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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 돈걱정하며 노후 생각하며 살거 같아요 ㅠㅠ

ㅇㄹㅇㄹㅇㄹ 조회수 : 4,503
작성일 : 2025-09-10 17:36:19

특별히 사업해서 운좋게 성공하지 않는이상

평생 대출금 갚을 생각으로 두 아이 학비 생각하며 근근히 살아갈거 같아요 ㅠㅠ

 

어린시절 엄마 아빠는 왜이렇게 가난하냐고 은근 속으로 비웃었는데 

저라고 그닥 다르지 않네요

 

생각해보니 부모님도 우리 셋 아니었으면 지금 노후는 편안하게 지내셨겠어요

 

우리 학비에, ㅠㅠ 결혼비용까지 대주셨으니 지금 근근히 힘들지

 

저도 도와드리고 싶지만

우리집도 서울 요지이긴 해도 대출금 갚고 애들 가르치려면 맞벌이는 필수고 

 

아 사업해야 이 난관을 이겨나갈거 같아요

 

 

저희 아는 친구는 수학과 나와서 신도시에서 수학학원 차렸는데 월 2천 벌어요. 얘가 수학 신동일만큼 수학하나만큼 잘했어요. 고등학까지 하니까 돈하나는 잘버는거 같은데

학원 차리기전만해도 돈압박이 잇었는데 이젠 돈압박은 없지만, 체력이 몸이 너무 ㅁ고단하다고 해요 

본인 영혼을 갈아서 사는듯한 느낌이래요 

 

저는 미술학원 차릴까요? 

서울은 아이들 인구수가 줄어들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신도시쪽은 아이들이 많네요 

 

 

 

IP : 1.243.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
    '25.9.10 5:39 PM (116.33.xxx.104)

    요지 집에서 님은 상위 10% 입니다

  • 2. ,,,,,
    '25.9.10 5:41 PM (118.235.xxx.160)

    저도 눈감는 순간까지 돈걱정하지 싶어요ㅜㅜ
    학원 차릴 재능도 없네요

  • 3. 000
    '25.9.10 5:45 PM (211.177.xxx.133)

    저 미술전공이라 미술학원 둘째좀 키워놓고
    작년부터 노리고있었거든요
    늘봄이랑,돌봄때문에 미술은 다들 반토막이예요
    국.영.수는 시키고 피아노도 학교에서 못하는데 미술은 난리예요 ㅜㅜ 신도시는 그나마 애들이 많은데
    그만큼 월세비싸고 경쟁심해요

  • 4. 님 상위10%
    '25.9.10 5:4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서울 요지 산다메요 거주지로 보면 부자인것을

  • 5. 211님
    '25.9.10 5:56 PM (1.243.xxx.170)

    감사요. 학원차려서 망하면 데미지는 있지만 다른 음식점보다는 데미지가 적은거 같아요
    미술같은 경우 조그맣게 교습소식으로 하면 월세 몇달 나가는거랑 인테리어비까지는 그닥 안들이면 그렇게까지 큰 데미지는 없겠쬬?

  • 6. 아이둘
    '25.9.10 5:57 PM (1.243.xxx.170)

    키우면서 대출금갚고나면 힘빠져요 ㅠㅠ
    수학학원 차리기전까지만 해도 돈걱정 같이 했었는데
    이젠 저랑 차원이 다르네요 ㅎㄷㄷ
    근데 윗님처럼 국영수랑 피아노는 애들 넘치게 많은데 미술은 선생님 능력에 따라 결과가 다른거 같아요

  • 7. 미술
    '25.9.10 6:07 PM (211.206.xxx.191)

    집에서 초등들 모아서 수업하는 분 있던데
    허가 내고 하는지는.
    아이들은 미술 수업 무척 좋아하더군요.

  • 8. ..
    '25.9.10 7:53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에고 서울요지 집에 아들 수입2천인데 무슨 걱정인가요
    다들 영혼 갈아넣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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