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안티크리스챤..

ㅡㅡ...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25-09-10 12:00:06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에 너무 당한 게 많아서 기독교 혐오주의자에 가깝거든요.

이걸 제 주위 가까운 기독교인 친구들은 몰라요.

정말 오랜 세월 친구 사이를 유지하는 친구들도 있고 저한테 전도 시도하려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 앞에서는 그냥 웃으면서 거절하는데 속으로는 진짜 너무 불편하고 싫거든요. 내색은 안하지만..

 

자꾸 연락오고 본인은 저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기독교인 친구가 있는데 제가 그냥 이제는 기독교를 너무 싫어한다는 것을 밝힐까 하는데 굳이 이제 와서 밝히는 거는 오바일까요?

IP : 118.235.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친구마저도
    '25.9.10 12:04 PM (118.218.xxx.85)

    점점 싫어질테고 친구는 그것도 모른채 점점 전도하려들테고 미리 얘기해주세요,더 큰 실망하기 전에

  • 2. ..
    '25.9.10 12:07 PM (106.101.xxx.143) - 삭제된댓글

    고딩때 모태신앙인 친구 소개로 교회가니 완전 연애판이더라구요
    예쁜여학행 하나 있음 남자애들이 걔만 따라다니고 연락하고
    모이면 그 얘기만하고 진짜 웃겨서 ㅎㅎㅎ

  • 3. ㅇㅇ
    '25.9.10 12:14 PM (211.251.xxx.199)

    예전에 교회다니는 친구에게
    이런 애기를 했더랬죠
    너가 교회 권유를 안하는 친구라 계속 만난다고
    권유안해줘서 고맙다고 ㅎㅎㅎ

  • 4. ㅇㅇ
    '25.9.10 12:34 PM (221.150.xxx.78)

    공부하셔서
    종교가 가스라이팅이라는 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세요

  • 5. 주변인
    '25.9.10 12:39 PM (1.240.xxx.21)

    교인들이 예수 믿고 천국 가라고 하도 잔소리해대는데
    그 동안엔 나는 괜찮다 대꾸했는데
    최근 개독 하는 것보고
    개독 소리나 안듣게 하라고 핀잔을 줍니다.

  • 6. 저도
    '25.9.10 12:40 PM (118.235.xxx.233)

    개신교 혐오주의에 가까워요. 전도 안했던 30년 지기 크리스찬 친구한테 술마시다가.. 니가 전도 안헤서 계속 친할수 있다고 말했다가 간증만 2-3시간쯤 들었어요. 결론은 너를 위해 기도하고 때기되면 너도 교회갈거라며...
    그래서 알았어요. 개신교에 세뇌된 사람들은 어떤 탈을 쓰고 있어도 결국은 전도가 지상 최대의 과제.

    울엄마는 모태신앙 카톨릭인데 나 성당 안다니는거 암소리도 안하시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도 없으심 ㅎ

  • 7. 지나가는
    '25.9.10 12:48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천주교인이 부탁드려요
    기독교말고 개신교로 바꿔주세용 ㅎㅎ

  • 8.
    '25.9.10 12:5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전 제가 선택하기 전에 부모님 손에 이끌려 교회 다녔던 사람요
    가족예배도 매일밤 봤었는데
    예배중에 졸았다고 벌서고
    에혀~~~
    최고는 중학교때 우리교회 먹사님이
    고급 양주 내놓고 일부 신도들 모이게 해서
    자주 양주파티 했던거
    엄마 아버지가 얘기 하는거 듣다가
    뭐 저게 목사야 했다가 또 혼나고
    그때부터 교회혐오가 생겼었는데
    교회 안가겠다 하면 하나님이 가족전체를 처벌한다고도 안했는데
    하나님께서 너 때문에 매를 들면 우리가족이 다 힘들어 진다
    뭐 이런 소리도 많이 듣고
    어떻든 결혼하고 탈출했는데
    그후로도 10년동안 모닝콜로 엄마전화 받고 전도 당하고
    매맞기전에 돌아와라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이다 너는을 시전
    에혀
    매를 맞아야 할 먹사들이 나래비 줄 서있는데
    그나마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저를 하나님이 교회 안 나간다고
    때리시겠나요? 전 그사람들의 관점으로 보면
    오히려 축복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인사 드리고 살고 있으니까요

  • 9. 안티 개독
    '25.9.10 4:44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주님 어쩌고 저쩌고하면 그때부터 마음으로 거리두기 시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147 소설 H마트에서 울다 추천해요~~ 5 .. 2025/10/19 3,110
1752146 미우새 배정남 벨 6 이별 2025/10/19 5,239
1752145 붉은 반점이 생겼는데 병원 갈까요? 7 결정장애 2025/10/19 3,059
1752144 가방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보따리 2025/10/19 2,006
1752143 새신발이나 새옷에 훔쳐가지 말라고? 달려있는 거 있잖아요ㅠ 5 급!! 2025/10/19 3,696
1752142 파김치가 짜고 쓰네요 6 .. 2025/10/19 1,842
1752141 조국혁신당, 박은정, 상습적 폭언과 위력행사! 국민의힘 법사위 .. 14 ../.. 2025/10/19 5,617
1752140 요즘 개업 화분 크지않은거 1 개업화분 2025/10/19 1,539
1752139 안재현 다이어트 방법.jpg 1 ... 2025/10/19 4,957
1752138 공동명의로 집을 사고 한 사람만 실거주여도 괜찮은 걸까요 3 토허제 2025/10/19 2,818
1752137 보유세를 올려서 집값이 내려가면은 21 보유세 2025/10/19 3,925
1752136 비상!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15 서울 2025/10/19 10,029
1752135 시어머니 병실 옆자리 할머니 15 .. 2025/10/19 7,394
1752134 백번의 추억 보시는 분 14 ... 2025/10/19 4,532
1752133 엠비씨 김수지 앵커 1 ㅇㅇ 2025/10/19 4,043
1752132 구윤철 "50억 집 보유세 5000만원, 못 버틸 것&.. 51 2025/10/19 9,528
1752131 심란해서 챗지피티 사주봤는데 6 ........ 2025/10/19 4,017
1752130 대통령 형을 대통령이 죽였다는 인스타 게시글 댓글 신고하고 싶은.. 8 ... 2025/10/19 2,825
1752129 반찬가게에서 박나물을 샀는데 꼬들꼬들한 비법 궁금 5 일요일 2025/10/19 2,413
1752128 우울증은 치료가 가능할까요? 전 태어나길 우울기질을 타고 난것 .. 9 2025/10/19 3,594
1752127 만혼 노산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 ㅇㅇ 2025/10/19 5,290
1752126 조국혁신당, 이해민, 판결문 공개 3법, 저의 1호 법안입니다... 2 ../.. 2025/10/19 1,318
1752125 설거지 하다가 문득 근 50년쯤 산 나이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5 참내 2025/10/19 5,854
1752124 오메가3, 종근당 프로메가 트리플과 듀얼 차이가 뭔지 아시는 분.. 쿠ㅍ에서 사.. 2025/10/19 1,396
1752123 치아 크라운 이후... 10 가지런 2025/10/19 2,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