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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동네 할머니랑 아주머니들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요.

진라면 조회수 : 6,436
작성일 : 2025-09-09 21:06:04

소중한 답글들 감사합니다.

꼭 참고 하겠습니다.

원글은 예정대로 펑 합니다.

 

IP : 1.235.xxx.7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넝쿨
    '25.9.9 9:07 PM (121.190.xxx.216)

    아뇨 이건 좀 정신적 불륜이죠

  • 2. satellite
    '25.9.9 9:11 PM (39.117.xxx.233)

    시어머님 안계세요? 아니, 엄마에대한 결핍인가 싶어서요 ㅠ

  • 3. satellite
    '25.9.9 9:12 PM (39.117.xxx.233)

    아는 동네 중후한 어르신과 혹은 젊은친구와 자주 통화하고 톡하며 즐거워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보세요.

  • 4.
    '25.9.9 9:12 PM (118.235.xxx.71)

    이건 아니죠 적당히 하라하세요

  • 5. 그런데
    '25.9.9 9:15 PM (122.34.xxx.60)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다 같이 주무세요
    그 열정으로 아이들 동화책이라도 30분씩 읽어주라고 하세요
    서양 아이들 12살까지도 책 읽어주잖아요 물론 10살만 되도 혼자 읽겠다고 하지만.
    잠자리 독서 습관 들이는게 진짜 좋습니다

    부군 혼자 주무시는게 자녀들 어려서 잠 잘 못잘까봐 편히 자고 출근 잘 하라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ㅇ밤늦게까지 남들과 수다 떨고 놀면 그게 뭔 소용인가요
    육아 같이 해야죠

    저러다 바람 납니다.

    아이들 책 읽어주는 게 좋다고 하면서 두 분이 아이 하나씩 끼고 스탠드 작은 것만 키고 각자 동화책이든 소설책이든 영어책이든 다 읽어주세요
    자녀교육에 대해 의논조로 이야기하면서 같이 애들 책 읽어주자고 이야기 꺼내지, 그 할머니 이야기하실 필요는 없고요

  • 6. ..
    '25.9.9 9:18 PM (211.230.xxx.17)

    저러다 바람 납니다..2
    엄마뻘이라고 안심하면 안되더라구요. 남자들은.. 여자보다 레인지가 넓더라구요..

  • 7. …………
    '25.9.9 9:50 PM (112.104.xxx.219)

    그런데님 의견이 좋네요
    책읽어주고 애들 잠들면 나와서
    부부 둘이 자는 것도 좋고요
    아무튼 밤에 남편 혼자 통화하게 놔두지 마세요

  • 8. ..
    '25.9.9 9:59 PM (61.83.xxx.56)

    남편도 이상하지만 상대방도 이상한 할매네요.
    아들뻘한테 밤새 연락하는게 정상은 아니구요 남편도 가족 놔두고 친구도 아닌 동네 할매랑 카톡질이라니..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 9. 심하다
    '25.9.9 10:01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 혼자이신가요?
    예의도 배려도 전혀 없는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가족과 함께인 것 알텐데 밤 늦게 전화한다는 건
    예의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가족을
    무시하는거죠.
    부인 아이들 다 있는 가정, 내일 출근해야 하는 사람에걱 밤늦게 전화질이라니.
    9시 이후는 전화 하지말라고 하세요.
    아주 못되고 이기적인 할머니예요.

  • 10. 심하다
    '25.9.9 10:06 PM (61.73.xxx.204)

    그 여자분 혼자이신가요?
    예의도 배려도 전혀 없는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가족과 함께인 것 알 텐데 밤늦게
    전화한다는 건 예의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가족을
    무시하는 거죠.
    부인 아이들 다 있는 가정, 내일 출근해야 하는
    사람에게 밤늦게 전화질이라니.
    9시 이후는 전화 통화 하지 말라고 하세요.
    아주 못되고 이기적인 할머니예요.

  • 11. gg
    '25.9.9 10:14 PM (49.236.xxx.96)

    나이 차이가 스무살 이상 나나요??
    좀 이상

  • 12. ...
    '25.9.9 10:26 PM (58.143.xxx.119)

    그 할머니 아닌 다른사람이랑 하는거 아니에요?
    뭐든 정상은 아닙니다
    님이 난리 치세요
    그 할머니한테도 매섭게 하시고요
    참 별꼴이네요

  • 13. 원글
    '25.9.9 10:26 PM (211.235.xxx.188)

    그쵸ᆢ 제가 기분이 나쁜데 정확히 왜 나쁜지 몰랐는데 답글들 읽어보니 알것 같아요. 제가 무시 당하고 있었네요. 제가 동네 할머니한테 질투 하는 것 같아서 좀 웃기기도 했는데ᆢ이제 알겠어요.
    남편 엄마에 대한 결핍 전혀 없어요. 삼형제 중 둘째인데 시어머니랑 사이가 제일 좋아요.
    그 할머니 혼자 맞아요. 자제분들은 다 장성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대요.

  • 14.
    '25.9.9 10:27 PM (119.202.xxx.168)

    바람에 위아래 없어요.
    남편은 생각없더라도 우아한 동네 아주머니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올수 있을 듯이요.
    새벽까지 통화하다니요. 그년 미친년일세~
    남폄 백수예요? 출근 안 해요?
    저러다가 동네에서 이상한 소문 나고 애들도 학교에서 손가락질 당하고 망신망신 개망신 당하기 전에 남편 처신 잘 하라고 하세요.
    어우 미친…

  • 15. 원글
    '25.9.9 10:28 PM (211.235.xxx.188)

    남편이 상등신인것도 맞아오. 말이 많은데 제가 잘 안받아줘서 그런걸까요?

  • 16. 어우…
    '25.9.9 10:29 PM (119.202.xxx.168)

    나는 또 나이 많은 남자 어르신인줄 알았는데 그 할망구 치매아닌가요? 남의집 가장 다음날 출근하는 사람 붙잡고 새벽에 뭔지랄이래요?
    그것도 컷 못하는 남편도 등신이에요!

  • 17. 미친할매 ㅜ
    '25.9.9 10:40 PM (122.254.xxx.130)

    너무너무 기분나쁜상황이네요
    어디 밤늦게 유부남한테 카톡을 해요?
    저같음 가만안있어요ㆍ
    님남펴도 등신이고 그 늙은여자도 기본도 안된
    사람이예요

  • 18.
    '25.9.9 10:44 PM (119.202.xxx.168)

    어우…대화가 즐겁대…미친놈…
    나이 사십넘어서 유치원,초등다니는 애도 있는데 오밤중이랑 새벽까지 카톡질에 전화통화가 말이 되나요?
    카톡 좀 털어 봐요. 낮에도 저지랄인지…할망구가 아니라 할이버지라도 승질날 판인데…
    재건축,재개발 하는 동네 말 많고 소문도 많은 동네에서 남들 입방아에 오르고 망신당하기 전에 수신차단해요! 저 할망구 입이 가벼워서 동네 사람들한테 나 그집 남자랑 카톡하고 밤새 통화한다는 소리 하고 다닌다에 제 소중한 오백원 겁니다!
    남편한테 동네에서 개망신 당하기 전에 번호랑 카톡차단하라고 하세요. 본인들만 모르고 동네에서 벌써 수근수근 속닥속닥 하고 있을 듯~
    아이고 얼굴 뜨거워…

  • 19. 아니
    '25.9.9 11:04 PM (119.202.xxx.168)

    원글한테 피해가 가는게 왜 없어요?
    남편이랑 그 할망구가 완전 개무시하는 건데요?
    그렇게 대화가 즐거우면 그분 적적하실테니 그집가서 살라고 하세요.
    제삼자가 봐도 너무 기분나쁜 상황이에요.
    저같으면 엎었음!

  • 20. Ert
    '25.9.9 11:25 PM (59.14.xxx.42)

    맞아요! 말이 많은데 제가 잘 안받아줘서 그런걸까요?
    글쵸! 잘 얘기 들어주는 사람 있으면
    자꾸 이야기하게 되는거 당연지사죠.
    정신적 교류ㆍ소통이 되는듯요.

    남편분 얘기 들어주세요.

  • 21. 미쳤네
    '25.9.9 11:36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초장에 초를 쳐놔야 합니다

    할매 찾아가 자중해 달라 하세요

    우리도 나이 들어보니 알잖아요

    몸이 늙는 커지 마음 늙는거 아니라는거
    임영웅 인기가 뫠 높겠어요?
    할매들이 가상 연애 감정느끼서 잖아요

    제가 삼촌팬 싫어하고 라며 트로트
    기수 환호하는 할매들 주책바가지 들이다
    싶습니다

    끔찍하지만 장모 사위 불륜 도 있는거 아시죠?
    늙은 할매 재수 없네요

    저희 고모도 미쳤는지 저더러 제 남편이 고모
    시산 피하고 안 쳐다본다고 자신이 늙어 그런것
    같다고 하소연 ㅡ ㅡ

    미쳤는겁다 하고 마음 쓰던 안부전화 끊었어요

  • 22. 아니
    '25.9.9 11:37 PM (119.202.xxx.168)

    원글님이 얘기를 안 들어줘서 밖으로 돈다는 거예요?
    별 이상한 논리 다 보겠네요.
    그 할망구가 미친냔이고 남편이 여지를 준 거예요.

  • 23. 이것들이!
    '25.9.9 11:4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초장에 초를 쳐놔야 합니다

    할매 찾아가 자중해 달라 하세요

    우리도 나이 들어보니 알잖아요

    몸이 늙는 커지 마음 늙는거 아니라는거
    임영웅 인기가 뫠 높겠어요?
    할매들이 가상 연애 감정 느끼서 잖아요


    제가 삼촌팬 싫어하고 아들같다며 트로트
    기수 환호하는 할매들 주책바가지 입니다

    끔찍하지만 장모 사위 불륜 도 있는거 아시죠?
    늙은 할매 재수 없네요

    저희 고모도 미쳤는지 저더러 제 남편이 고모
    시산 피하고 안 쳐다본다고 자신이 하소연 ㅡ ㅡ

    미쳤는겁다 하고 마음 쓰던 안부전화 끊었어요

  • 24.
    '25.9.9 11:42 PM (119.202.xxx.168)

    교류도 많고 잡음도 많은 동네에서 원글님 남편이랑 할망구 그렇고 그런 사이다라는 가십도 있을 듯!
    내남편이면 죽었음! 그집 할망구 사리분별도 못하고 아들뻘이랑 뭐 하는겨…

  • 25.
    '25.9.9 11:44 PM (211.234.xxx.154)

    세상엔 별일이 다 있어 엄마뻘도 좋아 바람날수 있고
    남편은 아니라도 그 할망구 입장에선 어린 남자일수 있어요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가능성이 큼

  • 26. 이것들이!
    '25.9.9 11:55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초장에 초를 쳐놔야 합니다

    할매 찾아가 자중해 달라 하세요

    우리도 나이 들어보니 알잖아요

    몸이 늙는 커지 마음 늙는거 아니라는거
    임영웅 인기가 뫠 높겠어요?
    할매들이 가상 연애 중인거

    나이로 감춰지던 시대는 익명으로 솔직 해진
    커뮤 때문에 이미 다 까발려 졌어요

    삼촌팬 할매 팬들 은밀하지맛 노골적인
    욕구배출 주책이구요

    끔찍하지만 장모 사위 불륜도 존재하는 세상
    입니다

    짜증나네 앞집 할매 도 우리 늙은 고모도
    제 남편하고 친하게 지내려 함

    어이없고 기가 막히지만 사실이라 핫웃음 나오네요

    제 남편도 고모에게는 선 긋고 앞집 할매 하고는
    도란도란 얘기 잘 해요
    할매는 나하고는 인사 생까고 엘베도 혼자 타고
    가버리고 우리집 소음으로 신고 (0사실 아님 밝혀짐)하는등 이상한 짓 하면서 제 남편에게는 호감도
    높여 놓아서 남편이 할매 편듬 ㅡ ㅡ

    아 짜증나 늙었다고 방심마세요
    여자이고 싶은 할매 있답니다

  • 27. 그러니까
    '25.9.10 12:03 AM (122.34.xxx.60)

    말하는 거 좋아하고 티키타가 좋아하는 남편,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고 동화든 영화든 어디서 들은 이야기든 아이들과 실컷 하게 해주세요
    잠자리 분리하지 마세요
    가족과 멀어집니다.
    아이들과 같이 밤에 공기 놀이도 하고 초등생과는 오목도 두고 레고도 하고 어린이용 현미경 사다가 잎사귀도 관찰하고
    바둑도 같이 두고
    패트병 뚜껑 몇 백개 모아서 백의 자리 십의 자리도 실물로 익히게 하고

    끝말잇기, 아무 이야기나 시작해서 이야기 이어달리기 하기 ᆢ

    몇 년만 지나면 못합니다. 아이들 어릴 때 같이 많이 놀아주세요. 이야기도 많이 하시고요
    여어 발음 신경 쓰지 말고 영어 책도 읽어주시고요

    웬 동네 할머니랑 밤중에 통화를ᆢ

  • 28. 저러다가
    '25.9.10 12:17 AM (119.202.xxx.168)

    동네에서 손가락질 당하고 얼굴 못 들고 다니죠.
    애들이랑 와이프는 뭔 죄야…ㅡㅡ

  • 29. 저도
    '25.9.10 9:01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읽으신것 같아 사적 얘기 라 댓글 삭제 했어요

    암튼 어떤 것이든 간에 초장에 초 치는거 중요해요

    다들 그렇게 호감으로 시작해서 파국으로 ㆍ ᆢ

    ㅅㅂ 팩트는 짜증나는 일이라는 겁니다

    우유부단 하게 지켜 보지만 마시고 혼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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