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래안하던 동서간지간 왕래.

동서간 왕래. 조회수 : 4,868
작성일 : 2025-09-08 17:00:20

시댁에 발길 안하고 산지30년인데요.

 

작년에 남편이죽고 시동생내외한테 장례식장에서 손님맞이 도움을 받았는데  고맙게 느껴졌어요.

 

남편의 죽음으로 질긴인연 정리 되었는데

시동생측에서  저희 아들에게 계속 시댁 

부고소식을 알리고 참석하기를 바라네요.

어제는 죽은남편 기일 이야기하며 아들이 주말에 

저희가족끼리 다녀왔다하니  혹시 자기 전화 피하는거냐며 전화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도 참으로 난처 하더라구요?

 

저희쪽에서 연락안하면 자연적으로  멀어지구 연락 끊어잘줄 알았거든요.

너무 악연이라  다시 이어지기를 저도 자녀들도 

원하진않아요.

 

친할머니는 살아계시는데  어릴때들 봐서 기억도 안나는상황에  도리 챙기라 하고싶지도않구요.

고인된 남편 의 실체를 알긴 할까싶기도 하지만 

그건 굳이 말하기도 상처가 될거같구...

대략난감해요.

 

돌리지말구  제가 동서한테 말해야 하나요?

IP : 222.112.xxx.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25.9.8 5:0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말하세요..

  • 2. 그정도면
    '25.9.8 5:06 PM (118.235.xxx.171)

    남편 돌아가셨을때도 연락 마시지

  • 3. ..
    '25.9.8 5:09 PM (211.212.xxx.185)

    아들에게 전화한 사람이 동서라면 동서에게, 시동생이먄 시동생에게 직쟙 연락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 4. ㅇㅇ
    '25.9.8 5:10 PM (116.121.xxx.129)

    저희 아들에게 계속 시댁
    부고소식을 알리고 참석하기를 바라네요.
    ㅡㅡㅡ
    시댁 누구의 부고를 알려오나요?
    할머니까지는 가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5. 오던지말던지
    '25.9.8 5:11 PM (222.112.xxx.85)

    그래도 형제 죽음은 알려야 할거 같아서요.

    남편형제들도그렇구 시어머니 동생(이모)

    까지 부주한사람 한명도 없이 그냥 와서 저
    째려보구 가더군요.

    신경 안쓰구 상관도 안했지만요.

  • 6. 사촌들지간
    '25.9.8 5:12 PM (222.112.xxx.85)

    부고 더라구요.

  • 7. 아니
    '25.9.8 5:17 PM (220.80.xxx.77)

    고민하고 자시고 어디있나요

  • 8. 제가본바로는
    '25.9.8 5:28 PM (221.138.xxx.92)

    우리 부모님 세대는
    자식 경조사에 외로울까봐
    남편이 사망했어도 자식 생각해서 친가 경조사에 찾아다니는 분들 계셨어요.
    심지어 연락 없으면 서운해 하는 분들 계셨고요.

    님 심정을 명확히 밝혀 주시면 될 것 같아요.

  • 9. ...
    '25.9.8 5:46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이제 연락 안하고 살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 10. ㅇㅇ
    '25.9.8 6:03 PM (223.38.xxx.247)

    사촌부고는 안알려도 된다하세요
    시동생부고나 갈까 무슨

  • 11.
    '25.9.8 6:14 PM (58.140.xxx.182) - 삭제된댓글

    시댁인척 끈 이어가야 좋은거 아닌가요?

  • 12. ..
    '25.9.8 6:52 PM (121.152.xxx.181)

    아이들이 어린가요?
    저 아는사람은 애들 어릴때는 발길 끊더니 좀 더 크니까
    일부러 다시 왕래하던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고..

  • 13. ...
    '25.9.8 6:55 PM (219.250.xxx.105)

    남편장례식때
    오거나 부주받은친척은 아드님이 가야지요
    그렇지않은친척은 안가면되죠
    그정도만 하세요
    어차피 남편없음 서서히 끊어져요

  • 14. ㅇㅇ
    '25.9.8 7:04 PM (61.80.xxx.232)

    왕래도 없던사이라면 남편없으면 앞으로는 자연스레 멀어집니다

  • 15. ....
    '25.9.8 7:1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남편 상 치르고 시동생에게 인사한 걸로 님은 이미 할 도리 다 했어요.
    저쪽에선 이때다 싶어 어떡하든 계속 그걸 이어가려는 거고, 그 이유는 원글에 적힌 대로 자기들이 그만큼 필요하니까죠(친척집 경조사에 조카를 참석시켜 자신들 체면치레, 앞으로 본인들에게 닥친 경조사도 있을 테고).
    그러든말든 님은 빠지고 아들 선에서 정리하게 하세요. 자기들 피하는 거냐고 하는 것도 진짜 그렇게 될까봐(아들이 삼촌에게 차마 그렇다는 말을 못하게) 선수치는 전략입니다.
    30년간 연 끊었던 관계니 아드님인들 뭐가 내키겠어요? 아드님이 부담 안 갖게 '저쪽에서 요구하는 도리니 정이니 그런 말에 일절 신경 쓰지 말고 100% 네 마음이 내키는 대로 결정하면 된다'고만 말해 주세요.
    그럼 시동생이 님에게 그 문제로 연락 와도 당당하게 '전적으로 성인인 아들의 결정이지 나와 상관없다. 그저 아들 결정을 존중할 뿐'이라 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540 남편명의아파트에 증여받아 지분넣는데 혼자하신분 4 할수있다. 2025/09/18 1,543
1742539 문재인은 상왕정치를 하고 싶은거예요 30 ㅇㅇ 2025/09/18 4,150
1742538 지하철에서 ptsd 오는 줄. 2 .... 2025/09/18 2,762
1742537 문재인 왜 저러죠? 김정은한테 어쩌고 해서 옛날 기산줄 ㅎㅎ 46 2025/09/18 5,001
1742536 40대인데 퇴직후 연금 어떻게 준비중이세요? 4 연금 2025/09/18 1,736
1742535 주식 본전치기 하면 브레게 살거에요 4 2025/09/18 2,619
1742534 통일교 1억 절반에 ᆢ왕 표시 있었대요 10 2025/09/18 4,599
1742533 밑에 적당한 아파트 단지 크기를 보다가.. 원베일리 5 ... 2025/09/18 2,059
1742532 '커트암살' 관련 MAGA 저격지미키멜 퇴출되나 3 그냥 2025/09/18 1,370
1742531 좋은 간병인은 어떻게 구하나요 15 llllll.. 2025/09/18 3,170
1742530 이낙연이 내란지지자들과 손 잡은 후 친문세력을 모으는 과정에 들.. 9 ㅇㅇ 2025/09/18 2,035
1742529 조국혁신당, 이해민, [끝까지간다] 사법개혁 6 ../.. 2025/09/18 864
1742528 삼성전자우.. 이거 뭔가요..? 4 .. 2025/09/18 9,777
1742527 묵은지가 많아서 닭볶음탕 하려는데 4 가을바람 2025/09/18 1,568
1742526 독일 크나이프 바디오일 유통 임박 할인 1 동글이 2025/09/18 1,141
1742525 5~10세 아이 학습지 태블릿 어때요? 6 .. 2025/09/18 1,163
1742524 재산세요 1 .... 2025/09/18 1,857
1742523 나이 들어서 오백~천세대 정도 단지가 적당해보여요 16 00 2025/09/18 3,762
1742522 미국 망했네요 87 o o 2025/09/18 31,284
1742521 사람들이 자리 욕심이 대단하네요 4 ㅓㅗㅗㅎㄹ 2025/09/18 3,104
1742520 시험관 시술, 착상때도 많이 힘든가요? 3 정보 2025/09/18 1,590
1742519 역시 돈은 있고 봐야 4 ㄷㄷ 2025/09/18 3,188
1742518 은중과상연..보고 난후.. 30 잘될꺼 2025/09/18 6,985
1742517 미용실 진짜 가격이 올랐네요?? 10 ... 2025/09/18 2,960
1742516 김병기 대단하네요 11 대단해 2025/09/18 4,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