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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김포 살아요.

ㅋㅋ 조회수 : 4,169
작성일 : 2025-09-09 16:37:52

제가 김포살아요. 

근데 제 방 책상에 앉아 일도 하고, 산도보고, 날씨가 오늘처럼 좋으면 북한산도 보이고, 뷰를 만킥하면서 일하는데. 

저도 몰랐는데, 전세계 여러나라들의 비행기가 계속 보여요.ㅋ 딱 제눈앞에서요.

김포공항이 가까워서 그런가....
출근하면서 살때는 워낙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인지 비행기를 몰랐는데...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니 매일 50대의 비행기를 계속 보게 되요.

너무 심하게 소음이 들리는건 아니고, 

창문으로 계속 비행기가 보이니까...ㅋㅋ
뭔가 비행기 접어서 노는거 같아요. 심심하지 않다고나 할까??

푸른 하늘에서 비행기가 떠서 날아갈때는, 
저건 또 어느 비행기냐~~하면서 보게 되요.
하나의 재미를 찾았어요.

 

 

 

IP : 39.120.xxx.1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항
    '25.9.9 4:39 PM (118.235.xxx.168)

    국제선 대부분은 인천공항 아닌가요?
    일부 하네나,중국 도시 제외하고는요

  • 2. 공항
    '25.9.9 4:40 PM (118.235.xxx.168)

    하네나ㅡ>일본도쿄 하네다

  • 3. 김포공항
    '25.9.9 4:43 PM (39.120.xxx.163)

    김포공항 일본노선이나 동남아 , 중국이 대부분일텐데..뭔가 신기한것들도 뱅기가 있네요.ㅎㅎ요즘 저가항공들이 있어서 그런가봐요.ㅎ

  • 4. 엄지척!
    '25.9.9 4:46 PM (121.130.xxx.247)

    무해하고 무한 긍정적인 마음이 저에게도 전달되는듯^^

  • 5. ..
    '25.9.9 4:48 PM (112.76.xxx.163)

    여유가 느껴지시네요.
    저가항공이 아니라 저비용항공사가 맞다고 하더라구요 ^^

    지적이 아니라 ;;

  • 6. ㅋㅋ
    '25.9.9 4:50 PM (118.235.xxx.248)

    비행기 접어서 노는것 ㅋㅋㅋㅋ
    원글님 귀여우세요

  • 7. .......
    '25.9.9 5:13 PM (106.101.xxx.200)

    집에 고양이있으면 고양이가 종일 구경하며 좋아할거같아요 ㅋ

  • 8. 제가
    '25.9.9 5:17 PM (39.120.xxx.163)

    고양이를 안좋아해요. 털이.ㅠㅠ
    아이가 고양이 털 알레르기 때문에, 응급실 간적도 있어서요.
    은근 보게됩니다.ㅎㅎ

  • 9. 뱅기
    '25.9.9 5:20 PM (39.120.xxx.163)

    출장으로 가는거 말고.
    여행으로 갈때의 그 설레임이 좋아서 그런가 같아요.
    뭔가 일하면서 돈 벌자!! 벌어서 또 타러 나가자!! 하면서 살고 있지만요.ㅎ
    요즘 바뀐 대한항공도 보이고 좋아요.ㅋㅋ

  • 10. 여행가고싶다
    '25.9.9 6:04 PM (221.155.xxx.129)

    저는 일산 사는데도 비행기 가끔 보이거든요. 호수공원 걷다가도 보이고 운전하다 신호대기 때도 보이고. 너무 멀어서 어느 항공사 비행기인지는 모르지만 비행기가 보이면 설레고 운치 있어요.

  • 11. ..
    '25.9.9 6:11 PM (125.178.xxx.56)

    원글님 소음은 어느정도에요? 창문열고 닫고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 12. 풍무동
    '25.9.9 7:58 PM (220.72.xxx.108)

    풍무동이세요?

  • 13. 반갑습니다!
    '25.9.9 8:26 PM (122.36.xxx.179)

    저도 김포 주민이예요. 노을 질 때 비행기 착륙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십년 이상을 봐도 질리지 않네요.
    물론 아침 비행기에 잠을 깨는 일도 많지만 ㅎㅎ
    저희집에서는 이륙 비행기는 소음이 좀 크고
    착륙 비행기는 거의 소리가 안나요.
    비행기 소음 때문에 김포 꺼리는 분들 많은 거 같은데 전 개인 적으로 자동차 소음이나
    비행기 소음이나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해요.

  • 14. 위에
    '25.9.9 8:40 P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풍무동 살았었는데 비행기 안보이고 소리만 들려요. 머리 위로 지나가더라고요. 밖에 산책할때도 소리만 나지 안보였어요.
    고촌쪽일 거 같아요.

  • 15. ㅡㅡㅡㅡ
    '25.9.9 8:45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비행기 날아 가는거 보고 있으면 행복해요.

  • 16. 저는
    '25.9.10 10:42 AM (39.120.xxx.163)

    저는 소음 심하지 않아요.
    날씨 좋을때 보는거 너무 좋고,
    밤에 불빛 보면서 하늘 보면 너무 좋아요.

    김포 톨게이트 (고촌방면)으로 오늘길에 정말 눈앞에서 가까이 볼수 있어요.ㅎㅎㅎ
    아이 어릴때 엄청 좋아했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출장때 비행기 따면 비행기 모형을 사는거 보면..ㅋ
    재미있어요.
    대한항공 요즘 이코노미 좌석 좁아졌다기에...슬프네요.ㅎ

  • 17. 비행기
    '25.9.10 10:43 AM (39.120.xxx.163)

    비행기 소음보다 차 소음이 더 심한거 같아요.

    아..그리고 아들이 비행기 관련된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ㅠ
    식구들은 다 말리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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