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왕래안하던 동서간지간 왕래.

동서간 왕래. 조회수 : 4,873
작성일 : 2025-09-08 17:00:20

시댁에 발길 안하고 산지30년인데요.

 

작년에 남편이죽고 시동생내외한테 장례식장에서 손님맞이 도움을 받았는데  고맙게 느껴졌어요.

 

남편의 죽음으로 질긴인연 정리 되었는데

시동생측에서  저희 아들에게 계속 시댁 

부고소식을 알리고 참석하기를 바라네요.

어제는 죽은남편 기일 이야기하며 아들이 주말에 

저희가족끼리 다녀왔다하니  혹시 자기 전화 피하는거냐며 전화 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도 참으로 난처 하더라구요?

 

저희쪽에서 연락안하면 자연적으로  멀어지구 연락 끊어잘줄 알았거든요.

너무 악연이라  다시 이어지기를 저도 자녀들도 

원하진않아요.

 

친할머니는 살아계시는데  어릴때들 봐서 기억도 안나는상황에  도리 챙기라 하고싶지도않구요.

고인된 남편 의 실체를 알긴 할까싶기도 하지만 

그건 굳이 말하기도 상처가 될거같구...

대략난감해요.

 

돌리지말구  제가 동서한테 말해야 하나요?

IP : 222.112.xxx.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25.9.8 5:0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말하세요..

  • 2. 그정도면
    '25.9.8 5:06 PM (118.235.xxx.171)

    남편 돌아가셨을때도 연락 마시지

  • 3. ..
    '25.9.8 5:09 PM (211.212.xxx.185)

    아들에게 전화한 사람이 동서라면 동서에게, 시동생이먄 시동생에게 직쟙 연락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 4. ㅇㅇ
    '25.9.8 5:10 PM (116.121.xxx.129)

    저희 아들에게 계속 시댁
    부고소식을 알리고 참석하기를 바라네요.
    ㅡㅡㅡ
    시댁 누구의 부고를 알려오나요?
    할머니까지는 가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5. 오던지말던지
    '25.9.8 5:11 PM (222.112.xxx.85)

    그래도 형제 죽음은 알려야 할거 같아서요.

    남편형제들도그렇구 시어머니 동생(이모)

    까지 부주한사람 한명도 없이 그냥 와서 저
    째려보구 가더군요.

    신경 안쓰구 상관도 안했지만요.

  • 6. 사촌들지간
    '25.9.8 5:12 PM (222.112.xxx.85)

    부고 더라구요.

  • 7. 아니
    '25.9.8 5:17 PM (220.80.xxx.77)

    고민하고 자시고 어디있나요

  • 8. 제가본바로는
    '25.9.8 5:28 PM (221.138.xxx.92)

    우리 부모님 세대는
    자식 경조사에 외로울까봐
    남편이 사망했어도 자식 생각해서 친가 경조사에 찾아다니는 분들 계셨어요.
    심지어 연락 없으면 서운해 하는 분들 계셨고요.

    님 심정을 명확히 밝혀 주시면 될 것 같아요.

  • 9. ...
    '25.9.8 5:46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이제 연락 안하고 살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 10. ㅇㅇ
    '25.9.8 6:03 PM (223.38.xxx.247)

    사촌부고는 안알려도 된다하세요
    시동생부고나 갈까 무슨

  • 11.
    '25.9.8 6:14 PM (58.140.xxx.182) - 삭제된댓글

    시댁인척 끈 이어가야 좋은거 아닌가요?

  • 12. ..
    '25.9.8 6:52 PM (121.152.xxx.181)

    아이들이 어린가요?
    저 아는사람은 애들 어릴때는 발길 끊더니 좀 더 크니까
    일부러 다시 왕래하던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고..

  • 13. ...
    '25.9.8 6:55 PM (219.250.xxx.105)

    남편장례식때
    오거나 부주받은친척은 아드님이 가야지요
    그렇지않은친척은 안가면되죠
    그정도만 하세요
    어차피 남편없음 서서히 끊어져요

  • 14. ㅇㅇ
    '25.9.8 7:04 PM (61.80.xxx.232)

    왕래도 없던사이라면 남편없으면 앞으로는 자연스레 멀어집니다

  • 15. ....
    '25.9.8 7:1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남편 상 치르고 시동생에게 인사한 걸로 님은 이미 할 도리 다 했어요.
    저쪽에선 이때다 싶어 어떡하든 계속 그걸 이어가려는 거고, 그 이유는 원글에 적힌 대로 자기들이 그만큼 필요하니까죠(친척집 경조사에 조카를 참석시켜 자신들 체면치레, 앞으로 본인들에게 닥친 경조사도 있을 테고).
    그러든말든 님은 빠지고 아들 선에서 정리하게 하세요. 자기들 피하는 거냐고 하는 것도 진짜 그렇게 될까봐(아들이 삼촌에게 차마 그렇다는 말을 못하게) 선수치는 전략입니다.
    30년간 연 끊었던 관계니 아드님인들 뭐가 내키겠어요? 아드님이 부담 안 갖게 '저쪽에서 요구하는 도리니 정이니 그런 말에 일절 신경 쓰지 말고 100% 네 마음이 내키는 대로 결정하면 된다'고만 말해 주세요.
    그럼 시동생이 님에게 그 문제로 연락 와도 당당하게 '전적으로 성인인 아들의 결정이지 나와 상관없다. 그저 아들 결정을 존중할 뿐'이라 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063 전세금 미리 뺄 경우. 9 ... 2025/10/26 1,871
1753062 반찬가게에서 즐겨 사는 품목은? 14 고민진행중 2025/10/26 6,201
1753061 충분히 부유한데도 돈으로 잔소리를.. 6 2025/10/26 4,273
1753060 정치 관심끄고... 9 제시켜 알바.. 2025/10/26 1,943
1753059 40대 비혼 월급 170만원으로 사는법 (유툽) 18 ........ 2025/10/26 8,378
1753058 주부는 연금 받으려면 어떤 상품가입해야할까요 6 2025/10/26 3,277
1753057 남편이 친구 부인과 서로 반말로 통화하기에 38 남편 2025/10/26 16,096
1753056 소설 원청 읽으신분 3 ㅇㅇ 2025/10/26 2,002
1753055 간만에 자라홈 갔더니 크리스마스 용품들 이쁘더라구요 1 2025/10/26 2,284
1753054 이혼가정 파혼 이야기를 보니 죽는게 낫겠네요 61 이혼 2025/10/26 20,248
1753053 어디까지 파혼일까요? 3 가을 2025/10/26 3,344
1753052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37 잽티 2025/10/25 20,271
1753051 이혼할 거 아니면 징징대지도 마 17 짜증나 2025/10/25 6,239
1753050 전원주.. 2011년에 SK하이닉스 2만원대 매입 21 좋겠다 2025/10/25 12,350
1753049 그알 보세요.괴물 아들들 12 2025/10/25 18,576
1753048 둘째아들인데 제사? 17 둘째 2025/10/25 4,453
1753047 하다하다 이제 지하철에서 보쌈먹는사람도 있네요 7 2025/10/25 3,759
1753046 진짜 감동적인 댓글 봤어요 16 ㅇㅇ 2025/10/25 9,700
1753045 백건우 연주. 4 …. 2025/10/25 3,329
1753044 더 미식...은 위태위태한거같은데 끝까지 밀어붙이나봅니다 17 .ㅇㅇ 2025/10/25 5,495
1753043 부산여행가는데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2 부산여행 2025/10/25 2,145
1753042 젓갈 달이는 냄새 16 2025/10/25 3,707
1753041 나이 2 나이 2025/10/25 1,240
1753040 자장면에 적합한 맛있는 면 추천해 주셔요 9 초대 2025/10/25 1,434
1753039 어제 지볶행 ..코끼리 너무 불쌍하지 않았나요?ㅜㅜ 12 .. 2025/10/25 4,719