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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20대1, 40대1 이래도 붙을 애는 붙는 거죠?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25-09-10 20:20:00

큰아이 첫입시에요. 오늘 마감하는 학교에 한장 상향지원으로 원서 넣었어요.

상향1장, 적정3장, 하향2장..이렇게요.

하향1곳은 서류100프로라 수시납치 가능성도 있는데 작년 경쟁률 40대1이 넘더라구요. 이렇게 경쟁률이 높은데 될까 싶어서 이게 하향이 맞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어쨌든 오늘 마감한 곳은 21대1이던데 이 경쟁률로 내 아이한테 차례가 올까 싶은 생각이..

나머지학교들도 작년 경쟁률이 25대1, 30대1 이러던데 이래도 몇개씩 붙은 친구들이 있는 거겠죠?

오히려 지금은 6광탈이 이해가 가려해요. 

 

오늘 마감한 학교의 과 때문에(성적 더 좋은 친구들이 과를 바꿔서 아이도 그 영향으로 4번이나 바꿨거든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지 어제밤에 잠 안온다고 안방에 와서 자는거 보니 좀 짠하더라구요(가끔 아프면 안방에 와서 자더라구요) 힘들면 엄마품이 그리운건지.

IP : 222.235.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0 8:27 PM (115.138.xxx.1)

    이미 마감된거고
    아이한테 경쟁률 높은거는 허수가 많아서(너도나도 혹시?하고 넣어봐서) 그런거니 걱정말라고 해주세요

  • 2. ..
    '25.9.10 8:52 PM (180.66.xxx.192)

    저희도 오늘 상향으로 한장 질렀어요. 예상보다 경쟁률이 더더 올라가서 허탈하네요..
    저희집 재수생 아들은 요즘 가끔 엄마손 잡고 잔다고 새벽에 오는데
    재수하는 동안 살까지 붙어서ㅜ 덩치가 제 두 배인 놈이 저러니 안쓰러워요ㅠㅠ

  • 3.
    '25.9.10 9:14 PM (58.29.xxx.227) - 삭제된댓글

    혹시 죄송한데 오늘마감학교도 있나요
    전 다 금욜인줄..

  • 4. ....
    '25.9.10 10:03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첫아이라 그런지 경쟁률 보니
    이게 맞나 싶어요.
    고만고만한 성적대 애들끼리 과연 누가 붙을까 싶어요
    이 하향이 정말 하향 안정이 맞는지
    거기다 여기기서 황금돼지라고하니
    공포감이 어마무시하네요.

  • 5. ...
    '25.9.11 2:13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딸 둘이 다 정시러였어서 6논술을 두번 경험한 지라 20:1 40:1 정도는 우스워요 ㅜㅜ 논술 경쟁률 아시죠... 오죽하면 원서 팔아서 매년 대학이 건물 하나씩 올린다잖아요.
    근데 제 아이들 둘 다 그 논술에 붙어서 입시 끝냈어요. 버리기 아까워서 쓴 수시원서라 제대로 준비도 안 했었는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모르니 무조건 최선을 다 하고 기다리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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