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권성동 이 기사도 보셨나요.

..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25-09-10 18:59:59

페친이 올려줘서 퍼 왔네요. 

 

 

권성동, 세 차례 압박에 
“필리핀 사업 EDCF 지원 곤란” 판정 뒤집혔다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948.html
2025. 9. 8
.
부정부패가 우려되는 
부실사업으로 판정돼 
기획재정부가 차관 지원을 거부했던
 7천억원 규모의 필리핀 토목 사업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압력으로 
뒤늦게 재개된 것으로 확인됐다. 
.
.
특검 수사 등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 
개발도상국에 경제 원조를 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이 
사업 목적과 달리 활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윤 정부 실세
 ‘윤핵관’(윤석열 쪽 핵심 관계자)이 
EDCF 차관 지원을 좌지우지했다는 
의혹이 처음 확인된 것이다.
.
.
2023년 11월 
필리핀 재무부가 한국 정부에 
EDCF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요청하는 신청서 제출함.  
(보통 정부 사에 사전협의 거쳐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한국정부에 보낸 것임)
(사업 명칭 피비비엠:
2028년까지 루손섬에 210개, 
비사야스 섬에 88개 
민다나오섬에 53개 다리 놓는다는 계획)
.
.
2023년 12월 
필리핀 정부가 한국정부에 
농업개혁부 장관, 차관 보내 
기획재정부와 면담. 
12월 7일 
국힘 김학용 의원,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도 면담. 
필리핀이 한국 기업 참여도 희망한다고 밝힘. 
필리핀 재벌 엘시에스( LCS) 
그룹도 참여한다 함. 
.
기재부가 필리핀에 진출한 국내 기업
간담회 열어 이 사업에 
참여 의향 있는 기업 확인했으나
참여하려는 기업이 없어 
성공 가능성 없다고 판단. 
.
.
2024년 2월 
기재부가 EDCF 지원 불가 결론 내림. 
공사현장이 350곳이나 돼 
관리, 감독 어려울 것이고 
결정적으로 부실, 부패 가능성 때문에
불가로 판단함. 
(필리핀 사업 컨설턴트 업체들의 부실공사, 
필리핀 특유의 정경유착 
부정부패 관련자가 연루됐다는 
의혹까지 확인했다 함

필리핀 정치권에서도 
이런 우려 제기했다 함) 
.
.
2024년 2월 초 
권성동이 최상목 기재부장관에게 
지원 다시 검토해달라고 요청함. 
.
“필리핀 농촌 모듈형 교량 사업에
 EDCF를 지원하면, 그 대가로 
필리핀 정부로부터 니켈 광산
 채굴권을 확보할 수 있다”
.
“대우건설과 삼부토건 등이 
참여 의향이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고 함.  
.
.
2024년 4월
그럼에도 기재부가 필리핀 정부에 
지원 않겠다고 공식 서한 통보함. 
.
.
2024년 5월 
권성동이 재추진 거듭 요청하며 압박함. 
결국 한국수출입은행의 필리핀 사무소가 
필리핀 농업개혁부 차관과 면담했으나 
역시나 문제점들 확인 돼 
사업 추진 어렵다고 필리핀에 전달함. 
.
.
2024년 5월 말. 
권성동의 세 번째 압박. 
기재부 관계자들을 의원실로 불러 
사업 지원 꼭 해달라 또 요청함. 
한겨레21 취재 결과 
기재부와 수출입은행이 
필리핀 정부에 외교적 결례 범했다고 
지적하며 협박한 셈이라 함. 
.
.
2024년 10월 
기재부가 결국 수출입은행 발주 승인함.
(필리핀 농촌 모듈형 교량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발주)
.
.
결국 윤핵관 권성동이 
최상목 기재부 장관, 
수출입은행 압박해 죽은 사업 살려낸 것. 
.
.
권성동이 필리핀 사업에 관심 가진 배경 
2022년 6~7월 
국힘 원내대표 시절 윤석열 특사 자격으로 
필리핀 방문. 
.
.
2023년 12월 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필리핀 경제협력 콘퍼런스 참석.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 사업 참여한다던 
LCS 그룹 사람들 만남. 
.
.
.
이재명 대통령, 
권성동 압력 의혹 필리핀 차관사업
 “즉시 중지 명령”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17738.html
2025. 9. 9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정부가 
차관 지원을 거부한 사업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압력으로 
재개됐다는 한겨레21 보도를 인용하며
 “해당 사업에 대해 즉시 절차를 
중지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
.
전날 한겨레21은
 2023년 필리핀 재무부가
 7천억원 규모의 토목사업을 위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요청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기획재정부가 부정부패와 
부실사업 가능성 크다고 판단해 
지원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
.
하지만 권 의원이 최상목 당시 
기재부 장관 등에 압력을 행사해 
차관 지원 재개로 결정이 
뒤집혔다는 내용이 보도에 담겼다.
.
.
이 대통령은 이런 내용이 담긴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다행스러운 점은 
사업이 아직 착수되지 않은 단계여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등의 사업비는
 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자그마치 7000억원 규모의 혈세를 
불필요하게 낭비하지 않고, 
부실과 부패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
.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보도한 
한겨레21을 향해 
“언론은 권력의 감시자이자 
사회의 부패를 막는 
소금과 같은 존재로, 
공정한 세상을 이루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며 
.
.
“이번 탐사보도를 통해 
진실을 널리 알리며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주신 
언론의 용기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겨레21 칭찬합니다. 

세금 7천억이 굳었네요. 

 

그나저나 권성동 이 인간 

진짜 부정부패 덩어리인데 

이번에 처벌 받을 수 있을까요. 

IP : 125.178.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9.10 7:09 PM (59.1.xxx.109)

    갸가 그리 날뛴거

  • 2. 야 조원진이
    '25.9.10 7:17 PM (118.218.xxx.85)

    땅을 칠 넘같으니..
    미안합니다 '조원진'님,난 한동안 조원진과 권성동을 구별을 못했다우
    자랄때도 어머니가 '아둔하다'는 소리를 달고 사셨는데 이제 다늙어가면서도 아둔한걸 못 벗어나서 이모양 이꼴...

  • 3. 매불쇼에
    '25.9.10 7:31 PM (61.73.xxx.75)

    기사쓴 한겨레 기자 출연했어요 권성똥 역시 똥만도 못한 드런 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102 모두 대학을 가려는게 문제 13 ..... 2025/10/10 2,585
1749101 삼전 6만원대로 추락했을때 살까말까 했는데 2 ㅇㅇ 2025/10/10 3,801
1749100 경찰, 언론? 누가 문제. 이진호여친 자살 ..... 2025/10/10 2,240
1749099 웬 할머니한테 봉변당한 얘기 8 명절 2025/10/10 4,450
1749098 수능 영어 듣기평가 2 미요이 2025/10/10 1,237
1749097 고2 자퇴 12 2025/10/10 2,450
1749096 베트남 여행 갔다가 캄보디아 납치 2 .. 2025/10/10 3,430
1749095 제2의 샘물교회 사태 안 나기를 2 2025/10/10 1,963
1749094 노트북 마련은 어디에서?? 도와주세요 2 goodda.. 2025/10/10 1,303
1749093 외환보유고 증가추이 21 .. 2025/10/10 2,834
1749092 나이들어 자기 생일 알리는 심리는 뭘까요 10 ㅇㅇ 2025/10/10 3,217
1749091 대리인이 계좌송금 가능한가요? 2 ㅇㅇ 2025/10/10 1,148
1749090 중등수학 일품과 쎈C까지 7 곰배령 2025/10/10 1,498
1749089 이번 명절에 오랜만에 장거리로 인사 다녀왔더니 몸이 너무 힘드네.. 1 ... 2025/10/10 1,447
1749088 트럼프는 중국한테 완전 코가 꿰였네요 7 ㅇㅇ 2025/10/10 2,951
1749087 엘지생활건강주식 3 언제쯤 2025/10/10 2,440
1749086 외며느리인데 두시누가족들 오니 명절에 맘이 많이 힘들어요 27 2025/10/10 5,702
1749085 면세자 비율 OECD 평균의 2배 7 .. 2025/10/10 1,194
1749084 아파트 매매 잔금전 사망하면 어찌되나요? 2 ㅇㅇ 2025/10/10 2,403
1749083 (펑)동네친구들이 우리집한테만 얘기안하고 놀러갔을 때 18 가을바람 2025/10/10 4,404
1749082 50대 초 요즘일상 17 일상 2025/10/10 5,527
1749081 예술의전당 전시 티켓 양도해보신 분? 5 ㅇㅇ 2025/10/10 1,355
1749080 근로소득세 40% 안내는 사람들이 있어 열받는 분을 위한 단상... 61 아침1 2025/10/10 3,861
1749079 영포티(40.50대)가 지금 K컬쳐 만든거 아닌가요? 17 영포티좋아 2025/10/10 2,771
1749078 다 늙어서 성형함 오히려 망하는데 안습 10 ... 2025/10/10 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