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 거래 하려다가

서로입장 조회수 : 2,605
작성일 : 2025-09-10 10:49:39

오늘 점심시간 12시30분에 가겠다고 했어요

입금 먼저 받고 싶대요

약속하고 펑크가 많다네요. 

여기까지는 받아들였어요

운전 끝나면 당근페이로 입금하겠다고 했지요

10시쯤 주차하고 당근페이 송금할테니 방문할 주소 달라고 했어요

입금하면 알려주겠다는군요 하하

 

구매자는 잠재적 도둑이고

판매자는?

나는  귀하의 정보가 암것도 없는데 입금부터 ?

입금받고 잠적할 수도 있고

 

 

참 이기적인 판매자라고 생각되어서

구매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당근가입 10년정도 된 온도 75도인데 이런 판매자 처음이네요

 

IP : 112.161.xxx.1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5.9.10 10:54 AM (211.184.xxx.171)

    그런가요?
    저는 구매자입장에서 입금하고 주소받겠다고 해요.
    제가 판매할때보면 집주소 남기는게
    정말 찜찜하거든요.
    단.. 비대면일때. 상세주소 남길때요.
    아니면 아파트정도는 입금과는
    상관없이 알려주거나 알림받구요.
    위치를 대략 알아야 동선을 가늠해볼수있으니까요.

  • 2. 저는
    '25.9.10 11:02 AM (211.206.xxx.191)

    어차피 구매할 물건이라 바로 픽업 할 물건 아니면
    선입금 하겠다고 합니다.
    굳이 와서 달라는 분도 있고 그럴 땐 선입금 받는 분들이 대부분.

    원칙은 서로 현장 교환이 맞지요.
    저라면 당근페이 입금하고 주소 받았겠지만.
    저도 나눔도 하고 판매도 하고 구매도 해서 87도인데 더러 이상한 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좋은 분들이었어요.

  • 3. 어머
    '25.9.10 11:03 AM (118.235.xxx.114)

    입금먼저하는게맞아요.
    이런사람 피곤하더라구요.

  • 4. ..
    '25.9.10 11:06 AM (211.206.xxx.191)

    선입금은 내가 물건 사겠다는 가장 확실한 답변이잖아요.
    하나하나 따지면 당근거래 못 하고 제 값 주고 새 물건
    집으로 택배 받는 게 가장 속편합니다.

  • 5. ㅇㅇ
    '25.9.10 11:09 AM (221.150.xxx.78)

    양쪽다 문제 있는 사람이 나올 수 있죠

    그런데 먼저 입금하라니
    황당하군요

    저는 팔때나 살 때나
    무조건 만나서 현금거래합니다

    입금 방식으로는 사기도 종종있습니다
    그래서 현금은 안되고
    입금한다고 하면 거래안합니다

    직접 만나 거래해도
    입금 받으면 종종 사기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 6.
    '25.9.10 11:12 AM (39.7.xxx.80)

    당근 안전거래 하세요.

  • 7. . . .
    '25.9.10 11:16 AM (223.38.xxx.210)

    거래해본 최고가가 5만원인데
    살때도 팔때도 선입금 먼저하는게
    가장 확실한 의사표현이고 깔끔하더군요.
    잠재적 도둑으로 보는건 아닌것같아요.
    대면거래든 비대면거래든 물건을 사겠다는 의지가
    확고하고 놓치기 아까운 물건일수록 선입금해드린다고 말해요.
    선입금 해준다는 챗도 많이 받아봤구요.

  • 8. 당연히
    '25.9.10 11:18 AM (110.70.xxx.16)

    입금한 사람에게 집주소 줘요

  • 9. 플럼스카페
    '25.9.10 11:21 AM (1.240.xxx.197)

    저는 주소 알려주기 싫어서 대면거래만 하고 아파트 입구 정도에서 만나요.

  • 10. ...
    '25.9.10 11:35 AM (119.69.xxx.167)

    산다고하고 묵묵부답인 사람도 많아서 저도 선입금받고 주소 알려줘요. 문고리 거래 자주해서 동호수 공동현관까지..
    한번도 문제된적 없었어요

  • 11. 당연히
    '25.9.10 11:47 AM (211.206.xxx.191)

    금액이 어느 정도 되는 물건은
    맞교환이 맞죠.

  • 12. 입금먼저는
    '25.9.10 12:59 PM (112.161.xxx.147)

    받아들였습니다만
    주소조차도 안주고 입금부터 하라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 13. 저는 맘에드는
    '25.9.10 2:01 PM (14.51.xxx.90)

    물건은 바로 선입급드립니다.
    방문픽업이 어려운 상황일때는 택배비까지 선불드리고
    택배부탁드리구요
    방문할시에는 대략주소만 먼저받고
    동호수 등은 출발직전에 연락해서 받습니다.
    상세주소 공개 꺼리시는 분들 있어서
    제가 먼저 그렇게 말씀드려요.

    이왕거래하는거 서로 좋게 대하고 싶어서요

  • 14. 순이엄마
    '25.9.10 2:38 PM (183.105.xxx.212)

    요즘 당근은 예전 당근이 아니예요
    구매자도 판매자도 믿기가 힘들어요.
    직거래가 최고

  • 15. ㅇㅇ
    '25.9.10 4:14 PM (211.218.xxx.125)

    직거래하시죠. 저는 일단 물건 보고 바로 앞에서 입금하는 게 낫더라고요. 제가 판매할 때도 먼저 입금해준다고 해서, 일단 물건 보고 하시라고 합니다.

  • 16. ㅡㅡ
    '25.9.10 4:53 PM (121.166.xxx.43)

    물건, 현금 직접거래 아니면
    구매하지 않아요.
    기준을 정했어요.

  • 17. ..
    '25.9.10 5:16 PM (222.98.xxx.219)

    당근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이루어지는 거래인데 왜 판매자중심으로만 거래해야 할까요??
    이것도 말하자면 장사인건데...물건보고 맘에 안들수도 있고, 생각한것이랑 다를수도 있고 판매자가 고의로 이상부분 누락시킬수도 있고....
    현장에서 보고 거래하는게 정석 아닐까요?
    왜 선입금이 당연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받고 판매하는거면 일정부분의 수고는 감내해야하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선입금'은 구매자의 선택이라고 생각되고,판매자의 권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근처까지 오시는 조건으로 지불방식은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합니다.

  • 18. ..
    '25.9.10 6:27 PM (49.171.xxx.159) - 삭제된댓글

    당근에 나오는 물건이 보통 저렴하고 좋으면 채팅이 많이 옵니다.
    선점하고 싶으면 예약금이나 선입금 거는게 보통이죠.

    그리고 돈을 미리 안받으면 쉽게 거래 취소를 해요.
    주소공유하고 와서 보고도 마음에 안든다고 가는 사람도 많더군요.여기서부터는 판매자의 에너지가 소모되죠.
    자기물건에 별다른 하자가 없다고 생각되니 선입금 해줄 사람한테 먼저 팔게 되는 거에요. 구매자는 이런거 마음에 안들면 그냥 거르심 다른물건 사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960 다음 주에 시카고 여행 가도 괜찮을까요? 7 gomgom.. 2025/09/13 1,794
1745959 물건 못버리는거 어떻하죠 14 고민 2025/09/13 3,820
1745958 사람이 가끔 심심할수도 있지 그걸 이해못하는 지인 13 ㅇㅇ 2025/09/13 3,203
1745957 점심 뭐 드세요? 4 . 2025/09/13 1,953
1745956 땀도 조심하세요 13 땀땀땀 2025/09/13 5,481
1745955 이마주름 팔자주름 중어 5 .. 2025/09/13 1,982
1745954 추미애의원님 원내대표관련 페이스북 글 24 .... 2025/09/13 3,305
1745953 알아차린 카이스트, KT에 알렸다…뒤늦게 밝혀진 사실 / JTB.. 1 악덕KT 2025/09/13 3,745
1745952 냉장고 손잡이 터치 vs 손잡이 6 .. 2025/09/13 1,360
1745951 요즘도 명절에 남자쪽 먼저 가나요? 12 2025/09/13 2,522
1745950 2억으로 14억 벌었네요 97 2025/09/13 32,073
1745949 2030 한국 남자는 여성을 탓한다는 하버드 교수 20 음.. 2025/09/13 3,138
1745948 스타우브나 르크루제 살까말까 14 주부냥 2025/09/13 2,268
1745947 IPTV(인터넷TV)안 쓰시는 분 계시나요? 1 ... 2025/09/13 979
1745946 나만빼고 다 잘살아 넷플릭스 올드미스 2025/09/13 2,267
1745945 전기플러그 꽂아두면 전자파(?)가 느껴지는데, 버려야 할까요? 6 전자레인지 2025/09/13 1,358
1745944 40대에 늦어서 공부중인데..인간관계.. 23 2025/09/13 5,199
1745943 등기취소? 아시는 분 5 ㅇㅇ 2025/09/13 1,352
1745942 이낙연을 일찍 알아봐서 다행입니다. 27 ㅇㅇ 2025/09/13 3,036
1745941 우울증 유전인 아이 키우는 분께 2 우울한사람 2025/09/13 2,350
1745940 인생이 우연이 연속적으로 7 ... 2025/09/13 2,521
1745939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자격문의 8 .. 2025/09/13 2,726
1745938 박주민 의원님 글 6 퍼옵니다 2025/09/13 2,669
1745937 비행기 타면서 노트북 화물칸에 보내는 건 안 되겠지요? 15 111 2025/09/13 2,651
1745936 어떤 자세로 앉아 있어야 좋은 걸까요? 4 ㅇㅇ 2025/09/13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