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결혼식..혼자 가기 뻘쭘한데..어떡하죠?

예전직장상사 조회수 : 5,563
작성일 : 2025-09-09 14:07:29

오랜만에 연락이 왔는데 아들 결혼한다네요..

가고는 싶은데 혼자 가면 어색하고 뻘쭘할까봐 지금 고민만하고 있어요.

축의금만 보낼까..아니야 그래도   혼자 가서 밥이나 먹고오자..이러면서요,...

같이 잠깐 근무할때 그래도 고마웠던 분이라..더 망설여지는것 같아요.

가면  아는사람도 없을텐데..

혼자가기도 그렇고 남편이랑 갈까요?

 

 

IP : 61.254.xxx.22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9 2:09 PM (114.200.xxx.129)

    그냥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는 사람 만나러 가는건 아니잖아요... 고마웠고 좋은 감정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별생각 안하고 갈것 같아요 저는 이런류의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 2. 혼자가고
    '25.9.9 2:10 PM (116.33.xxx.104)

    밥안먹고 와도 되고 혼주에게 인사하고 빨리 밥먹고 나오던가 하면 될텐데요. 결혼식은 혼자가도 괜찮던데

  • 3. ..
    '25.9.9 2:10 PM (211.208.xxx.199)

    혼자 가세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 결혼식에 끌려온 남편분은 뭔죄에요?

  • 4. 결혼식은
    '25.9.9 2:11 PM (211.206.xxx.191)

    혼자 가서 밥 먹어도 괜찮아요.

  • 5. ---
    '25.9.9 2:11 PM (211.215.xxx.235)

    그냥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는 사람 만나러 가는건 아니잖아요... 고마웠고 좋은 감정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별생각 안하고 갈것 같아요 저는 이런류의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22222

  • 6. ..
    '25.9.9 2:13 PM (121.137.xxx.171)

    도장깨기 하세요.
    축하 해주고 혼밥도 먹고.
    저는 결혼식 끝까지 남아서 스냅도 찍어서 보내주고 혼주랑도 사진찍고.

  • 7. 소란
    '25.9.9 2:16 PM (175.199.xxx.125)

    저도 같은 고민요......대부분 뷔페던데 혼자 밥먹기 뻘쭘~~ 절친이라 안가기도 그렇고...

  • 8. 원글
    '25.9.9 2:16 PM (61.254.xxx.226)

    결혼식을 단독으로 혼자 가본적이 없어서..가서 혼자서 뻘쭘할까봐
    그랬는데..혼자 가볼까하는 용기가 생기네요.
    다들 아는사람끼리 같이오던데..도장깨기 한번 해보고 싶네요.ㅎ

  • 9. ..
    '25.9.9 2:16 PM (122.40.xxx.4)

    예전같으면 남편이랑 가도 되는데 요즘은 식장 부페값이 너무 비싸요ㅜㅜ한번 검색 해보고 가세요.

  • 10. 원글
    '25.9.9 2:17 PM (61.254.xxx.226)

    남편에게 말했더니 또 같이 가자고는 해요.

  • 11. 원글
    '25.9.9 2:19 PM (61.254.xxx.226)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가면 축의금은 더 낼생각은 하고 있어요..

  • 12.
    '25.9.9 2:22 PM (118.235.xxx.128)

    최소 20 내고 내외가 잘 차려입고 가면 좋죠뭐

  • 13. ..
    '25.9.9 2:28 PM (112.145.xxx.43)

    그냥 혼자 가서 밥먹고 오세요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좋아했던 지인이라 기쁜맘으로 축하하고 혼자 밥 먹고 왔어요

  • 14. 이럴때는
    '25.9.9 2:30 PM (118.235.xxx.192)

    인사하고 축의금 내고 덕담하고
    예식은 안보구 붐비기전에 밥먹어요
    요즘 예식장은 식당에서도 모니터로 예식 볼수
    있어요

  • 15. ...
    '25.9.9 2:33 PM (121.130.xxx.9)

    혼자 밥 먹을 자신이 없으면 그냥 혼주 인사하고 식 좀 보다가 밥 먹지 않고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가끔 그래요

  • 16.
    '25.9.9 2:35 PM (58.140.xxx.182)

    혼자서 밥 먹어도 하나도 뻘쭘하지 않아요
    용기.

  • 17. ...
    '25.9.9 2:35 PM (39.125.xxx.94)

    식당에선 혼밥할 수 있는데
    결혼식장은 테이블이 커서 혼밥하면 뻘쭘하긴 하겠어요

  • 18. 저라면
    '25.9.9 2:39 PM (172.226.xxx.17)

    가서 축하해 주고 밥 안 먹고 나올 듯요. 아님 축의금만 보내거나요.
    대문자 I인데 혼밥은 가끔 하는데, 그런 곳은 넘 뻘쭘해요;;;

  • 19. ㅇㅈ
    '25.9.9 2:39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제가 경험해봤어요
    혼자가서 밥먹는데
    여기저기서 수군대는 느낌
    자꾸 쳐다보고 ..
    엄청 뻘쭘했어요

  • 20. ㅇㅇ
    '25.9.9 2:40 PM (211.36.xxx.43)

    얼마전에 혼자 가서 먹고 왔어요. 전문 부페보다 가짓수 많고 맛있더라고요. 맛있는 음식 드시고 오세요.

  • 21. '''
    '25.9.9 2:54 PM (183.97.xxx.210)

    결혼식은 혼밥하면 눈에 띠던데요. 자꾸 쳐다보는거 맞아요

  • 22. 하이고
    '25.9.9 3:18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안해본 분들 댓글 많네요
    그런 곳에 혼자도 못가요???
    남편은 왜???

  • 23. 저도
    '25.9.9 3:2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예전엔 뻘쭘해서 밥은 안 먹고 왔는데 이삼년전 처음으로 먹고 보니 별거 아니더만요
    요즘은 혼자도 후식까지 야무지게 먹고 옵니다
    남이 쳐다보든 말든 신경 하나도 안쓰여요

  • 24. 혼자왜요?
    '25.9.9 3:32 PM (122.254.xxx.130)

    혼자가서 뷔폐먹고 온 나는 좀 이상한가ㅜ
    장례식장도 혼자간적있는데ᆢ배고파서 밥도먹고요
    왜 혼자 못가죠????

  • 25. 저라면
    '25.9.9 3:38 PM (1.235.xxx.154)

    혼자가서 눈도장찍고 밥도 한번에 대충 먹고 와요

  • 26. 솔직히
    '25.9.9 4:1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가서 아는 사람 없는게 더 편해요.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훨씬 불편. ㅋㅋ

  • 27. ...
    '25.9.9 4:19 PM (61.83.xxx.69)

    지인에게 인사하고 축의금 내고 이름 적고
    신부입장 보고 식당으로 .
    예식하며 먹는다면 적당히 구석에 자리 잡고 야무지게 칼질하며 다 먹고 나오면 되어요.
    다 모르는 이들이라면 오히려 덜 어색할거예요.

  • 28. ...
    '25.9.9 7:03 PM (1.242.xxx.150)

    결혼식장서 혼밥하는건 뻘쭘할것 같긴해요. 상관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 29. ..
    '25.9.9 8:22 PM (61.254.xxx.115)

    남편이랑 가세요 혼자가면 너무 뻘쭘할거같아요

  • 30. ..
    '25.9.9 8:22 PM (61.254.xxx.115)

    혼주입장에서도 손님 북적이고 많이 오는거 좋아합니다

  • 31. 저~
    '25.9.9 8:55 PM (112.158.xxx.75)

    걱정 한 가득하고
    혼자 갔는데 마침 혼자 오신분하고 합석해서
    (저 50중반, 그 분 60대 후반)
    같이 얘기하며 즐겁게 밥 먹고 왔어요.
    사람이 많아서 자리에 다 같이 앉게 되기는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624 10년 전 라디오에서 경기 안좋아 장사안된다고 8 Q 2025/09/24 2,871
1743623 넷플 최근에 보고 있는거 추천요 15 ........ 2025/09/24 5,604
1743622 민주당 때문에 apec 이 지경이 됐다고 하는데 2 .... 2025/09/24 2,502
1743621 테니스 레슨을 받고 있는데..그만 둘 때.. 7 레슨 2025/09/24 2,095
1743620 내년부터 달라지는 노인 정책들이에요 18 이게 나라지.. 2025/09/24 7,876
1743619 혐오. 노인혐오 씁쓸하네요 15 ㄷㄷ 2025/09/24 4,946
1743618 저는 젊은사람보다 나이드신분들 좋아해요 4 중년 2025/09/24 1,829
1743617 더쿠에서도 슬슬 이재명 정부 욕하네요 22 .... 2025/09/24 5,971
1743616 택배문제 2 2025/09/24 1,027
1743615 방송 출연했던집 매물로 나오는거 5 ... 2025/09/24 3,691
1743614 서울 변두리.. 집 근처에 장 볼 곳이 없어요 상권이 최악 5 ... 2025/09/24 2,106
1743613 골프채를 안바꿔서 헤저드 간거라 벌타 없애 달라는 사람 7 골프 2025/09/24 1,672
1743612 이부진 화끈하네요 34 o o 2025/09/24 29,632
1743611 김병기 아들 조사하나봐요 20 2025/09/24 5,091
1743610 스타벅스 이마트 안 가요 9 zzz 2025/09/24 2,874
1743609 여대생 용돈은 얼마정도 줘야할까요? 6 지수 2025/09/24 2,393
1743608 요즘 샐러드마스타는 인기없나요? 14 주부주부 2025/09/24 3,955
1743607 아이가 성적을 속였어요.. 20 2025/09/24 4,846
1743606 반품 안된다는 쇼핑몰 18 가방 2025/09/24 3,161
1743605 지인중애 통일교인이 있는데요. 12 .. 2025/09/24 4,838
1743604 약스포) 은중과 상연 다 봤는데... 남주가 영... 28 ... 2025/09/24 5,379
1743603 저는 별로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14 2025/09/24 4,276
1743602 배현진의원 1 소정의 절차.. 2025/09/24 2,491
1743601 늙는다는건 참 별로같아요 61 ㅇㅇ 2025/09/24 17,100
1743600 집에 쓰레기통 몇개 있어요? 14 너무 2025/09/24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