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불어오는 잔잔한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커튼..좀있으면 사라질 거지만 창가에 걸쳐진
은은한 햇살..
클래식fm에서 흐르는 무슨 곡인진 모르지만
아름답게 흐르는 현악기 소리
한잔의 커피와 스콘과 함께하는 이순간
행.복.하.다...
일기장에 쓸 내용이지만 지금 이기분 함께 느끼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글 써봅니다
주말에 왜사나 싶어 눈물콧물 짰는데 ㅎㅎ
창가에서 불어오는 잔잔한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커튼..좀있으면 사라질 거지만 창가에 걸쳐진
은은한 햇살..
클래식fm에서 흐르는 무슨 곡인진 모르지만
아름답게 흐르는 현악기 소리
한잔의 커피와 스콘과 함께하는 이순간
행.복.하.다...
일기장에 쓸 내용이지만 지금 이기분 함께 느끼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글 써봅니다
주말에 왜사나 싶어 눈물콧물 짰는데 ㅎㅎ
어쩌면 우리는
눈물콧물 짜는 날과 행복한 날 사이를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는지도요.
오늘 행복한 날이면 된거죠.~~
찰나의 행복을 알아차리는 원글님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소중한 마음을 아름다운 글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인터넷에서 본 글귀인데요
캄캄함 어둠속에서 만난 가로등이 소중했던 의미는,
빛이 모든 어둠을 몰아내지 않아도 된다.
좌절과 방황속에서 작은 불빛 하나만으로도 잠깐의 위로와 안심이 된다..
주말에 왜사나 하며 눈물 흘렸던 것도 당연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것은 지나간 시간!!
지금은 지금!!
오래간만의 서늘한 바람과 바삭한 햇살속에서 살만하다느껴봐요
저도 하늘 좀 보세요 란 글을 쓰까마까 하던중이었어요
자전거로 한바퀴 그냥 목적없이 이유없이휘돌아치며
하늘이 바람이
와 ㅡㅡㅡ
그래
이런날도 있으니 우린 또 살아낸다 하면서요
잠도 푹자서 아침에 개운하더라구요.
몇달째 아침엔 아이스라떼마셨는데, 오늘은 따뜻하게 마셨는데 넘 좋았어요.
긴행복이 아니라 찰나 순간의 행복을 느끼는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왜 사나? 싶어서 눈물콧물 빼는 날이 있으니
별거 아닌 걸로 행복하기도 하죠.ㅎㅎㅎ
너무 좋아요 소소한 행복감 좋아해서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느껴보는거 너무 행복해요.
전 등산하며 느낍니다.
자녀에 대한 속상함 이런거 다 자연에 털어버리고 와요
다시 살아갈 힘이 생기죠
이 글 읽고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지금 이순간....
원글님과 같은 감성(이라고 쓰고 갬성으로 읽음)으로
창밖의 환한 햇살 과 베란다의 안스리움 꽃 홍콩야자의 초록색 흔들림(선풍기 틀어줌)
적당한 바람 적당한 온도
한국의 사계절이란?? 봄여름 더워도 좋지만 딱 요맘때 쯤의 기온은 행복합니다.
올해 그 많은 태풍도 비껴가고 중국, 일본 물난리가 큰 일이었는데요
벼가 지금 벼꽃피고 알이 차는 시기인데요 추석때까지는 태풍 없었으면 좋겠어요.
어젯밤에 잘 자고 아침운동하고 너무 좋으네요.
82회원님들도 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52588 | 백해룡의 수사 근거 된 밀수범, “세관 직원이 도운 적 없다” .. 16 | ㅇㅇ | 2025/10/24 | 4,864 |
| 1752587 | 커피쿠폰.. | 참 | 2025/10/24 | 1,099 |
| 1752586 | 절임배추 싸게 산게 자랑 8 | 노 | 2025/10/24 | 4,280 |
| 1752585 | 싫은 남자 떼어내는 방법 28 | 효과있네요 | 2025/10/24 | 13,076 |
| 1752584 | 미국장 조정 얘기 지겨워요.... 7 | ........ | 2025/10/24 | 4,427 |
| 1752583 | 명언 - 성공의 다른 말은 노력의 축적 1 | ♧♧♧ | 2025/10/24 | 1,405 |
| 1752582 | 서울 나들이 옷차림? 8 | 옷차림 | 2025/10/24 | 2,402 |
| 1752581 | 임성근은 구속되었다네요 6 | .. | 2025/10/24 | 4,211 |
| 1752580 | 이재명 보험까지 망치는 중 빨리 가입하세요 55 | .... | 2025/10/24 | 11,408 |
| 1752579 | 넷플릭스에 드라마 토지 있네요 7 | 레이나 | 2025/10/24 | 2,712 |
| 1752578 | 잠이 오지 않네요. 10 | 오늘은 | 2025/10/24 | 2,559 |
| 1752577 | 김나영 남편 인상 너무 좋고 부러운데 11 | ... | 2025/10/24 | 7,409 |
| 1752576 | 회사에서 상사한테 바보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3 | 데이즈 | 2025/10/24 | 2,645 |
| 1752575 | 800만 유튜버의 가장 맛있는 음식들 10 4 | ........ | 2025/10/24 | 5,662 |
| 1752574 | 건물 임대인이 임의로 다른사람에게 가게를 주인 동의 없이 넘길 .. 4 | … | 2025/10/24 | 1,964 |
| 1752573 | 강릉인데 엄청난 물폭탄 소리에 깼어요 14 | 와 | 2025/10/24 | 14,670 |
| 1752572 | 달려나가고 싶은 노래 팝송 1 | 진주 | 2025/10/24 | 1,509 |
| 1752571 | KBS 김재원 아나운서 너무 눈물나네요 16 | d | 2025/10/24 | 22,945 |
| 1752570 |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KBS 1 | ../.. | 2025/10/23 | 1,167 |
| 1752569 | 오세훈이 김영선에게 작업 걸었나보네요 8 | ... | 2025/10/23 | 5,845 |
| 1752568 | 아들껴안고 자면 너무 행복해요 23 | ㅡ | 2025/10/23 | 6,782 |
| 1752567 | 강대국들이 왜 부자가 된건지 8 | jjhhg | 2025/10/23 | 2,496 |
| 1752566 |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 1 | 음 | 2025/10/23 | 932 |
| 1752565 | 일본은 의료민영화 한다네요 10 | .. | 2025/10/23 | 3,290 |
| 1752564 |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나왔는데 4 | 유퀴즈 재방.. | 2025/10/23 | 6,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