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고요
외가, 친가 모두 6남매...
남매 있는 집, 아들만 있는 집, 딸만 있는 집, 애 없는 집 등등 다양하지만 지금까지 부모님은 물론 친척들 사이에서 아들이 좋다, 딸이 좋다, 아들 낳아야지, 딸 낳아야지, 애 안 낳니... 같은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
저희 세대는 물론이고요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소리하며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거 보니 지금껏 생각도 안 해본 것 갖다가 참 정신 소모적이란 느낌이에요
40대 중반이고요
외가, 친가 모두 6남매...
남매 있는 집, 아들만 있는 집, 딸만 있는 집, 애 없는 집 등등 다양하지만 지금까지 부모님은 물론 친척들 사이에서 아들이 좋다, 딸이 좋다, 아들 낳아야지, 딸 낳아야지, 애 안 낳니... 같은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
저희 세대는 물론이고요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소리하며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거 보니 지금껏 생각도 안 해본 것 갖다가 참 정신 소모적이란 느낌이에요
제 부모님은 딸 둘 낳고 아들 타령하는 거 들어본 적 없긴 한데
우리 세대ㄴ(50)는 확실히 아들 선호 있었잖아요
지금은 제 주위 젊은 부부들은 사실 대부분 딸 낳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들 임신인거 알고 부부가 울었다고...
다른 분들도 다 딸딸딸...
유튜브나 이런 데 보면 딸바보 영상도 많고요
부부와 정신적 유대나 나이들어서의 관계도 딸이 좋은 건 사실이죠
돈을 기대하기보다 관계에서 딸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듯요
제 부모님은 딸 둘 낳고 아들 타령하는 거 들어본 적 없긴 한데
우리 세대ㄴ(50)는 확실히 아들 선호 있었잖아요
지금은 제 주위 젊은 부부들은 사실 대부분 딸 낳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들 임신인거 알고 부부가 울었다고...
다른 분들도 다 딸딸딸...
유튜브나 이런 데 보면 딸바보 영상도 많고요
부모와 정신적 유대나 나이들어서의 관계도 딸이 좋은 건 사실이죠
돈을 기대하기보다 관계에서 딸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듯요
저 아들 하나라 그냥 나이들면 내보내고 남처럼 살게되겠거니 합니다.
시모보면 아들타령해서 시누등 죄다 아들 하나씩.
이재 딸이 좋다니 다들 한숨.
줏대 가져야죠.
많이 하니 딸딸딸하고
전세계에서 딸선호1위 국가 된거죠
오류 . 82쿡에 내주변 80~90대 노인들 대학 안나오신분 없다
친할아버지 동경대. 할머니 이대 주변 다 대졸이다 그런글 올라온적 있죠? 내주변 가지고 얘기 하면 답이 없음
저도 40중반인데 저 딸가지고 만삭때...
열달내내 아들타령 듣다가
급기야 양가 부모님 같이 만난 자리에서 시어머니가
저희는 아들이 좋습니다!하더군요
딸 출산이 낼모렌데 어쩌라고ㅎㅎㅎ
저는 아들이 좋았어요 집안이 자매뿐이라 아들이 궁금했어서요 첨엔 신기하더니 속도 썩히고 성질도 지랄맞지만 내자식이라 이뻐요
엄마도 딸낳고 싶었냐고 초등때 와서 울먹이길래 아니라고 말해준 기억나네요 ㅋㅋ 딸 낳았으면 딸이라서 또 다르게 좋았겠죠
어쨌거나 한국 부모들은 자식을 독립된 존재로 보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옛날의 아들 선호는 나의 노후를 의탁할 존재로
지금의 딸 선호 역시 나와의 관계에서 나를 충족시켜 줄 존재로
좋아하는 거죠
한국에서 자식으로 태어나는 건, 받는 것도 많지만 그만큼 의무도 많아서
애기때부터 공부에 시달리며 부모를 만족시켜야 하,고 정서적으로 충족시켜줘야 하고
뭐 쉽지 않죠
왜요
저는 엄청 많이 들었는데요?
아들이 좋다 또는 딸이 더 좋타 등등
이그룹 저그룹 많이 들었어요
심지어 애들 어릴때 오래 살았던 미국에서조차 아들이 더 좋다고 난리인 백인들 아주 많이 만났었어요ㅎㅎ
20살 넘으면 독립할 존재로 자식키우고
한국은 끝까지 같이할 동반자로키운다해요
그래서 자식 국제 결혼해서 해외가는거 반대하고
자녀 결혼까지 간섭하는거죠
나도 함께할 사람이니
성별보다는 아이 성향따라 부모 돕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는거죠.
굳이 성별을 왜 따져대나 모르갰어요.
시모 딸 둘둔 큰아들집에 다녀와서 자기아들 불쌍하다고 퇴근해서 집에와도 죄 필요없는 계집애들뿐이니 맘붙일곳 없다고 돈벌어 뭐하냐고 푸념하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딸,아들 낳았는데 손주들중 유일한 아들인 우리애만 데리고 동네 다니던 시아버지도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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