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자긴 눈이 높다며 눈을 낮추라는데

못오를나무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25-09-09 17:34:53

남자가 자긴 이성보는 눈이  높아서

사람을 못만난다면서

저더러는 눈을 낮추라는데

그럼 자기는 못오를 나무니까

언감생심 흑심품지말라는 이야기죠?

완곡한 거절? 선긋기?

IP : 211.235.xxx.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
    '25.9.9 5:36 PM (175.121.xxx.86)

    개소리긴 한데 너 수준에 맞는 사람 찾아라는 말로 해석이 되네요

  • 2. ...
    '25.9.9 5:37 PM (59.9.xxx.163)

    너싫고 내 스타일 아니라고 말한거

  • 3. ...
    '25.9.9 5:39 PM (222.100.xxx.132)

    다른건 모르겠고 이성이 아닌
    짝을 못만난 동지관계로 설정하네요

  • 4. .....
    '25.9.9 5:44 PM (211.234.xxx.52)

    음..
    전..
    남자가 자기가 이때껏 눈이 높아 사람 못 만났는데
    너도 보니까 나랑 같은 과구나, 나처럼 눈 못 낮춰서 사람 못 만나지 말고 눈 낮춰서 사람 만나고 그래라..
    라고 동병상련 조언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좀 나이브했나요..

    저는 심지어..
    네가 눈 낮춰서 나를 만나보면 어떻겠니.. 인가? 나름 플러팅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
    남자는 눈을 못 낮추니 원글님 만나고 싶고
    원글님 넌 나보다 나은 여자지만 눈을 낮춰서 나를 만나라..

  • 5. ..
    '25.9.9 5:49 PM (223.38.xxx.210)

    진짜 두가지로 해석되네요.

  • 6. 님은 그남이
    '25.9.9 5:52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좋아서 그말에 신경쓰이는거에요 그럼 윗님들이 잘 설명했네요

  • 7. 지금
    '25.9.9 5:54 PM (122.32.xxx.61)

    남친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분이 적극적으로
    사귀자고 하는 상황이 아닌 것이지요?

    그럼 안타깝지만 완곡한 거절 아닐까요?

  • 8. 뭐래
    '25.9.9 5:59 PM (221.138.xxx.92)

    예엠뵤옹~~~~헌다.
    이소리밖엔...

  • 9. 그남자가
    '25.9.9 5:59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꼬실 마음이었다면

    나는 원래 눈이 높아서 여자를 쉽게 못만나는데
    최근에 눈에 들어오는 여자가 생겼다며 원글님을
    지긋이 바라봤겠죠.

  • 10. 원글의
    '25.9.9 5:59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생각이 맞아요.
    마음에드는 여성에게는 절대로 저런말 안꺼내요. 그냥 동료로 만났어도 저런말 안합니다.
    그저 조신하고 수줍게 얌전히 있다가 가끔 웃기는 우스개소리해서 여자 웃기지요.

  • 11. 그리고
    '25.9.9 6:0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그놈 되게 재수없네요.

  • 12. 되게
    '25.9.9 6:04 PM (59.7.xxx.113)

    되게 무례한 말로 들려요. 나름 여자들한테 인기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원글님에게는 꿈깨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진짜 재수없네요

  • 13. ㅡㅡ
    '25.9.9 6:23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그게 먼소리건
    저딴소리 하는 남자면 버릴래요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해요

  • 14. 에구
    '25.9.9 6:27 PM (211.235.xxx.162)

    에구구

    그렇지요…?
    댓글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15. 말을 왜 저렇게
    '25.9.9 6:38 PM (119.71.xxx.160)

    어렵게 하죠. 빙빙 돌려가면서. 저런 인간은

    그냥 안만나는게 속편할 듯.

    근데 제해석은 원글님이 마음에 든다는 뜻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675 엽떡 배달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 6 2025/10/27 1,501
1753674 김건희는 3년내내 일진두목이 왕놀이 한거 였음 6 ㅇㅇ 2025/10/27 1,762
1753673 주식으로 1700 벌어 머리하러 왔네요 23 ㅇㅇ 2025/10/27 14,103
1753672 그것이 알고싶다보니 인생이 참 슬프네요 60 어젯밤 2025/10/27 20,126
1753671 흔히 주식 내리면 사라고 말씀 많이하잖아요. 그 내리는 금액은.. 8 잘 몰라서요.. 2025/10/27 2,777
1753670 버버리패딩은 유행 지났나요? 7 웅ㄹ 2025/10/27 2,778
1753669 중학생 남아 수학, 영어학원 9 컴맹 2025/10/27 1,090
1753668 나이들수록 탄수화물 무섭네요 9 ㅠㅠ 2025/10/27 5,795
1753667 요즘 암환자가 많긴 많은가요? 5 ㅇㅇ 2025/10/27 3,325
1753666 밑에 사이비에 빠진.. 우리 집에도 이상한 형제있어요. 1 어휴 2025/10/27 1,567
1753665 알바가 다같은 알바가 아니라는 10 꼭장금 2025/10/27 2,866
1753664 금에 물렸는데 지금 빼서 삼성에 넣으면 어떨까요? 11 주린이 2025/10/27 4,020
1753663 수능 끝나고 체험학습 쓸 수 있나요? 6 ........ 2025/10/27 1,008
1753662 축의금이 공공연히 증여수단 5 탈세 2025/10/27 2,361
1753661 이혼가정자녀 결혼상대자 이야기가 핫하네요 16 이혼 2025/10/27 2,547
1753660 오눌 저도 60번째 생일입니다 15 벌써 2025/10/27 2,445
1753659 요즘 주식.. 9 on 2025/10/27 3,050
1753658 오래된 명품? 가방 어떻게 처리할까요?? 7 ** 2025/10/27 2,834
1753657 성형외과 실장들 너무 별로에요. 22 ... 2025/10/27 4,538
1753656 애플 노트북 마이크가 안 돼요ㅠ 1 애플 노트북.. 2025/10/27 760
1753655 아줌마 혼자 서울 나들이 북촌 인사동 명동 25 지방에서 2025/10/27 3,458
1753654 초보 식집사.키우기 좋은 식물 20 ㅏㅏ 2025/10/27 1,687
1753653 이거되면 상위10프로 코어래요 4 . . . 2025/10/27 4,480
1753652 내란특검,황교안 주택 압수수색 8 야너두 2025/10/27 1,393
1753651 쥐 출몰해도 간단히 쥐약 놓으면 되는데 20 2025/10/27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