부모 2025/09/29 2,737
1746027 아파트월세주신분들 종합소득세 세무서신고 2 혹시 2025/09/29 1,631
1746026 대기업 다니면서 맨날 힘들다고 하는 사람... 27 2025/09/29 5,156
1746025 축령산휴양림 근처 맛집 2 윈윈윈 2025/09/29 1,224
1746024 폭군의 쉐프 마지막 장면 보고 11 ㅇㅇ 2025/09/29 4,720
1746023 검찰청 폐지되면 정치검사 사라지니 좋으신가요? 36 .... 2025/09/29 2,491
1746022 사람마다 다른 복.. (feat 주식과 부동산) 3 그닥 2025/09/29 2,388
1746021 돌싱글즈 명은이나 동건이나 5 ㅣㅣ 2025/09/29 1,978
1746020 당화혈색소가 높아요 6 .... 2025/09/29 2,989
1746019 여드름 압출 가격요. 10 .. 2025/09/29 2,035
1746018 학군지에 산다면 공부에 대해서 엄마들이 좀 내려 놓아도 돼요.... 9 ㅇㅇ 2025/09/29 2,538
1746017 지효 본가방문 ... 2025/09/29 1,622
1746016 최은순 온 요양원 영업정지 5 2025/09/29 2,911
1746015 병원 두군데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말이죠 (수정) 6 참나 2025/09/29 2,340
1746014 기부 문의 4 ㄷㄷ 2025/09/29 920
1746013 "한국처럼 버텼어야 됐나"…일본, 뒤늦게 대미.. 14 이제서야? 2025/09/29 6,965
1746012 국토부 장관 너무 무능해요 11 ... 2025/09/29 2,726
1746011 헬스 같은 기구만 주구장창 하는데 효과있을까요? 12 헬스 2025/09/29 2,313
1746010 자기가 가스라이팅당하고 학대당했으니 죽을때까지 책임지라는데 8 웬수 2025/09/29 2,264
1746009 어쩔수가없다 보고 기분이 나빠요 33 에휴 2025/09/29 7,071
1746008 알바중에 휴가요청 가능한가요? 4 .. 2025/09/29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